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는데 멍하다가 눈물이... 일하다가 눈물이... 밤이라서 또 눈물이...
가을이라 그런걸까요?
심각한 뉴스보다가도 또르르 아이랑 책읽다가도 또르르 왠 주책인지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힘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나가기도 싫고...
근데 밥맛은 안떨어지네요 휴 ㅠㅠㅠ
별일 없는데 멍하다가 눈물이... 일하다가 눈물이... 밤이라서 또 눈물이...
가을이라 그런걸까요?
심각한 뉴스보다가도 또르르 아이랑 책읽다가도 또르르 왠 주책인지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힘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나가기도 싫고...
근데 밥맛은 안떨어지네요 휴 ㅠㅠㅠ
일조량이 줄어 그런지
저도 10월 부터 축쳐지기 시작해서
이번달엔 입맛도 떨어지고 위염까지 겹치고 토하고 울고 난리네요
낼부턴 낮에 운동이라도 나가서 햇볕을 되도록 많이 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