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호소력 짙은 그의 목소리가
오늘 이 밤 아스라히 전해지네요..
단촐한 사운드도 왠지 신선하게 느껴지고..
마음이 허전하고, 울적해서 그런지
괜시리 이 노래와 음악이 조금은 위로를 주는것 같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rrm28wtQTmg
전인권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호소력 짙은 그의 목소리가
오늘 이 밤 아스라히 전해지네요..
단촐한 사운드도 왠지 신선하게 느껴지고..
마음이 허전하고, 울적해서 그런지
괜시리 이 노래와 음악이 조금은 위로를 주는것 같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rrm28wtQTmg
앨범 전인권과 안싸우는 사람들에 수록된 곡이죠. 저도 좋아하는데 아는사람이 거의 없더라고요. 광장에서 잘어울리는 곡인것 같아요..상록수. 사랑으로. 광야에서 처럼요. 제 귀로 듣기에 이곡은 명곡입니다.
전인권 완전좋아 ㅋㅋ
저 방금 들었어요. 근데 슬퍼요. 우앙 !!! 전인권 목소리 왜이런거야!
왜 꺽꺽 거리냐구! 한때 끝없이 올라가던 그 고음을 들으며 황홀경에 빠지던 때도 있었는데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