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치원생 아이 하루 두시간정도 어디다 맡기는 지 아시는 분

고민맘 조회수 : 1,725
작성일 : 2011-11-14 12:10:17

유치원생 6살 여아인데요 내년에 7살 되구요

제가 일주일 에 두번 하루 두시간정도 오후에 일을 하게 되었어요

프리로 과외를 하는데...

유치원 오후반은 인원이 꽉 차서 맡길 수가 없게 되었어요

전 당연히 유치원 종일반 생각해서 일 시작했는데... 

이런 경우 보통 어디다 맡기는 지 아시는 분

아니면 두시간정도 집으로 수업하러 오는 기관은 혹시 없나요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해서 여기다 여쭙니다

아 참 분당이예요

IP : 61.97.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4 12:12 PM (122.32.xxx.12)

    학원으로 보내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방문 미술 같은거 신청하셔서 하도 되고...
    아니면..또.. 베이비시터 신청하셔서 그 시간만 봐주는거..하셔도 되고...
    이외로 찾아 보시면 할거는 많아요..^^;;

  • 2. 저같은경우는..
    '11.11.14 12:22 PM (180.66.xxx.196)

    집근처 블럭버스에서 놀게해요.
    남자아이인데 레고를 워낙 좋아해서 2시간정도 놀아요.

  • 3. 단지내 상가에..
    '11.11.14 12:23 PM (112.149.xxx.59)

    피아노나 미술 있음 보내심 어떨까요??
    학원에서 수업끝나면 알아서 그 다음 학원으로 데려다 주시던데...
    아이가 힘들까요??

  • 4. 백수가체질
    '11.11.14 1:10 PM (221.149.xxx.7)

    미술이나 오르다 추천이요
    그맘때가 딱 적기구요
    시간도 1시간~1시간 반 정도 하니깐 왔다갔다하면 2시간 후딱가요

  • 5. 집근처
    '11.11.14 1:29 PM (110.15.xxx.160)

    아파트이시면 1층에 있는 놀이방 찾아보셔서 보내시면 되요.
    놀이방에서 시간당 계산해서 비용을 받거든요.^^
    필요할때만 보내시겠다고 말씀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96 쌀쌀맞은 간호사들 되게많은 거 24 ... 2011/12/22 8,389
51595 오늘소식은..정말이지 힘빠지게합니다. 라플란드 2011/12/22 891
51594 4호선 서울 2011/12/22 931
51593 -미권스회원 필독-민주통합당 미권스의 힘으로 갈아치우고 봉도사 .. 9 바꾸자 2011/12/22 2,418
51592 미금역 근처 내과 초롱 2011/12/22 5,844
51591 인터넷으로 산 옷 a/s 문의 2 시국 2011/12/22 858
51590 박선영 “청와대, 국정원의 김정일 사망첩보 묵살” 3 참맛 2011/12/22 1,242
51589 우리대통령께서 말씀하십니다. "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하.. 2 .... 2011/12/22 1,075
51588 봉도사 소식 정정 3 듣보잡 2011/12/22 2,283
51587 일민미술관이 동아일보건가요? 5 질문 2011/12/22 1,374
51586 ....나꼼수 정봉주 “정계에서 영원히 매장돼도 비리 파헤칠것”.. 시커먼땟국물.. 2011/12/22 1,338
51585 하우스웨딩 6 갈까 말까?.. 2011/12/22 1,954
51584 초등 3 수학이 문제네요... 4 허브 2011/12/22 1,598
51583 공지영작가에게, "저도 감옥갈려구요" 9 참맛 2011/12/22 2,751
51582 잡담인데요, 어제 편의점에서 친구가 만취해가지고... 9 퍼플쿠킹 2011/12/22 2,618
51581 박근혜의 발언은? 1 진짜 웃기는.. 2011/12/22 978
51580 2달간 집을 비울때... 1 걱정... 2011/12/22 2,237
51579 녹음중 강제구인.. 57 듣보잡 2011/12/22 8,987
51578 정봉주 의원님, 잘 다녀오세요. 3 반짝반짝 2011/12/22 1,121
51577 베이킹소다는 정말 안전할까 갑자기 궁금합니다. 6 궁금하다 2011/12/22 2,925
51576 닥치고 서명 17 듣보잡 2011/12/22 1,660
51575 얼른 2012년이 왔으면 좋겠네 3 천대전금 2011/12/22 1,225
51574 대법원 판결 후 큰절하는 정봉주 의원.. 4 단풍별 2011/12/22 1,349
51573 내일 모레, 김경호 콘서트 티켓을 예매하고.. 고민하고 있네요... 2 비얼고민 2011/12/22 1,830
51572 옆에 대출 2억 아파트 이야기.. 50 집은좋다 2011/12/22 10,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