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학생 엄마들은 무서워보여요..

.. 조회수 : 5,688
작성일 : 2011-11-13 06:04:11

질문이 유치한데요.

큰애가 초등학생이 되어 학원 알아보러 다니는데..설명회를 갈때마다 느끼는 것은

초등학생 엄마들의 얼굴표정과 유치원 엄마들의 얼굴표정이 정말 다르다는거에요.

초등학생 엄마들의 얼굴은 무서워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요. (안그런 분들도 있지만)

전투적인 표정. 누군가 자기나 자기아이한테 조금이라도 피해를 주면 가만 안둘 것 같은 표정??

설명회끝나고 질문할때도 나라면 저 질문 혼자 가서 묻겠다 싶은 것도 어찌나 장황하게 질문하는지..

그런데 꼭 무섭게 생겼다 싶었던 사람이 장황하게 질문하고 또 하고 하더군요..

아무튼, 저도 곧 그렇게 변해갈런지...

저만 그렇게 본건지..참 아리까리합니다.

IP : 119.67.xxx.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k
    '11.11.13 7:58 AM (221.148.xxx.227)

    초등생 엄마들이 제일 그래요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점점 나아집니다
    그런말 있잖아요. 초등학교때는 sky 이외의 학교는 모른다고..
    점점 자신의 아이을 파악하고 기대치도 낮아지고...
    그러면서 고등학교 모임가면 공부얘기는 꺼내지도않죠.

  • 2. ㅂㅂㅂ
    '11.11.13 9:44 AM (61.43.xxx.231)

    와...초등학생 학원 설명들으레 설명회 참석하시는 님도 무서워요..
    그냥 동네학원 다니는거 아닌가요?
    그런 그룹에 속해계시네요

  • ..
    '11.11.13 9:58 AM (1.225.xxx.81)

    님도 벌써 그런 그룹에 속해계시네요 2222222

  • 3. 플럼스카페
    '11.11.13 10:02 AM (122.32.xxx.11)

    몇 명이 그렇다고 다 그렇다고 일반화할 수 있나요.
    이제 갓 초등학생 되는데 벌써 설명회 가셨다니
    원글님만큼이나 사교육에 관심많은 분들이 모인 곳이니
    그런 분위기는 어쩜 당연할 수도 있고요.

  • 4. ....
    '11.11.13 10:15 AM (218.152.xxx.163)

    원글님이 정확히 보셨어요. 자녀교육에 올인한것 같은 관상의 극성엄마들이 꼭 있죠.

  • 5. ㅇㅇ
    '11.11.13 11:00 AM (1.64.xxx.147)

    님 아이는 아직 7세인데, 초등 학원 설명회를 다니시나요?? 와~
    죄송하지만, 초딩아이 집 앞 피아노학원 하나와 학교 방과후 수업만 시키는 저 같은 사람은 님도 무서워요.
    님도 벌써 그런 그룹.. 3333

  • 6. 하루
    '11.11.13 11:11 AM (110.10.xxx.139)

    원글님이 맞아요. 초등이 제일 극성이 심할때죠.

    학원설명회 다니는거 윗분들은 뭐라고하시는데 학원보내기 전에 설명회가는거 당연한거아닌가요?
    초등아이 영어학원이나 창의력수학 정도는 보내잖아요.

  • 하루
    '11.11.13 11:59 AM (110.10.xxx.139)

    그리고 학원설명회 가는게 극성인가요?
    가봤자 1~2시간이면 끝나는데 오전에 애들 학교 보내고 잠깐 다녀오면 되는걸요.
    커피 마실시간에 잠깐 차끌고 다녀오면 되는데 그게 왜 극성인건지 모르겠어요.

    밑에 분 말대로 돈들어가며 아이 교육시키는건데 커피 마실시간내서 다녀오는게 왜 극성인지.

  • 7. 학원 설명회가
    '11.11.13 11:15 AM (222.116.xxx.226)

    극성인가요? 내가 다닐 아이 내가 돈 써야 하는 곳 말 들어보는게 뭐가 극성이죠?
    무턱대고 가까운 곳 잘 가르친다고 들었으니까 하고 보내고
    나중에 이리저리 옮기는 것이 훨씬 더 비효율적인데요?
    저는 학원 5군데 까지 알아봤어요 아이 영어학원이요
    일단 꼼곰히 알아보고 한번 정하면 옮기지 않고 진득하니 보내는 성향이고요
    설명회 가는게 뭐가 극성인지요?

  • 8. 걱정마세요
    '11.11.13 1:26 PM (219.250.xxx.170)

    중학교가면 성적대로 갈라져요.
    자기애가 공부 못하면 설명회고 엄마바람이고 인정자체를 안해주고 본인도 그럴 의욕도 없어지니까요/
    내자식 공부잘하고 볼일,

  • 9. 소신있게
    '11.11.13 2:03 PM (115.143.xxx.59)

    무서워요..저도..그래서 엄마들이랑 교류 안해요.
    엄마들이랑 어울려봤자..그런 학원 설명회가봤자예요.

  • 10. 딱이네요!
    '11.11.13 3:40 PM (61.79.xxx.61)

    애가 머리 조금 있다 싶으면 하바드라도 보낼 기세죠!
    욕심 있는 엄마는 애들 잡으면서 그 무서운 기세, 얼굴!
    그러나..중학만 보내봐도 그들 보면 코 웃음 나죠..1등요? ㅋ
    중학이상,고딩..아이쿠..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63 안맞는 화장품 어떻게 하죠? 4 공감 2011/12/28 1,917
53962 전직 소방서 공익입니다. 알기 쉽게 설명 해 드리지요.(펌) 4 ㅇㅇ 2011/12/28 6,038
53961 미국 911입니다. 엘가 2011/12/28 2,115
53960 소방대원 대응 미흡했다고 하는데...예를 좀 들어주세요.제발. 15 궁금 진짜로.. 2011/12/28 2,955
53959 세시봉 친구들 2 .. 2011/12/28 1,449
53958 대학원 등록금 잘아시는 분 2 등록금 2011/12/28 1,519
53957 브람스 - <교향곡> 제3번 3악장 9 바람처럼 2011/12/28 1,549
53956 아랫집에서 받은 다섯번의 인터폰 19 꼬꼬꼬 2011/12/28 8,629
53955 수학경시 안본학교???있나요 2 결비맘 2011/12/28 968
53954 간만에 사골 좀 끓여볼까 하는데요 4 곰탕 2011/12/28 1,362
53953 귀찮아서 녹취 안들으려다가 들었더니... 5 ㅋㅋ 2011/12/28 2,655
53952 김문수 도지사, 59회 소방헬기를 탑승 2 참맛 2011/12/28 1,750
53951 이쪽도 잘못 하지만 저쪽도 잘못, 문제는 시스템이래요ㅠㅠㅠ 9 김문수 OU.. 2011/12/28 1,819
53950 LGU+ 와이파이 잘 터지나요? 4 ~~ 2011/12/28 1,309
53949 식비 얼마나 쓰세요들? 12 엥겔계수? 2011/12/28 3,103
53948 김문수의 잘못은 분명하지만 글에 대한 반론 29 ㅇㅇ 2011/12/28 2,499
53947 아이허브닷컴 배송받으셨나요?? 3 thrxjw.. 2011/12/28 1,077
53946 초등2학년 회화위주 영어학원 추천 해 주세요 1 벙어리삼룡이.. 2011/12/28 1,823
53945 나는야 남양주의 택시운전사~ 선견지명 2011/12/28 1,309
53944 답변 꼭좀요!!! 난방비 관련 질문좀 드릴께요( 분당 지역) 1 초보 2011/12/28 1,382
53943 어디 생선까스가 맛있을까요? 4 맛있는 반찬.. 2011/12/28 1,433
53942 ↓↓↓ 닉넴 '깨어있는 시민' 아시죠??? 13 ... 2011/12/28 801
53941 노무현 사람들, 이명박 BBK관련 혐의 못찾아 . 3 깨어있는시민.. 2011/12/28 1,536
53940 왠지 조만간 무한도전 자막에서 김문수 패러디 하지 않을까 싶네요.. 1 ... 2011/12/28 909
53939 (방사능)경기도내 일부 도로에서도 방사선 검출 . 2011/12/28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