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사장님
명바기 한테 실망했다고
4대강 그런건 왜 했냐고 하면서,,,,
그래서 제가 그거 대통령선거 공약이였잔아요
그랬더니,,,그런 그렇고 대학등록금 반값,,,경제대통령으로
국민들 잘먹고 잘살게 해준다해서 뽑았다네요
그럼서,,,다음에는 그네를 찍어야겠다고 하길래
전 결사반대 했죠
주변 여자들은 왜 그러냐고 다들 싫어한다고 그러네요
그럼서,,,,우파 좌파 이야기하는데
제가 서울시장 이야기했어요
이념을 떠나서 정치 할 사람 뽑으면 된다고 했더니,,,
그 사장니도,,,안@@를 이야기 하네요
자기도 이번에 알았는데,,,괜찬은 사람 같다고
그 나머지는 다들 좌파라 싫다고 그러시네요
역시 50대후반 연세있으신분들은,,,,좌파니 우파니 많이 따지시나봐요
북한이 처들어올까봐겁나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