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아 포경수술

부부싸움중 조회수 : 6,784
작성일 : 2011-11-13 22:28:06

초등 6년 남아에요.

남편이 이번 방학때 꼭 포경수술을 시켜야한다는대요.

 

전 여러 부정적인 의견을 많이 봐서

하지 말자고 했다가

대판 부부 싸움이  났어요.

 

요즘도

포경수술 많이 하나요?

 

않하면  남편말처럼

놀림감이 될까요?

IP : 121.152.xxx.3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3 10:30 PM (121.152.xxx.219)

    울남편은 포경수술해서 자기 성기능 떨어진거 같다고 그러던데요..ㅎㅎ
    더 클수 있었는데 못큰것도 같다고..ㅋㅋㅋ

    요새 안하지 않나요?
    주변 친구 엄마에게 물어보세요.

  • 2. ..
    '11.11.13 10:34 PM (1.225.xxx.81)

    예전같이 아들이 나이가 차면 포경수술을 의무같이 비장하게 시키지 않습니다.
    아빠가 근래에 아이를 데리고 목욕을 가서 아들의 현재실태(?)를 보셨나요?
    그래서 수술을 필요에 의해 그렇게 엄마에게 아들의 수술을 종용하시는건가요?
    포경이 꼭 필요한 아이는 소수에 불과해요.

  • 3. ...
    '11.11.13 10:51 PM (124.5.xxx.88)

    오랬 동안 포경수술이 "유행"했었는데 이제는 그 유행 다 지나 갔다고 봅니다.

    그 동안 우세했던 포경 수술의 장점이 근거 없는 것으로 밝혀져서..

    아이들 포경 수술해주면 ..

    우선 곶휴 모양이 흉해요.

    조물주가 만들어 준 곶휴 뚜껑이 사라지고 없으니 모양새가 좋을 리 없죠.

  • 4. ...
    '11.11.13 10:53 PM (121.152.xxx.30)

    남편(의사)말로는 비뇨기과 학회에서
    시키는 것이 더 낫다고 결론이 났다는데...

    제 생각은 비뇨기과 장삿속인 것 같구요.

    커서 아들이 스스로 결정하게 두고 싶은데,
    남편이 워낙 강경해요.

    저도 이 일로 더이상 싸우고 싶진않고...ㅠㅠ

    남편을 지혜롭게 설득할 방법은 없을까요?

  • 5. pianopark
    '11.11.13 10:55 PM (122.32.xxx.4)

    글쎄요.. 않으면 좀 이물질이 끼이는데요... 저는 26 경에 했는데요 ㅎㅎ 남자들끼리 일찍하면 마찰되어 둔감해 져서 더 좋다는 말도 있습니다. 수술 방법에 대해서는 남편분과 깊은(?) 상의하세요.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하고요. 수술않으면 짝 여자에게 병 생기기 쉽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리고 쉽게 끼여 냄새 심합니다. 포경은 상황을 잘 아는 남자분의 의견이 확실하지않을까요? 싸우기 까지 하실 필요아 있었을까요? 제 큰애는 미쿡에서 낳자마자(2일째?) 할래 질문에서 한다고 했다가, 담당 여 의사가 좀 많이 잘랐네요 ㅠ.ㅠ 이건 좀 후회되었던 듯합니다.

  • 6. ..
    '11.11.13 10:58 PM (1.225.xxx.81)

    저 위의 점 둘이에요.
    제 남편도 의사입니다.
    제 아들은 정말 태어나서 그 다음날 시켰어요. 남편과 상의도 없이.
    시어머님이 저 애 낳고 정신없는새에 시키셨더군요 헐~~
    지금도 울 남편이 그래요.
    안 시켰어도 되었을 것을..

  • 7. pianopark
    '11.11.13 10:59 PM (122.32.xxx.4)

    그리고 ....님, 남편분의 변명이니... 그냥 그렇냐하고 넘어가세요... ㅎㅎ

    수술해서 negative하단 주장은 님으로 부터 처음 읽어봤습니다..

  • 8. ...
    '11.11.13 11:01 PM (121.138.xxx.11)

    울아들 초등 저학년때 아우성 에서 포경수술이 왜 안좋은지에 대한 동영상 보여주고
    어떻게 할래 헀더니 안한다고 해서 안했어요.
    고딩인 지금... 친구들도 안한 친구들이 많고 만족해 하는데요.
    굳이 꼭 하고 싶으면 나중에 20대라두 할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그때라두 하겠지요.
    대신 가끔 샤워할때 씻어주라고 했어요.
    어렸을때 아팠던 적이 있어서 아빠가 자주 씻어줬거든요.

  • 9. ...
    '11.11.13 11:03 PM (183.98.xxx.107)

    포경수술해서 negative 한 경우 많습니다...처음 읽어보다니 참내..

  • 10. pianopark
    '11.11.13 11:03 PM (122.32.xxx.4)

    수술않고 말려올라가는 남자는 비율이 아주 작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할례 수술하는 유태인을 보시면 되죠. ... 그렇다면 유태인 남자들에게 많은 문제가 발생했어야 하겠네요.

  • 11. 음...
    '11.11.13 11:04 PM (116.37.xxx.172)

    이물질에 냄새는...
    요즘 남자아이라도 거의 매일 샤워를 할텐데 그게 문제가 크게 될리 없구요.
    예민한 부분이라 나중에 감이 떨어질수 있는데
    본인이 후일 결정해서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 12.
    '11.11.13 11:04 PM (119.192.xxx.23)

    저희 남편도 안했고 당연히 아들도 시킬 의사 없다고 해요. 시아버님이 그러셨거든요. 잘씻으면 문제 없다고 지금은 잘씻겨주고 있고 크면 썻는법을 알려줄거라네요.

  • 13. ...
    '11.11.13 11:05 PM (124.5.xxx.88)

    다 성장했는데도 뚜껑이 자연스럽게 벗겨져 있지 않고 타이트하게 꽉 덮고 있는 경우는 ..

    좀 이상한 걸로 봐서 수술을 생각해 볼 수는 있지만..

    대개는 성장하면서 뚜껑이 자연스럽게 벗겨집니다.

    남편분이 아무리 의사라지만 이 경우는 병도 아니고 무조건 따를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조루냐 아니냐는 날 때부터 타고나는 신체 특징이니까 포경 수술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전혀

    없다고 봐요. 더 좋지 않을까..라는 축측일 뿐..

  • 14. pianopark
    '11.11.13 11:06 PM (122.32.xxx.4)

    제가 작성한 글을 잘 읽어보세요. 수술하는 바람에 크기가 크질것이 안커지고 성기능도 떨어졌다는 주장 ㅎㅎ 을 처음 읽었다고 적어뒀는데요...

  • 15. pianopark
    '11.11.13 11:08 PM (122.32.xxx.4)

    여성분들이 너무 잘 아시는 것 같이 생각하시는 듯한데... 평상시 보시는 것과 붙이고 다니면서 겪으시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 16. pianopark
    '11.11.13 11:14 PM (122.32.xxx.4)

    緣木求魚 여성분들이 많은 여기서 질문하는 것은 정말로 아니라고 판단이 되고요, 어찌보면 좀 황당한 느낌도 드네요...

    남성에 관련된 사항이므로 옆의 늙으신 남성분 의견을 많이 반영하시고, 특히 남성들이 많이 들어오는 싸이트에 가셔서 문의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17. ...
    '11.11.13 11:17 PM (183.98.xxx.107)

    포경수술에 대해 검색해 보시고나 글을 다시는게 어떤지요?
    포경수술 안해서 나쁜점은 위생적인 문제일 뿐입니다..
    하지만 해서 문제되는 점은 무궁무진합니다.

    예전처럼 목욕을 어쩌다가 한번 하는 경우는 모르지만 요새는 아침저녁으로
    샤워하고 화장실에서 소변볼때 닦는데 위생문제는 별문제가 안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항은 본인의 판단에 맡겨야지 아무리 부모라고 어렸을때
    하는 것은 말도 안되죠..

    남자라고 더 잘안다고요?..ㅋㅋ
    참고로 저도 40대 남자인데 제 주위사람들 고등학교때 아니면 군대 말년에
    포경수술하고 몇주동안 고생하는 것 봤습니다..
    그리고 저 지금까지 포경수술 안하고도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 18. ㅇㅇㅇ
    '11.11.13 11:19 PM (121.174.xxx.177)

    유태인들이 출생 후 8일 만에 할례를 했는데요,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답니다. 생후 8일째 되는날 혈액 응고 성분인 칼륨 수치가 생애 가장 높게 나온다네요.
    학계 발표는 늘 이랬다 저랬다 또 새로운 학설이 나오면 번복되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성경에 기록된 것은 인간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해요.


    우리 애는 갓나나기 때 수술했기 때문에 꼬추 모양이 참 예뻐요,

    그리고 어른이 되면 아내에게 잡균을 옮겨주지 않아요.
    남편과 싸울 이유는 없겠지만 잘 의논해서 모양도 예쁘게 수술해주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 19. 그런데
    '11.11.13 11:24 PM (14.63.xxx.142)

    남자들 보고 물어봐도 잘 모를 것 같아요.
    저는 40대인데 제 새대도 대부분 어려서 수술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 아랫세대도, 그리고 지금 중3인 제 큰 아들까지도 다들 하는 분위기였어요.
    그래서 그 차이점을 잘 모를 것 같네요.
    지금 중1인 작은 아이는 좀더 나둬 보려구요.

  • 20. pianopark
    '11.11.13 11:27 PM (122.32.xxx.4)

    ㅎㅎ 183.98.xxx.107 님아... 제가 남자로서 꽤 더 오래살았습니다... 반대 의견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런 것들은 남자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낫지않을까요? 그리고 씯으면 된다고 하시는데.. 아주~~~ 잘~~~ 씻어야 하는데 얼마나 매일 잘 씻는지 궁금하네요... 하여튼 이런 질문이 많은 남자에게 문의되어지지않고 이런 곳에 질문되는 것이 좀 황당하네요... 그리고 목욕탕가서 20대 이상 남자중 거시기가 벋겨진 남자와 안벗겨진 남자 숫자를 세어보세요. 그 중 얼마나 자연적으로 벋겨졌는지 궁금하네요. 수술하면 아프긴 하지만, 제 딸애는 벗겨지지도 않고 수술도 안한 기본 예의도 안되는 녀석과는 살게하고 싶지않네요.

  • 21. ...
    '11.11.13 11:28 PM (183.98.xxx.107)

    갓난아기는 아픈지 모르나요?
    태어나자마자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과 몇주동안 고추가 퉁퉁붓고 곪는데..
    갓난아기때를 기억못한다고 고통을 느끼지 않나요?
    머리속에 그 고통이 잠재적으로 남아있죠..

    만약 수술을 하더라도 나중에 자기가 커서 결정하게 해야합니다.
    자식이라고 본인의 동의없이 살점을 떼내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 22. ...
    '11.11.13 11:39 PM (183.98.xxx.107)

    포경수술 안했다고 기본 예의기 안됐다니..어불성설도 이정도면 거의 메가톤급이네요.
    검색부터 해보시라니까요...그 잘못된 포경지식때문에 수많은 한국남자들이 포경수술을
    한 것입니다..우리나라 공중목욕탕에 가보면 벗겨진 사람이 훨씬 많은 것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세계로 따지면 포경수슬하는 곳은 절대적으로 적습니다..
    유태인과 일부 국가에만 종교적인 사항때문에 행해지는 포경수술을 몇십년동안
    전국민적으로 행해졌으니 한심한 일입니다.

    그리고 남자로서 오래 살았다는데 포경수술 하지 않은채로 살아온 세월이 제가
    더 오래죠...ㅎㅎ..포경수술에 대해 공부 좀 하시고 반박을 해도 하셔야죠..

  • 23. ㅡㅡ
    '11.11.13 11:53 PM (218.154.xxx.109)

    제인생에 크게 후회되는거중하나가 포경수술한것입니다.
    위생적으로 깨끗한거말고는 장점 하나도 없읍니다. 먼말인지 아시겠죠?

  • 24. ..
    '11.11.13 11:54 PM (220.116.xxx.219)

    pianopark 인지 오래 살았다는 남자분 정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상당히 무례하시네요.
    자연 포경이 되지 않아서 꼭 포경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별로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건 관례상 어릴 때 부모들의 판단으로 시켜버리는 건 폭력에 가깝구요.
    나중에 본인이 선택하게 놔두어야 합니다.
    포경수술이 가진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 처음 들어 봤다고 할 정도로 무식에 가까운 분이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우기는 게 매우 한심하네요.

  • 25. ........
    '11.11.14 12:20 AM (218.152.xxx.163)

    저어어얼대 하지마세요

  • 26. 본인이 20살 넘어
    '11.11.14 12:48 AM (117.53.xxx.111)

    직접 결정하게 하세요.

  • 27. 유대인
    '11.11.14 2:05 AM (84.28.xxx.67)

    전세계에서 포경수술하는 나라들이 어디어디인지 함 보세요.
    유대인과 일부 무슬림권에서 하고요.
    한국은 미국 영향으로 무문별 도입됨.

  • 28. 근데
    '11.11.14 2:28 PM (125.177.xxx.193)

    저 위에 피아노파크님은 왜 그렇게 쌍심지를 켜고 댓글 계속 다세요?
    비뇨기과 의사이신가요?
    요즘 엄마들 아이 포경수술 많이 안시킵니다.

  • 29. ...
    '11.11.14 4:25 PM (119.200.xxx.23)

    포경하게 되면 감각이 둔해져서 더한 자극을 찾게 되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포경한 사람이 많아서 우리나라 남성이 문란하고 성산업이 이리도 휘황찬란한 것일까요;;;

  • 30. pianopark
    '11.11.14 6:35 PM (122.32.xxx.4)

    http://www.circlist.com/rites/rates.html


    전세게 평균이 40% 미만이라죠...
    인터넷 잘 읽어보시면 수입이 높을 수록 포경수술 비율이 높다네요. 수술율이 떨어지면서 인구가 많은 중국과 인도등을 고려하시면 대략적인 비율을 유추하실테고...

    한마디 더하면,

    누가 모르는지도 모르면서 무례하니 어쩌니 하는 사람보면 무식함에 무례함이 추가되었네요.

    수술했던지 않았든지 남편분들 거시기 목덜미 부근에 냄새나 잘 맡고.. 얼마나 청결한지 매일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무례하니 어쩌니 이야기를 하세요. 남자도 아닌 사람이 남자를 더 잘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보면 한심의 극치를 달리고 무례하고 거친 사람들이죠.. 가관입니다. 내 딸을 수술도 않은 지저분한 녀석에게 안주겠다는데 무례하니 어쩌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 31. ㅋㅋㅋ
    '11.11.14 7:25 PM (119.64.xxx.151)

    수입이 높을수록 포경수술 비율이 높다는 피아노박의 이야기에 실소가 나옵니다.
    그럼 포경수술 안 하는 유럽인들은요? 일본인은요?

    일본사람, 중국사람, 북한사람, 유럽사람 다 안 하는 포경수술을 한국남자만 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한국남자만 더 더럽나요?

    포경수술을 하게 하려고 별별 이론이 다 동원되었던 거 알고 있지만 이제 수입까지? ㅋㅋㅋ
    이건 뭐 기독교 믿는 나라는 잘 산다는 논리랑 일맥상통하는 건가요? ㅋㅋㅋ

    피아노박 따님 지못미...

  • 32. 성교육
    '11.11.14 8:57 PM (175.209.xxx.96)

    저두 저번주 유치원 부모교육에서 성교육을 주제로 들었는데, 세계에서 미국,필리핀, 한국만 포경수술을 한데요...잘 씻기만 하면 감염위험은 없고, 어른이 되면 자연적으로 떨어지는건데, 어린아이들을 시켜 더 자극시킨다는 그런 내용을 들었어요...

  • 33. Iiii
    '11.11.14 10:15 PM (118.38.xxx.183)

    저의. 남편도 반대입니다. 저도. 아이어릴때 구성애씨강의듣고 안하리라 마음먹었었는데, 6학년이되어 주변아이들 방학때하는거보고 고민했는데, 남편이반대하네요. 본인도 자연적으로되고 친구들도거의그렇다구요. 청결하게하고 시간지나면 자연적으로될거라고, 안되면 성인이되어서 시키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77 남자애 때린 교수에 동조하는 심리는 분풀이로 시원하게 폭력을 16 역지사지 2011/12/28 1,213
52376 ‘박근혜의 남자’ 26세 비대위원 이준석 “MB 자수성가형, D.. 9 세우실 2011/12/28 1,647
52375 쥐를 잡자 이명박 가카 버전 고갈콘 2011/12/28 505
52374 왕따가해자들 무조건 소년원쳐넣었음합니다 3 따져보자 2011/12/28 961
52373 '시위대 처녀성 검사는 불법 배상해야 - 이집트 법원' 1 량스 2011/12/28 529
52372 그거 이름이 뭐지요? 2 급)질문 2011/12/28 827
52371 인도 음식 5 궁금이 2011/12/28 910
52370 고대 성추행 피해자 인격장애있다고 서명받은 모자 명예훼손으로 기.. 9 -_- 2011/12/28 1,804
52369 그 교수님이 진짜 여러 아이 구한 거라고 5 살신성인 2011/12/28 2,049
52368 버스안에서 햄버거 처먹던 여자 45 Vip 2011/12/28 15,508
52367 석유값 왜 이래요 (트윗펌) 3 애플 2011/12/28 660
52366 노란머리 서양 아가의 김치사랑 2 삐리리 2011/12/28 1,113
52365 x-ray 찍을떄 쏘인 방사능은 시간이 지나면 소멸되나요? 7 방사선 2011/12/28 4,807
52364 오랫만에 홍대 나들이 오랫만에 2011/12/28 548
52363 교사에 대해 안좋은 추억들때문에 권위무시하면은 힘들겁니다 4 susan .. 2011/12/28 852
52362 치즈 반입금지인가요? 1 치즈좋아 2011/12/28 1,790
52361 창문에 뽁뽁이 붙인다고 방한이 되나요? 유리와 샤시틀 그 사이로.. 10 뽁뽁이 2011/12/28 7,575
52360 차 없는 5인가족, 1월1일에 낙안읍성과 순천만여행.. 7 중1맘 2011/12/28 1,824
52359 멋진 한시(漢詩)아시는것 있으면... 공유해봐요 7 감탄 2011/12/28 2,040
52358 다날결제 3 ?? 2011/12/28 493
52357 동덕, 가톨릭대 11 정시 2011/12/28 2,824
52356 결혼 이바지로 생 돼지머리를 보내기도 하나요? 12 당황 2011/12/28 3,581
52355 요즘 학교, 학생문제를 보면서 생각나는 일 4 .. 2011/12/28 654
52354 대체 이건 또 누구 배불려주는 가카의 세심함이죠?? 2 량스 2011/12/28 592
52353 급질) 요실금수술해보신분~병원추천요. 4 40중반아짐.. 2011/12/28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