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는 목욕탕 공간이 다른집으로 제일 소리가 잘 전달되는 곳이라서 일부러라도 꾹 참고있습니다.
게다가 얼마전에 자게에서도 어떤분이 윗층남자 방귀소리때문에 밥맛이 떨어진다는 제목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내용은 미처 못봤지만.
한라인인건 짐작하겠지만 어느집 누가 배출했는지 어찌알겠어요?
참다가 병됩니다 맘놓고 끼세욧!!!
집에서만이라서 맘편하게
전 집에서는 어디서나 뀝니다.
더구나 화장실에 누가 귀 들이데고 있나요? ㅎㅎㅎ
님에게 님집의 화장실에 관심갖고 있는 사람 아무도 없어용
그러니 맘껏 방출하세요. 그 시원함을 느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