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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힘들긴 힘든가봐요.

경제 조회수 : 5,165
작성일 : 2011-11-14 10:30:36
저희 친오빠는 자동차수리업을 해요.
요즘 다들 힘들어서 그런지
10월에는 일한 날이 열흘 정도 밖에 
안됀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10일 일해서 수입이 어느정도
나오면 버티겠는데
10일 일하고 남는게 하나도 없었대요.


성실하고 착하고 꼼꼼해서
열심히 일하며 사는 오빠에게서
저 소리 정말 처음 듣는 거 같아요.

그만큼 요즘 다들 힘들어서 그런지..
빨리 경기가 풀려서 
한숨 쉬는 날이 줄었음 좋겠네요.
IP : 112.168.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과나
    '11.11.14 10:48 AM (125.128.xxx.121)

    현재 가계 빚이 사상 최대라고 합니다. 그리고 총소득 대비에 70%가까이 빚이라고 하고요..

    특히 자영업자의 부채는 작년에 비해 18%늘었다고 하니... 감히 짐작이...

    전문가들은 금융부실을 제1로 꼽고 있다고 합니다. 금융부실의 제1원인은 쓸데 없는 부동산 아파트값이고요..

    그러니 토건족 1프로를 위한 이 정권이 얼마나 99%를 힘들게 하는지

  • 2. 그러게요
    '11.11.14 11:09 AM (112.168.xxx.63)

    요즘 너무 힘든 거 같아요.
    오빠에게서 저런 소리 진짜 처음으로 들어봤네요.

    휴..저도 내년초..몇달후면 전세 만기라 다른 곳 알아봐야 하는데...

  • 3. 기름값이 비싸니..
    '11.11.14 11:11 AM (218.55.xxx.198)

    할부금만 뜯어넣고 유지비가 없어 못끌고 다니는차가 천지라네요
    그래서 대낮에도 주차되있는차가 골목마다 가득하고..
    운행을 않하니 그만큼 카센타가서 수리할 일도 줄어들것이고..

    가카하나 잘 뽑아 놔서 국민 개개인 하나하나에 참 고루고루 영향력 크네요

  • 4. 저희도
    '11.11.14 11:20 AM (112.168.xxx.63)

    남편 차 회사 주차장에 세워놓고 출퇴근 지하철로 하고 있어요..ㅠ.ㅠ
    경기도에서 서울까지 출퇴근하면서 차 가지고 다니기 너무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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