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추/무우값 폭락이 4대강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농산물 조회수 : 4,540
작성일 : 2011-11-13 19:07:38

올해 배추/무추값 폭락원인은 4대강하고는 전혀 상관없다고보는데

작년에 배추/무우값 폭등할때도 4대강과 연관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실질적으로 무우/배추 농사 짓는 사람으로서는 전혀 상관도 없다고 봐요.

4대강유역에 배추/무우 심어 봤자 전국 재배면적 몇프로나 되겠나요.

올해 배추 무우 가격 폭락은

재배면적이 증가 되었고 가을 날씨가 좋기 때문입니다.

재배 면적이 증가한 이류로는 올 6~8월에 계속 비가 왔고

특히 감자 심은 분들이 제때 수확을 못해 감자 캐고 고구마등을 심어야 하는데 못심다 보니까

땅을 놀릴수가 없으로 배추/무우를 심었습니다.

그런케 되므로 자연히 재배 면적이 늘어 났습니다.

두번째 이후로 가을 날씨입니다.

지금쯤이면 영하로 떨어져 강원도 지역의 배추/무우가 다 들어가야 하는데

지금도 계속 생산되고, 충청도, 전라도 지역에서 한꺼번에 추하되므로

공급홍수가 되어 버린것입니다.

가을날씨가 좋다보니 늦게 심은 배추나 무우가 작황이 좋아졌습니다.

작년같은 경우는 무우/배추 심을시기에 계속 비가 오고 추위가 일찍오다 보니 늦게 심은 것은 거의

상품성이 없었으나 올해는 차라리 늦게 심은것이 상품성이 더 좋은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게시판에 보면 가끔 무/배추가 폭락하는것도 작년과 같이 4대강과 연관짓는 분들이

있는데 참 농촌환경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분들인것 같네요.

IP : 222.118.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지요
    '11.11.13 7:33 PM (175.28.xxx.118)

    82에 좀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무조건 정부탓으로 하는 부정적인 사고 지향인 분들이

    꽤나 있어 보여 안타까워요.

    저 노무현 대통령 찍은 사람이지만

    그때도 일마다 대통령 탓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더니 말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갑자기 민주화를 경험해서인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기본이 생활화되지 않고 남탓만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신중하게 취사선택해서 들어야 할 거 같습니다.

  • 2. 그참
    '11.11.13 7:53 PM (118.45.xxx.73)

    '나도 노무현 대통령 찍은 사람이지만..'

  • 3. ...
    '11.11.13 8:10 PM (112.167.xxx.205)

    여기선 뭔가 안되면 죄다 4대강 탓하는 분들 많아요..
    작년에 채소값 비싼거 4대강으로 경작지 줄었다고 난리었을때
    그분들 대부분 내년엔 상추, 파, 배추값 올해도 어김없이 오를거라고 이제 채소 못사먹는다고 그러던데..
    올해 파, 배추, 상추, 무 값이 똥값이잖아요..
    전 자게 글 내용 거의 안믿어요..
    대부분 밑도 끝도 없이 한마디씩 던지는게 대부분이라~~~
    이런 내용도 소용없어요.
    내년에 또 농산물 가격 들썩이면 어김없이 4대강 나올거예요~

  • 4. 지나
    '11.11.13 8:22 PM (211.196.xxx.193)

    원글님 말씀대로라면 국회의원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통계를 분석하고 발표 하나 봅니다.

    ....

    유 의원은 "작년부터 채소류의 가격급등 원인을 기후요인에 따른 작황부진도 있지만,
    4대강공사 등으로 인한 재배면적의 감소로 인한 공급부족 또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ep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83

  • 5. 지나
    '11.11.13 8:23 PM (211.196.xxx.193)

    http://www.ep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83

  • 6. 지나
    '11.11.13 8:26 PM (211.196.xxx.193)

    배추는 2008년 대비 85.7%, 마늘 84.8%, 무 63.6%, 파 60.4%로 조사됐다.
    설탕은 48.8%로 집계됐지만, 밀가루의 경우 -18.9%로 2008년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물가가 이렇게 올라서 집집마다 큰 영향을 받고 있는데
    아직도 '기회만 되면' 두둔하고 나서는 분들은 부동산 외 현금이 다들 30억 이상은 있으신가 봐요?

  • 7. 농산물
    '11.11.13 8:33 PM (222.118.xxx.156)

    올해는 아마 무 작년대배 -500% 배추 -600% 파 -100% 되지 않나요.
    그렇다고 집집마다 다 부자되었나요.

    사실 무우.배추.파등 농산물이 가정에 미치는 영향은 그렇케 크지 않잖아요.

  • 8.
    '11.11.13 8:53 PM (121.147.xxx.151)

    배추값 무값 요즘 들어 대폭 싸져서
    서민들 돈벼락 맞게 생겼네요 ㅎㅎㅎ

    다른 물가 고공 행진인데 배추 무값만 떨어져서
    살림살이 아주 살만해졌군요.

    다들 배추 무만 빨아먹고 살고
    싼 배추로 이왕이면 코트도 만들고 무로 아파트도 짓고 그럼 되겠군요 ㅋ

  • 9. 농산물
    '11.11.13 8:55 PM (222.118.xxx.156)

    위님 축하드립니다.
    아파트 한 3채 사세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59 오미자랑. 세제 1 질문 2011/11/15 3,235
40658 태권도 3단이면 호신술 충분히 되나요 5 여자가 2011/11/15 3,893
40657 에~ 또~ 동태 몇동가리하고, 꽃게 한마리~~ 6 참맛 2011/11/15 3,734
40656 82앱 개발자입니다 29 스마트폰 2011/11/15 9,005
40655 이제야 스마트폰으로 폰을 바꿨네요. 난초s 2011/11/15 3,156
40654 남경필이 수원촛불에게 만나자고 3 선각서 후미.. 2011/11/15 3,996
40653 82분들은 mb가 싫은 가장 큰 이유가 뭔가요? 61 금홍이 2011/11/15 5,240
40652 지자체장 게시판에 글올기고 왔습니다.... 3 .. 2011/11/15 3,121
40651 쇼셜에서 쿠폰 사서 자주 가는 손님은 진상일까요? 3 손님 2011/11/15 3,943
40650 박원순 "이런저런 사람 있는 것 이해해야" 폭행女 용서뜻 밝혀 18 세우실 2011/11/15 4,468
40649 냉장고 옆에 테이프 자국난것 뭘로 지움 깨끗할까요 8 흰색 2011/11/15 3,780
40648 카드 제도의 허술한 점 --긁는 사람이 장땡 ... 2011/11/15 3,395
40647 깨국지(?) 라고 아시나요?? 7 야밤에 태러.. 2011/11/15 4,435
40646 오늘 고2 모의고사 수학 나형 등급컷 3 .. 2011/11/15 3,646
40645 카드사직원이면.. 2 ^^ 2011/11/15 3,260
40644 정몽준이 안철수와 손잡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3 !!!! 2011/11/15 4,336
40643 7세 아들이 틈만 나면 엄마 가슴을 만져요... 11 dj 2011/11/15 16,329
40642 완득이 엄마랑 보려는데 어떤가요 10 선물 2011/11/15 3,764
40641 서른일곱....가발이 필요해요...ㅠ.ㅠ 7 ㅠㅠ 2011/11/15 5,476
40640 양복이 줄었어요~~ 도와주세요 아이구야 2011/11/15 2,953
40639 사장님이 왜 그러실까요? 3 이해불가 2011/11/15 3,632
40638 지난 일욜 나꼼수 원주 공연 후기 ^^v (길어요) 14 훗훗훗 2011/11/15 7,570
40637 눈 밑 꺼짐이 심해요.. 4 에구.. 2011/11/15 4,376
40636 초등생도 좋아할 미드 없을까요? 6 .. 2011/11/15 4,361
40635 말하다가 곧잘 숨이막히는데요 .이것도 공황장애인가요? 1 공황장애 2011/11/15 3,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