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5일 국회 방문>SNS 민심에… 성난 농심에… 후폭풍 두려움에… 강행처리가 ‘무서운’ 한나라당
1. 패랭이꽃
'11.11.11 2:48 PM (190.48.xxx.218)예전에 미디어법은 그토록 밀어부치더니 이제 이명박도 레임덕인가 봅니다. 한미FTA는 지나치게 불공정해서 문제가 되지요.
원글
'11.11.11 2:49 PM (119.70.xxx.201)정말 총선 대선 없음 어쨌을까 무섭네요
거기다 나씨가 시장 됐었음 더 후덜덜해요,,
'11.11.11 2:54 PM (121.181.xxx.131)맞아요 내년 총선, 대선 없었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거기다 서울시장도 박원순시장이 안되었다면 식은땀 나네요 ㅎ
그렇죠
'11.11.11 2:57 PM (125.128.xxx.121)총선 대선없었으면 참...
진짜 레임덕이 오긴 온 건가요???
오늘도 일단 할건 다했다는 식으로 국호 찾아가고
방문거절당하고
바로 직권상정해서 표결처리 할려는 의도였을텐데..2. ddd
'11.11.11 2:54 PM (121.130.xxx.28)미디어법 통과시켜도 효과도 못보고 ㅋㅋㅋㅋ
원글
'11.11.11 2:55 PM (119.70.xxx.201)젊은 사람들한테만 효과 못봤느는듯
나이드신분들한텐 효과 만점 됐져,,
'11.11.11 2:56 PM (121.181.xxx.131)미디어법 이것도 내년 총선 후에 되돌려야죠
^^
'11.11.11 3:29 PM (124.63.xxx.7)미디어법 되돌릴수있을까요?
정말 그리 되었으면 좋겠어요3. ^^
'11.11.11 3:00 PM (180.66.xxx.39)이 대목에서 5세 훈이에게 감사를~!
서울시장에서 전면전이 붙지 않았으면
FTA 주저하는 시늉도 안했을 거예요그런 맥락에서
'11.11.11 3:02 PM (124.53.xxx.195)곽노현 교육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역사를 되집어 보면 김상곤 교육감에게 감사를....나꼼수에서
'11.11.11 3:06 PM (125.177.xxx.193)오세훈을 칭찬해줬잖아요.
보수의 꼬깔콘이 우리 정치사를 바꿔놓는 계기를 마련해줬다고..ㅎㅎ...
'11.11.11 3:11 PM (222.101.xxx.249)곽노현 교육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역사를 되집어 보면 김상곤 교육감에게 감사를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경기도민으로 김상곤교육감 뽑은게 너무 기뻐요.4. 딴나라당 이것들
'11.11.11 3:07 PM (125.177.xxx.193)민심 무시하고 또 강행처리 했단 봐.
내년 총선 대선이 있어 진짜 다행입니다. 아니었으면 저것들이 국민 무시했을거예요..5. 하늘님이
'11.11.11 3:11 PM (75.206.xxx.56)보호하사 사세훈이와 내년에 총선 대선이,,,
하늘님은 우리편??ㅎㅎㅎ6. 두분이 그리워요
'11.11.11 3:28 PM (121.159.xxx.171)하기만 해봐!! 벽에 네놈들 이름을 붙여놓고 달달 외우며 동네방네 알릴테다!
7. 다행
'11.11.11 3:33 PM (114.204.xxx.224)결국 무상급식의 최초 입안 실행자인 김상곤 경기교육감 덕에 이런 사태까지 왔네요.
검찰과 정부에서 김 상곤 교육감 잡아 넣으려고 무지 애를 썼는데 다행히 법원에서 다 무죄로 판결났어요.
이런 세상서 우리가 살고 있어요, 일제나 북괴 정권과 같은 놈들 집권하에...와~
'11.11.11 4:31 PM (118.219.xxx.51)정말 나비효과란 말이 절로 떠올라요...
김상곤 교육감의 작은 날개짓으로 곽노현 교육감 당선 > 오세훈 시장직 자진 사퇴 > 박원순 시장 당선 > 안철수라는 새바람 > 한미fta 통과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국민의 엄청난 반대 > 내년 대선,총선까지 큰 폭풍이 불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8. ,,
'11.11.11 4:16 PM (116.127.xxx.187)한 발 더 나가면 김상곤 교육감의 출마에 훈수를 둔 이해찬 전총리님도 있어요.(너무 멀리가나요? ^^)
이해찬 전총리는 의외로 선거판에 잘 안나가신다고 합니다.(본인 선거도 설렁설렁)
근데 김상곤 교육감님 때엔 나가서 얼쩡거리시면서 힘을 실어 주었다는 뒷 얘기가 있어요~9. ;;
'11.11.11 4:17 PM (115.140.xxx.18)가열차게 전화하고 글남기고 해야겠네요
하늘이 우릴 도우시나 봅니다 ~!!!10. 부산사람
'11.11.11 5:06 PM (211.246.xxx.176)이번달 전화요금폭탄 각오하고
열씨미 전화한 내가 초큼 자랑스러움
그러나 절대 마음 놓으면 안됨
저노무 집단들은 틈을 주면
날치기통과하려고
벼루고 있을것임
에휴~~
참 살기 힘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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