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시도때도없이 두들기는 소리( 빨래 방망이로 탕탕 두드리는 것같은 소리의 반복)때문에
지금도 그렇고 또~라~이 될꺼같아서 여쭤봅니다.
지금 당장 같이 복수해줄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혹시나 해서 올라가서 귀대보니 방망이로 두들기는 소리같네요.
윗집에서 바로 알아차릴 방법좀 꼭 있음 알려주세요.
지금 우산으로 천정 두들겨봤는데 별 반응이 없네요.
아직 윗집에 얘기도 안 해보신거죠?
복수하는 걸 먼저 고민하시기 전에 윗집에 가셔서 조용하고 솔직하게 먼저 얘기를 하고 조심해주시라고 얘기해보는 게 먼저 아닐까요?
예전에 윗집에서 물이 새서 휴대폰번호 받은게 생각나서 핸드폰문자 보냈습니다.
몇일전부터 무언가를 계속 두들기시는데 아래집은 집이 쾅쾅 울려서 괴롭다고요.
확인은 하는건지 계속 쿵쿵대지만요.
바로 윗집이 아닐수도 있어요. 우선 그것도 확인해보고 조치를 취하세요.
문자라니요..
올라가야죠..문자할게 따로있지..
함 올라가서 좋게 말해보세요..
첨부터 싸울기세면..서로 감정만 나빠지니깐요..
올라가보세요
지난주에 똑같은 소음에 결국 올라가보니 더덕을 찧고 있더라구요
문 두드리니 딱 그치던 소리, 문두드리기 전에 ㅏㄱ인은 꼭 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