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전화 없앤분 계세요

차차 조회수 : 3,600
작성일 : 2011-11-14 19:33:01
이사후에 아직 전화를 설치 못했는데 전화없이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집전화가 별로 필요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폰이 무제한이라 거는 전화는 다 폰으로 하고 거의 모든 통화는 휴대폰으로 하고 집으로 오는 전화는 친정정도?

애도 휴대폰이 있고 작은애도 더 크면 휴대폰을  사줄거예요

전화기를 쓸때는 핸드폰 어딨는지 몰라서 찾을때 뿐인거 같네요

그래도 없애자니 왠지 이상한거 같구 아직은 집 전화없는 집이 잘 없잖아요

기본요금 물며 전화쓰기도 아깝긴 하네요
IP : 180.211.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4 7:38 PM (122.128.xxx.14)

    기본요금만 내는건 아니죠!
    이것 저것 다 붙여서 아무리 안써도 기본 요금 추가 입니다...
    서운할진 몰라도 없애니까 마음은 홀가분 집전화 필요하지도 않아요.
    참 "핸드폰 못 찾을때 벨 울려주긴 하네요

  • 2. 초록가득
    '11.11.14 7:40 PM (58.239.xxx.82)

    전 그냥 저렴한 인터넷전화만 써요,,,과감히 없어도 크게 불편하진 않을겁니다,

  • 3. joy
    '11.11.14 7:58 PM (220.121.xxx.186)

    저도 저렴한 인터넷전화로 바꿨는데 크게 불편한점 없고 요금도 적게 나와 좋으네요.

  • 4. 저도
    '11.11.14 8:11 PM (211.217.xxx.74)

    없앴어요,,,,,,,

  • 5. 두분이 그리워요
    '11.11.14 8:54 PM (59.26.xxx.206)

    저도 없어요. 오래되었어요.

  • 6. 레이지
    '11.11.14 9:09 PM (61.77.xxx.30)

    집전화없앤지 5년정도 됐는데 불편한거 전혀 못 느껴요

  • 7.
    '11.11.14 10:19 PM (180.64.xxx.147)

    오늘 없앴습니다.
    15년동안 쓰던 전화인데 가족 모두 핸드폰 있고
    070전화기 있어서 거의 무용지물이라 해지 했어요.
    양가 부모님들만 그 번호로 전화하시는데 070 번호 저장 시켜드리고 알려드린 후 오늘 해지했어요.
    해지 한다고 하니 1년을 무료로 해주겠다, 기본요금 깍아주겠다 난리더군요.

  • 8. 7년
    '11.11.15 12:45 AM (175.117.xxx.133)

    결혼하고 집전화를 바빠서 못놨어요.
    둘 다 손전화 있으니 불편함이 없어서 집전화 놀 생각 안하고 산지 7년..
    어디가서 없다고 하면 여전히 의아해 하는 눈빛ㅎㅎ
    케이블 방송도 없어요.
    당연 홈쇼핑도 없고요..
    인터넷으로 필요한거 쇼핑하고
    tv볼시간은 별로 없고..
    그러니 별 불편함이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33 아이가 왕따를 당하면 적극적으로 문제해결해줘야 합니다~ 5 !!꼭 2011/12/22 2,312
51332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중에 맛난 건 어떤거에요? 10 캡슐 2011/12/22 4,584
51331 왕따처벌법을 이슈화 12 대한민국의미.. 2011/12/22 1,635
51330 사립초등학교 진학 고민 봐주세요 3 .. 2011/12/22 2,900
51329 카카를 보면 숨이 막힌다 쑥빵아 2011/12/22 974
51328 생리끝난지 열흘짼데, 피가 나오면 1 무서워요. 2011/12/22 3,179
51327 우리딸 왕따문제 나는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29 happy 2011/12/22 7,663
51326 산후도우미에 대해서... 3 은총이엄마 2011/12/21 1,645
51325 뚜레주르 티라미스 맛나나요? 4 ,,, 2011/12/21 1,974
51324 뿌나 낼 완전 반전있을거 라던데 13 뿌나 2011/12/21 3,269
51323 왕따당했던 한 사람으로써 드리는 글 (깁니다..) 44 왕따라.. 2011/12/21 9,478
51322 집에 곰팡이가 많아요. 2 도움 2011/12/21 1,156
51321 남편한테 자꾸 연락하는 여자...가 있어요. 26 고민... 2011/12/21 12,382
51320 딸아이가 욕을 하는게 고민됩니다 4 ... 2011/12/21 1,218
51319 디씨 연북갤이 어떤덴가요 1 콩고기 2011/12/21 815
51318 베토벤 - 제5번 <운명 교향곡> 4악장 4 바람처럼 2011/12/21 3,509
51317 앰플 어떻게 뜯어요? 3 미리내 2011/12/21 910
51316 왕따법 만들어야 합니다. 11 ... 2011/12/21 1,151
51315 고등학생 자살 ```` 제 딸이 중학교때 왕따 당하던 때가 생각.. 6 카라 2011/12/21 2,940
51314 농담을 다큐로 받아들인 남편님하. .. 2011/12/21 1,009
51313 아이가 어제 앞니를 뺐는데 피가나요 .... 2011/12/21 842
51312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수분크림 4 자기전에.... 2011/12/21 3,106
51311 시터 고양이 ㅋㅋ 7 ^^ 2011/12/21 1,429
51310 방금 뿌나 강채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 2011/12/21 2,020
51309 방이동 쪽 조용한? 수학학원 찾고 있습니다 엄마 2011/12/21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