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약을 사왔거든요. 지금 당장 하려고 머리도 감은 상태인데 솔이 없어요.
미용재료 파는데서 샀는데 염색약은 왜이리 비싸고 솔이 없는데 어떤 걸로 해야하죠?
칫솔이나 촘촘한 쪽빗있는데 어느 걸로 하는게 효율적일까요?
염색솔을 따로 판매하는 곳 아시나요? 지금이라도 뛰어나가서 사올까 하구요.
염색약을 사왔거든요. 지금 당장 하려고 머리도 감은 상태인데 솔이 없어요.
미용재료 파는데서 샀는데 염색약은 왜이리 비싸고 솔이 없는데 어떤 걸로 해야하죠?
칫솔이나 촘촘한 쪽빗있는데 어느 걸로 하는게 효율적일까요?
염색솔을 따로 판매하는 곳 아시나요? 지금이라도 뛰어나가서 사올까 하구요.
칫솔로 해도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촘촘하고 길쭉하게 생긴 빗도 괜찮은데.. 쪽빗이 그런 빗을 말하는 건가요?
염색약 사신 곳에다 물어보세요. 왜 빗이 없냐고. 웬만하면 들어있을 텐데..
가깝다면 받아오시는 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산곳은 멀어요. 버스로 30분
동네 마트나 화장품집 가면 팔까해서요. 칫솔로 해볼까요?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하셔도 되요.
두피에 뻑뻑 대고 문지르면 상처날 수 있으니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문대서 하셔도 됩니다.
친정어머니께서 칫솔로도 가끔 하시더라고요.
남편 머리가 짧아서 칫솔로 한번 해봤는데 그것도 약간 어려웠어요.
그리고 염색은 머리 감기 전에 하셔야 머리가 안상한다고 알고 있어요.
오늘은 머리 그냥 말리고 아무것도 바르지 마시고 내일 다시 솔 구입해서 하세요^^
칫솔님 말씀이 맞네요.
염색은 머리 감지 말고! 하시라는 거~!
전 미쟝센으로 염색하다보니 매번 솔이 들어있어서
집에 엄청 많은데...
가까운데 사시면 드리고 싶네요
주위에 염색 하시는 분 있으시면(50대 이상) 하나 얻으세요.
저도 집에 몇개 여유분 있고 가끔 버리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