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벙커침대를 사고 싶어요

나의로망벙커침대 조회수 : 8,296
작성일 : 2011-11-14 14:03:25

내년에 울 아들이 초등학교 들어가요

 

그리고 우리부부가 맞벌이를 해서 애들 등하교문제로 인해 이사도 갈거인데

집이 좁아져서

벙커침대를 놓고 아래 수납공간도 해결하고 싶어서 더 사고 싶어요

 

침대 추운게 질색이라서

전자파 안 나오는 매트를 놓아줄거구요(전기매트든 온수매트든 하여간에..)

 

그리고 사이즈는 싱글사이즈가 되서

나중에 중학교갈때 그냥 일반 싱글침대로 변환해줘도 되구요

 

저의 로망이 벙커침대라서...너무 사고 싶어서...온갖 핑계를 다 만들어가면서 이렇게 여쭈어봐요..

 

사이즈가 성인사이즈더라구요..성인침대싱글침대요..슈퍼싱글말고 그냥 싱글..그래서 오래 잘 쓸수 있을거 같은데..

 

혹시나 제가 생각못한 부분이 있을까 해서 함 여쭤봐요..

 

좋다는 글 있음 더 좋겟지만..혹시나 단점있으면 함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IP : 211.184.xxx.6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4 2:07 PM (211.117.xxx.115)

    저도 같은 나이 남아인데
    사고 싶어요 ㅠㅠ
    그런데 애가 하도 잠을 험하게 자서 진짜 가드를 완전 높게 해야 할거 같아요
    왠만한 장애물높이는 그냥 넘어가요 잠결에 ㅡㅡ

    그래서 포기했어요

    또 차라리 2층침대 사서 아랫층에서 자고 윗층을 놀수 있게 하는건 어떨까 하다가

    학교 들어가면 뭐 얼마나 더 놀겠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벙커가 좀 고학년 되면 처치 곤란이란 말도 있고 그래요

  • 2. 지나다
    '11.11.14 2:24 PM (183.109.xxx.143)

    벙커침대를 들이시려면
    아이방 천정이 높아야합니다
    옛날식 아파트는 천정이 낮아
    방이 답답해보이기도하고
    오르내리기도 불편하고
    실제로 2층이 여름엔 굉장히 더워요
    어린이용 국내 브랜드는
    전체적으로 높이가 낮아 괜찮은데
    오래쓰긴 그렇더라구요
    이케아 같은 브랜드는 성인이되서도
    사용가능한데 천정높이 때문에 배송전에
    침대 다리를 잘라 낮춰달라고 주문하는
    경우도 봤어요
    책상, 책장 포함 가격싼 벙커침대는 사지마세요
    손톱으로 눌러봐도 심지어 연필자국까지
    날 정도로 나무재질이 안좋답니다

  • 3. ..
    '11.11.14 2:28 PM (211.117.xxx.115)

    그게 아마 삼나무인가 그 걸로 된게 그 일체형 같은 스타일이 많더라구요 삼나무는 굉장히 무른 종류래요
    제가 본거 중에 괜찮았던건 우드피아 벙커였는데요
    비슷한 벙커들중에 마감이 깔끔하고
    밑판이 다 막힌 마루형태였어요
    갈비살 같은것들도 많았거든요

  • 4. 음...
    '11.11.14 2:31 PM (219.251.xxx.135)

    저도 엄청 고민했던 문제네요^ ^
    아이가 한 명이면, 또 꼭 해주고 싶으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래 수납 요긴하게 되고, 그 아래 들어가서도 잘 놉니다.

    벙커형은 이층침대보다 높이가 낮아서,
    빌라 사는데 그리 천정 때문에 불편하지는 않아요.
    심지어 침대 위에서도 올라서서 놀기도 해요;;;

    하지만 전 형제라.... 그 선택을 후회한답니다.
    슈퍼싱글 사이즈인데도, 둘이 자려니 버거워해요.
    또, 매트리스를 그냥 그 업체 매트리스로 했더니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방이 좁아보이는 단점도 있습니다.
    일단 높이가 있으니까 어둡고 좁아보여요 ;;;
    (워낙 넓은 방이 아니고서는 그럴 것 같아요.
    저희는 심지어 방의 반 이상을 차지한답니다 ;;;;;)

    만약 벙커 침대 사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전 무조건 싱글침대로 할 것 같아요.
    가격도 만만치 않게 주고 했는데... 차라리 그냥 브랜드 싱글 침대를 2개 구입하겠어요.
    (매트리스는 최소한 씰리급으로다가... ;;;)

    장난감은 어차피 침대 위에서 갖고 노는 걸 더 좋아하더라고요.
    일단 장난감이 밖으로 안 드러나서 좋은 점 하나.. 있는데,
    그거 하나 보고 구입하기에는 단점이 좀 많네요. ㅎㅎ

  • 5. 어릴때
    '11.11.14 2:38 PM (123.212.xxx.170)

    수납과 아동용으론 좋을듯 해서..우드피아 원목으로 샀는데..
    딱 1년 사용하고...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전에 집에 두고 왔어요..
    애물단지...ㅋㅋ

    새 침대 새로 샀구요..

    그게 사이즈가 슈퍼싱글 사이즈가 아니고 해서 일반매트리스 넣기가 사이즈가 안맞아요.
    1년에 90가까이 날린거니 아깝긴하죠..ㅎ

    중고로 판매하려 해도 이동이 번거로워서..;;;그냥 두고 있어요

  • 6. ...
    '11.11.14 2:39 PM (110.13.xxx.156)

    유치원생에게 벙커침대는 좋아도 4학년만 되도 벙커 침대 유치해요. 4학년쯤에 침대를 바꾼다면 괜찮을것 같은데 3-4년쓰고 바꿀 침대 치고 벙커는 좀 비싼것 같아요

  • 7. 높지않은 걸로 사세요
    '11.11.14 2:45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외동이면 추천해요.
    울집꺼는 벙커침대라도 그다지 높지 않고 허리정도 오는 높이에 대형 서랍 두칸이 있어 아이옷이 거의 다 들어가구요.서랍 뒷공간에 잡다한거 수납할수있는 공간도 있어요. 색상도 요란한것 고르지 않으면 유치하지 않아요.

  • 8. ....
    '11.11.14 2:48 PM (122.32.xxx.12)

    아이 의견도 엄청 중요한듯 해요..
    저의 애는..죽어도 벙커 침대 못한다고..해서..
    저도..그냥 일반 침대로 했어요..
    무서워서 자기느는 못자겠다고..

  • 9. 혹시
    '11.11.14 2:55 PM (121.176.xxx.120)

    가격대가 높아도 상관 없으시며 주문형 원목가구 만들어주는데서 주문하세요..
    나무도 훨씬 튼튼하고 천연페인트로 마감해서 좋습니다.

  • 10. 원글이
    '11.11.14 3:25 PM (211.184.xxx.68)

    감사합니다...저는 일룸 트위니라는 걸 보고 있어요...우리가 아들딸이고 딸도 내후년에 입학할거라서 같이 사고 싶거든요..ㅠ.ㅠ 근데 다들 반대를 하네요..쩝..저는 결의에 차서 지금 맘으로만 추진하고 있는데..혹시나 진짜..후회하게 될까봐서...여쭤봤어요..감사합니다...많이 도움되구요..혹시...더 알려주실 거 있음 더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고마워요..

  • 11. 원조뒷북
    '11.11.14 4:16 PM (1.240.xxx.2)

    이층침대가 저의 로망이어서 애들 사줬어요. 둘 다 슈퍼싱글에 진짜 튼튼하고 좋은 놈으로다가.
    지금은 단지 몹시 애용하는 놀이터일 뿐이랍니다.

    제가 그 이층에서 한 번 자봤거든요. 정말 공중에 붕 뜬 기분이 들어요.
    튼튼하고 말고를 떠나서 묘하게 안정감이 없달까.
    여튼 실용성으로 보자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사 가면 두 개 분리해서 따로 쓰려고 해요.
    애들은 아지트가 사라진다고 몹시 아쉬워하지만 침대 기능이 꽝이라 어쩔 수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363 일반형 냉장고 496리터랑 500리터대 초반이랑 차이 많이나나요.. ㄷㄷㄷ 2011/11/15 3,174
41362 호주산 프로폴리스구입처좀 알려주세요 5 복덩이엄마 2011/11/15 4,659
41361 82csi님들께 부탁드려요~~ 7 매운 꿀 2011/11/15 4,034
41360 나꼼수' 4인방, 16일 정봉주 의원 여권발급 촉구 기자회견 2 화이팅 2011/11/15 4,156
41359 나꼼수에 나오는 노래는 5 노래 2011/11/15 3,964
41358 씨없는 적포도가 쓰고 떫어요 왜그렇죠? 1 뎁.. 2011/11/15 3,840
41357 부동산중개수수료 요새 한도액이 대세인가요? 2 ... 2011/11/15 3,962
41356 쇼핑몰이나 매장 운영하세요? 어이구 2011/11/15 3,323
41355 나는 꼼수다 3 궁금해서 2011/11/15 4,012
41354 제산압류에대한 문의입니다 2 하늘구름 2011/11/15 3,560
41353 벌레물린 아기피부 너무 속상해서 눈물나요... 4 미안 2011/11/15 5,391
41352 강수지 코성형수술만 한것처럼 말하네요.. 6 턱도깍았잖아.. 2011/11/15 27,879
41351 내 인생에 천생연분은 있을까? 5 싱글맘 2011/11/15 4,777
41350 동성에게나 이성에게나 인기 있는 사람은 역시 센스가 많은거 같아.. 4 ... 2011/11/15 6,619
41349 왜 우리 시누는 말을 막하는건지. 2 추워요 2011/11/15 4,329
41348 부모님 해외여행 4 환갑선물 2011/11/15 4,207
41347 유시민 대표,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도덕적 비난은 타당한가?”.. 2 참맛 2011/11/15 3,773
41346 40에 통역 아니면 번역사 가능할까요? 15 자유로운 영.. 2011/11/15 19,879
41345 얼굴 너무 건조한데 요즘 조금 나아졌어요. 8 오일 2011/11/15 5,324
41344 남해안산 다시멸치를 샀는데 배부분이 주황색이에요 5 다시멸치 2011/11/15 5,741
41343 머리채 잡고 커터칼 휘둘러도 보수우익은 처벌 안받는다 4 참맛 2011/11/15 3,316
41342 먹을 거 타령하면서 막상 밥상앞에서 깨작..얄밉지 않나요?? 2 얄미워 2011/11/15 3,359
41341 장터에 반품불가건땜에 제가 사진 올렸는데 좀 봐주세요 7 이쁜 아줌마.. 2011/11/15 4,770
41340 임대아파트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6 임대아파트 2011/11/15 5,922
41339 저희집이 빌라 1층인데 현관앞에 개가 오줌을 싸요.. ㅠ,ㅠ 5 독수리오남매.. 2011/11/15 4,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