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을 지나다 보면 깨를 거의 태우다시피 볶아서 짜요.
그럼 발암 음식 아닌가요?
어디서 들은 거 같아서 여기 똑똑한 분들은 알고 계실 거예요.
방앗간을 지나다 보면 깨를 거의 태우다시피 볶아서 짜요.
그럼 발암 음식 아닌가요?
어디서 들은 거 같아서 여기 똑똑한 분들은 알고 계실 거예요.
득이 많으냐 실이 많으냐 문제인데, 많이 볶으면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그래서 요즘은 볶지 않고 짜는 생들기름, 생참기름 많이 먹어요
제가 알기론 산소공급이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 고온에 압착하면 발암물질 생성된다고 어디서 본거 같아요
거의 태우다시피 볶아야 기름이 더 고소하대요.
탈 정도로 볶아야 기름의 량이 많아진다 들었어요.
직접 짜는 것이라면 덜 볶고 자면 좋겠지요.
그런데 고소한 맛이 좀 덜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요즘 참기름에 다른 기름을 섞는게 더 문제.
뭐 식용유 정도는 애교(?)로 봐 줄 정도이니...
먹을 수 있는 것만 섞어도 좋겠어요.
전에 스펀지에서..실험해서 발암물질이 아주많다고 방송했었네요~~
검은색빛나는 참기름이 발암물질이 아주많다구요...
그래서....요즘에 암환자들이 많은가봐요..ㅠㅠ
아...정말인가요?
참기름 요리에 많이 쓰는데....
다른건 몸에 좋은거 챙겨먹으면서
참기름은 생각없이 먹고 있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