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나꼼수 29화 박시장 헌정방송으로..건너 가세요

지나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11-11-13 13:04:15
낚이면 아주 기분 나쁜 그런 종류의 낚시입니다.
일요일은 마음 편히 지내고 싶은데 이제는 나꼼 조차 이용하네요.
----------------------------------------

제 목 : 나꼼수 29화 박시장 헌정방송으로 따님 법대 전과 진실에 대해 한다네요..
나꼼수29화 | 조회수 : 13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1-13 12:56:03
김어준 " 네 ! 박원순 시장 헌정방송 나는 꼼수다!  "

정봉주 " 트위터에 많이 올라왔더라고요 박원순 시장 따님 전과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가 에 대해서 "

주진우 " 제가 그거에 대해 좀 알아봤는데 많이 의심스러운게 맞습니다.  우선적으로 서울대 예체능에서 법대로 전과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다른대학교에서도 예체능에서 법대로 전과하는 사례가 몇없고 서울대는 이례적이였으며 최초라고 합니다 "

김어준 " 중요한건 이때 박원순 시장의 절친인 조국교수가 이 과정에서 개입 했느냐에 초점이 가는데요. 제가 볼때는 거의 확실합니다 ! 

박원순 따님께서 전과 할당시 학점역시 나빳다는것 역시 알려졌고, 그렇다면 이 과정에서 당연히 무언가가 있다는거죠 !  시발 ! 

아니 ! 시발 ! 그리고 아무리 학점좋다고 예체능에서 법대로 갈수 있으면 개나소나 설대 예체능으로 가지 ! 누가 고대 법대 연대 법대 가겠냐고 ! "

정봉주 " 오늘은 웬일인지 김총수의 말이 신빙성이 있는것이 확실히 예체능에서 법대로 가는건 거의 불가능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갈수 있느냐 

이건 딱 하나죠 부모끼리의 친분 혹은 검은돈이 개입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거죠, 거기다가 학점도 낮았다면 거의 99% 정도라는거 입니다 "

김어준 " 그것도 그건데 예체능을 하던 사람이 아니 그것도 미대입니다 보통 미대 입시랑 문과 이과 입시랑은 전혀 다릅니다 . 과정도 다르고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전과를 하고나서 수석졸업을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법대들어간사람들도 힘들어 죽는다는소리 많이 하는데 

그것도 서울대 ! 국내 최고의 천재들이 모인다는 서울대 그것도 최고 엘리트만 들어간다는 법대에서 수석졸업이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

시발 ! 나를 그렇게 시켜줘봐 ! 나도 수석졸업하게 ! "

정봉주 " 오늘따라 김총수랑 저랑 의견이 같네요, 저런사람이 아닌데 하하하하, 어쨋든 분명이 이건 무언가 뒤에서 오간것이 아니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는거죠, 거기다가 강용석 의원 저는 엄청 싫어합니다만 그사람이 서울대에 자료를 보내라고 했더니

거부했다고 하더라고요. 이 과정을 보면 확실히 !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 

는 소설입니다 절때 시장님은 그런사람이 아닙니다! 
function googleUrl() { open("http://services.google.com/feedback/abg?url=http://gall.dcinside.com/list.php%3Fid%3Daccident%26no%3D2410966%26page%3D1&hl=ko&client=ca-pub-7860453437827280&adU=brandnew.co.kr&adT=%EB%B9%84%ED%82%A4%EB%8B%88%EC%88%98%EC%98%81%EB%B3%B5+%EB%B8%8C%EB%9E%9C%EB%93%9C%EB%89%B4&adU=www.aka.co.kr/&adT=100%ED%8D%BC%EC%84%BC%ED%8A%B8+%EC%B6%94%EC%B2%9C%EB%B9%84%ED%82%A4%EB%8B%88+%EC%95%84%EC%B9%B4&adU=www.ninosports.co.kr&adT=%EC%95%84%EB%A0%88%EB%82%98+%EB%9E%A0%EB%A6%AC+%EB%8B%88%EB%85%B8%EC%8A%A4%ED%8F%AC%EC%B8%A0&done=1"); }

http://blog.naver.com/gg7651/40144371959

-----------------------------------------------------------------------------------------

김어준 " 네 ! 박원순 시장 헌정방송 나는 꼼수다!  "


정봉주 " 트위터에 많이 올라왔더라고요 박원순 시장 따님 전과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가 에 대해서 "

주진우 " 제가 그거에 대해 좀 알아봤는데 많이 의심스러운게 맞습니다.  우선적으로 서울대 예체능에서 법대로 전과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다른대학교에서도 예체능에서 법대로 전과하는 사례가 몇없고 서울대는 이례적이였으며 최초라고 합니다 "

김어준 " 중요한건 이때 박원순 시장의 절친인 조국교수가 이 과정에서 개입 했느냐에 초점이 가는데요. 제가 볼때는 거의 확실합니다 ! 

박원순 따님께서 전과 할당시 학점역시 나빳다는것 역시 알려졌고, 그렇다면 이 과정에서 당연히 무언가가 있다는거죠 !  시발 ! 

아니 ! 시발 ! 그리고 아무리 학점좋다고 예체능에서 법대로 갈수 있으면 개나소나 설대 예체능으로 가지 ! 누가 고대 법대 연대 법대 가겠냐고 ! "

정봉주 " 오늘은 웬일인지 김총수의 말이 신빙성이 있는것이 확실히 예체능에서 법대로 가는건 거의 불가능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갈수 있느냐 

이건 딱 하나죠 부모끼리의 친분 혹은 검은돈이 개입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거죠, 거기다가 학점도 낮았다면 거의 99% 정도라는거 입니다 "

김어준 " 그것도 그건데 예체능을 하던 사람이 아니 그것도 미대입니다 보통 미대 입시랑 문과 이과 입시랑은 전혀 다릅니다 . 과정도 다르고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전과를 하고나서 수석졸업을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법대들어간사람들도 힘들어 죽는다는소리 많이 하는데 

그것도 서울대 ! 국내 최고의 천재들이 모인다는 서울대 그것도 최고 엘리트만 들어간다는 법대에서 수석졸업이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

시발 ! 나를 그렇게 시켜줘봐 ! 나도 수석졸업하게 ! "

정봉주 " 오늘따라 김총수랑 저랑 의견이 같네요, 저런사람이 아닌데 하하하하, 어쨋든 분명이 이건 무언가 뒤에서 오간것이 아니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는거죠, 거기다가 강용석 의원 저는 엄청 싫어합니다만 그사람이 서울대에 자료를 보내라고 했더니

거부했다고 하더라고요. 이 과정을 보면 확실히 !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 

IP : 203.170.xxx.48
------------------------------------


IP : 211.196.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떡하죠..
    '11.11.13 1:16 PM (203.170.xxx.48)

    김용민 : "제가 우리 박원순 시장님 성대모사 하나 해보겠습니다. 이건 네거티브입니다. 이런 더러운 네거티브는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나꼼수 4인방 일동 :"푸하하하하. 완전 똑같아! 시발!"

    주진우 :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학점도 최악인 박원순 시장님 따님이 서울대 역사상 처음으로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에 성공했는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박원순 시장님 따님이 전과한 시기는 3학년때였다는 것입니다. 1학년도 2학년도 아니고 3학년때였다는 것입니다.
    중략...
    참고로 그때 박원순 시장님 따님보다 학점도 훨씬 좋고 성적이 좋은 다른 학생들은 서울대 법대 전과하지 못하고 다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박원순 따님은 롤렉스라는 유명 명품업체의 협찬을 받아 스위스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스위스에 있어야 할 박원순 시장님 따님이 지금 국내에 들어와 있다는 의혹이 있고 지금 박원순 시장님 관련된 의혹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거 다 자료로 갖고 있구요. 지금 관련 자료들이 너무 많아서 천천히 하나씩 공개할 생각입니다."

    김어준 :" 악마기자 주진우! 완전 악마야! 하하하하. 박원순 딱 걸렸어! 우리 박원순 시장님 너무 꼼꼼하셔! 평생을 협찬으로만 살더니 특권에 너무 맛들이셨어! 우리 박원순 시장님! 특권으로 생활비부터 시작해서 이젠 자식 학교문제까지 다 해결해! 이런 인생 나도 한번 살고 싶다. 시발!"

  • 정신분열에 이어
    '11.11.13 4:50 PM (115.143.xxx.11)

    귀신까지 들렀나 이젠 막 헛소리까지 하네 ㅋㅋㅋㅋ 어이 이제 진심으로 병원에좀 가봐 걱정이되 ㅠㅠ

  • 2.
    '11.11.13 2:46 PM (114.206.xxx.127) - 삭제된댓글

    지뢰 피해 가게 해 주시는 원글님 비롯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
    저들이 좀 뜸한 것 같더니만...이젠 다른 방법으로 하라는 지령을 새롭게 받았나 봅니다~ㅋㅋ

    내 오십넘는 평생 욕 같은 욕을 해 본적이 없었는데...ㅡㅜ
    참자~ 참을 忍자 팍팍 새기면서 조금만 더 참으면
    이런 악취나는 쓰레기들은 더 이상 안 보고 살 수가 있게 되겠죠?
    그 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3. rola
    '11.11.13 2:57 PM (76.172.xxx.10)

    아까 들어갔다 이건 뭐야 그랬어요........나꼼수가 무지 부러웠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123 괜히 봤어요..원글입니다..^^ 1 이삐지니 2012/02/06 1,323
68122 (죄송합니다. 삭제하겠습니다.) 12 많이 낯설어.. 2012/02/06 2,117
68121 로얄제리 어디에 좋나요? 1 ... 2012/02/06 2,618
68120 요즘 고등학교 입학식에 꽃 가져가시나요? 4 헬레나 2012/02/06 1,659
68119 정전기 잘 통하는 분들? 7 ..... 2012/02/06 3,047
68118 초코파이 먹으면 안되겠네요...재료가 일본산이랍니다 16 ㄱㄱ 2012/02/06 3,680
68117 남편회사가족워크샵에서.. 공부잘했단 이야기하는 와이프요 &.. 27 남편 2012/02/06 3,634
68116 (궁금증 해소)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7 .. 2012/02/06 1,329
68115 배후 보일듯 말듯… 안 열리는 '돈 봉투' 수사 세우실 2012/02/06 718
68114 최근에 인터넷sk갈아타보신분... 4 인터넷,, 2012/02/06 1,021
68113 2~3천원에 웃긴사람 되지 마세요... 27 아무리..... 2012/02/06 15,247
68112 어제 EBS의 <어느 아버지의 교과서> - 꼭 한번 .. 5 감동 2012/02/06 2,330
68111 연말정산 부양가족 1 연정 2012/02/06 1,314
68110 꿈에 그리던 신곡이 나왔어요 ㅠㅠ 1 흐엉헝헝.... 2012/02/06 974
68109 점심 드시고 시간남으면 뭐하세요? 4 정말정말 2012/02/06 1,261
68108 냉온정수기 드러내고 전기보온포트 어떨까요? 7 감사해요 2012/02/06 3,330
68107 4인가족 ... 한달 120갖고 살수있나요? (관리비제하고) 18 경험담부탁 2012/02/06 3,460
68106 좋은 프로그램이 좀더 이른 시간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2012/02/06 789
68105 요즘은 신문 구독하라고 상품권도 주네요 3 주부 2012/02/06 1,159
68104 셜록홈즈? 그라나다 셜록홈즈 1 홈즈 2012/02/06 1,808
68103 경축. 서울시-전임시장 10년 간 재정악화 원인 분석키로 4 나도 2012/02/06 1,158
68102 경축- 전두환 경호동 폐쇄 - 26 추억만이 2012/02/06 3,652
68101 이 원피스 너무 맘에드는데 어디 제품일까요? 7 41세 2012/02/06 3,130
68100 어제부터 사귀기로 한 남친...발렌타인 데이 어찌해야할까요 7 발렌타인 2012/02/06 2,295
68099 여러분들이 만족해서 추천한 이사업체 아시는분,,, 민류맘 2012/02/06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