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자친구에게 마음이 식어가고 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요즘 자주
오빠가 **이 좋아하는거 알지? 라고 합니다.
남자친구도 마음이 식어가서 그런걸까요?
아님 내마음을 눈치 채서 그런걸까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마음이 식어가고 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요즘 자주
오빠가 **이 좋아하는거 알지? 라고 합니다.
남자친구도 마음이 식어가서 그런걸까요?
아님 내마음을 눈치 채서 그런걸까요?
그럼 어디에 상담글을 올려야 될까요? 여기가 여초사이트라 남자친구가 혹시 제글 볼까봐 안전해서 올린거거든요.. ㅠㅠ
여자친구만 마음이 식으면 남자들 무지 잘해줬던 것 같고 동시에 식으면 관계가 시들시들해지다가 자연스럽게 헤어졌던 거 같아요. 저런 말 자꾸 하면 결혼하자는 말 살짝 꺼내던데...
마음가는대로 하셔야죠.
뭔가 눈치를 채시고, 사랑을 확인시켜주려 하시는거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340 | 초등4학년 볼링 배워도 될까요? 5 | 초등남아 | 2011/11/14 | 2,953 |
37339 | 안철수 1500억 박원순재단엔 안준다니 다행 4 | 자유 | 2011/11/14 | 2,134 |
37338 | 수능전 수시와 수능후 수시의 차이점중... 6 | 고3엄마 | 2011/11/14 | 4,091 |
37337 | 지진 일어나는 꿈이 정말 나쁜가요? | 바닐라 | 2011/11/14 | 3,781 |
37336 | [안철수 교수] 사회환원 이메일 전문 (꼭 읽어보세요) 38 | 바이러스 | 2011/11/14 | 3,922 |
37335 | 윗님 2 | 아들 둘다 | 2011/11/14 | 1,668 |
37334 | 안깐 껍질채 생 굴,,,구워먹어도 되나요 6 | ? | 2011/11/14 | 2,331 |
37333 | 세계 7대경관 선정 논란, 아시는 분? 2 | yjsdm | 2011/11/14 | 1,881 |
37332 | 장염 증상 1 | 표독이네 | 2011/11/14 | 2,655 |
37331 | 집전화 없앤분 계세요 8 | 차차 | 2011/11/14 | 3,257 |
37330 | 안철수 교수님 1500억 사회환원 15 | 네잎크로바 | 2011/11/14 | 3,510 |
37329 | 학교 근처 분식 가게? | ... | 2011/11/14 | 1,656 |
37328 | 일본인 50대 아줌마가 좋아하실 선물 뭐가 있을까요? 6 | 선물 | 2011/11/14 | 3,111 |
37327 | 이마트에서 토끼를 샀는데 3 | 1111 | 2011/11/14 | 2,547 |
37326 | 부부지간 싸우고 말안하기 7 | 제길슨 | 2011/11/14 | 4,314 |
37325 | 여의도서 행진하시는 신부님들 경찰이 또 막고 있네요 2 | 에구 | 2011/11/14 | 1,860 |
37324 | 보온핫텐트 문의 1 | 문의 | 2011/11/14 | 2,230 |
37323 | 새우젓을 넣을 수있는 음식이 뭐 있나요 13 | 달걀찜 외 | 2011/11/14 | 2,890 |
37322 | 李대통령 "15일 무조건 국회간다" 7 | 저녁숲 | 2011/11/14 | 2,161 |
37321 | 낚시 글은 왜 올리는 걸까요? 3 | 소설지망생?.. | 2011/11/14 | 1,586 |
37320 | "더불어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며" . 6 | 안철수 | 2011/11/14 | 2,043 |
37319 | 잔인했던 학력고사 세대 여러분. 그때 어떠셨어요?? 33 | 입시 이야기.. | 2011/11/14 | 14,497 |
37318 | 이젠 본격적인 줄다리기가 시작되겠군요.. | .. | 2011/11/14 | 1,636 |
37317 | 제가 관리하고 있는데도 모르는 빚이 있을 수 있을까요? 1 | 걱정 | 2011/11/14 | 1,933 |
37316 | 아래 이 비정규직아.....라고 한 남편 두신분 4 | ... | 2011/11/14 | 2,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