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째 냉동고 2칸을 차지하고 있어요.
맛있을꺼란 생각에 낼름 10kg나 샀는데, 정작 쉐이크 해먹은거 몇번뿐.
생각외로 단맛도 없고, 열매꼭지같은게 열매속까지 단단히 박혀있어 빼먹지도 못하고..
이거 어떻게들 드시나요?
빨랑 처치하고 싶은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벌써 2년째 냉동고 2칸을 차지하고 있어요.
맛있을꺼란 생각에 낼름 10kg나 샀는데, 정작 쉐이크 해먹은거 몇번뿐.
생각외로 단맛도 없고, 열매꼭지같은게 열매속까지 단단히 박혀있어 빼먹지도 못하고..
이거 어떻게들 드시나요?
빨랑 처치하고 싶은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오디 효소( 발효액)하시면 좋습니당~~~
오디와 설탕(유기농설탕이나 백설탕이 봏아요~~)을 1 : 1로 섞은 후 다 녺을 때까지 하루에 1번 정도 저어주시고, 다 녹으면 1주일에 2-3번 정도 저어주세요. 1달 정도 후에 걸러서 원액을 상온에 두고 1 : 4 정도로 생수에 타서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
오디쨈도 좋아요~~카터기에 살살 갈면 꼭지가 갈아지고 열을가해 푹 끓여 쨈을 만들면 넘~~맛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024 | 키네스 보내보신 분...성장호르몬 주사도.... 1 | 고민맘 | 2011/11/17 | 8,957 |
39023 | ((급))제발 신발 좀 봐 주세요. 3 | 플리즈 | 2011/11/17 | 1,311 |
39022 | 저주받은 하체 7 | ... | 2011/11/17 | 2,299 |
39021 | 엄마들이 나서야 합니다 9 | 힘내자 | 2011/11/17 | 2,179 |
39020 | 여러분!!!!fta 꼭 막읍시다 19 | .. | 2011/11/17 | 1,811 |
39019 | 중부시장 건어물 가게들 이야기 한번 읽어 보세요 2 | 지나 | 2011/11/17 | 2,952 |
39018 | 비밀번호 누를 때 열심히 쳐다보는 옆집 아짐... 5 | 찜찜해~ | 2011/11/17 | 3,386 |
39017 |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G단조 제1악장 3 | 바람처럼 | 2011/11/17 | 3,669 |
39016 | 꿈에서 남에게 마실 물을 주는 건 어떤 꿈인가요? 1 | 알려주세요^.. | 2011/11/17 | 3,243 |
39015 | 30개월 아이 위즈 아일랜드 어떨까요? 3 | 고민 | 2011/11/17 | 1,616 |
39014 | 오늘 아이 유치원 상담갔었는데요. 좀 창피해서요.. 4 | ㅡㅜ | 2011/11/17 | 3,515 |
39013 | 인순이-가수 최성수 부부 사기로 고소했네요 34 | 얼굴에 다 .. | 2011/11/17 | 14,731 |
39012 | 벽걸이tv | 잘살자 | 2011/11/17 | 1,121 |
39011 | 이거 이름이 뭘까요? 3 | .... | 2011/11/17 | 1,553 |
39010 | 단전호흡 어때요? 4 | 초등맘 | 2011/11/17 | 2,106 |
39009 | 경리직과, 마트판매원 어디가 좋을까요 4 | . | 2011/11/17 | 2,614 |
39008 | 존슨탕으로 유명한 바다 식당에서 파는 그 엄청 큰 소고기 소세지.. 1 | 식탐이 | 2011/11/17 | 2,685 |
39007 | 생표고버섯 보관 어떻게 하나요..? 2 | 표고버섯 | 2011/11/17 | 3,917 |
39006 | 조카들이 섭섭하네요 8 | .... | 2011/11/17 | 3,297 |
39005 | 장터에서 구입한 품목 중 성공 한 것들 정보공유좀 주세요. 8 | 장터 | 2011/11/17 | 2,339 |
39004 | 엄마 때문에 속상해요 4 | ..... | 2011/11/17 | 2,188 |
39003 | 새차 살 때 자동차 딜러가 해 주는건? 5 | ... | 2011/11/17 | 3,492 |
39002 | 소녀시대 다리수술 15 | 코끼리 | 2011/11/17 | 20,225 |
39001 | 봉도사의 깔때기 원조는 김대중 전대통령이죠~ 1 | 오하나야상 | 2011/11/17 | 2,276 |
39000 | 뿌리깊은 나무 보는데 장혁볼 때마다..감수성 생각이..ㅠㅠ 1 | 시인지망생 | 2011/11/17 | 2,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