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3통 만들어서 뚜껑식 김냉에 넣으려 보니 어머나~!
바닥에 물이 많이 고여있네요.
방금 수건으로 다 닦아내고
김치는 넣었는 데 왜 그럴까요?
김냉산지 1년 조금 넘었고 그동안 바닥 볼일이 없어서 언제 부터 이런 현상이
있었는 지는 모르겠어요.
중간에 성에가 있어서 바닥상태가 이런지는 전~~혀 몰랐거든요.
as부르면 견적 많이 나올 상태일까요?
김치3통 만들어서 뚜껑식 김냉에 넣으려 보니 어머나~!
바닥에 물이 많이 고여있네요.
방금 수건으로 다 닦아내고
김치는 넣었는 데 왜 그럴까요?
김냉산지 1년 조금 넘었고 그동안 바닥 볼일이 없어서 언제 부터 이런 현상이
있었는 지는 모르겠어요.
중간에 성에가 있어서 바닥상태가 이런지는 전~~혀 몰랐거든요.
as부르면 견적 많이 나올 상태일까요?
울 엄닌 그러려니~~~하고 닦아 쓰시던데요.
성에가 녹아서 물이 된거 아닌가요?
저도 가끔 고일때 있어요. 그냥 닦아서 쓰는데요. ㅡ.ㅡ....
온도가 김치보관으로 되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김치보관보다 높은 야채보관등으로 되어있으면 물생겨요. 외부와의 온도차이로 생긴다나 봐요.. 김치보관으로 되어있으면 약간 성에가 끼어있어야 할텐데요..
신문지를 바닥에 깔으라고 누가 여기서 가르쳐주셔서 교차로 같은거 두툼하게 깔아놓고 쓰니 물을 흡수해서 좋더군요.
나중에 신문지만 바꿔주면 되거든요.
제가 작년 김장때 그랬어요.
온도가 보관인데도 성에가 전혀 없이 바닥에 물이 흥건했어요.
그래서 온도계를 넣어놓고 십분후에 보니 영상 11도 정도되었어요.
원래는 영하 0~1도가 되어야 하거든요. as신청을 했더니 온도를 체크해주는 부품에 먼지가 끼여
작동이 안되었다며 수리하는데 시간 비용 모두 가볍게 해결했던 기억이에요.
서비스 신청해서 수리하세요.^^
저도 첨에 김냉사서 바닥에 물이 고여서 이게 뭐야 했는데..
알고보니 김치보관(영하)일때 얼었던 성에가 야채보관(영상)으로 바뀌니까 녹아서 그리되더라구요
그냥 마른수건으로 닦고 쓰시면 됩니다.
뚜껑식은 아무래도 성에가 네면에 조금씩 끼니까 어쩔수 없는 증상인것 같아요.
말씀듣고 보니 온도 때문이네요 -1도에서 0도로 바꿨어요.얼마전 감자가 얼어서 그뒤부터
온도 변경을 했거든요.
다시 -1로 설정 했어요.늠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