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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대 청음에 대해 질문 좀 드릴게요...

작곡지망생 조회수 : 4,269
작성일 : 2011-11-11 13:54:21

안녕하세요?

작곡을 전공 하고자 하는 고 1 딸  ,9월부터 청음 ,화성학 시작하면서

피아노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고2 중반부터 베토벤 소나타 시작하고,  그 전까지  기본기 다지자고 하시네요.

 

학원에서 청음 테스트해봤는데 하얀건반은 다 맞추는데,  검은 건반은 실력이 딸리나봅니다.

 

청음이 좋아야, (타고나야) 작곡과 진학 한다는데요,

이런 정도면 음대 지원, 공부 해도 되겠는지,

평범한 능력이니  포기 시켜야하는지 고민이예요.

 

음대가 수학을 안 보다보니  음대 지원 하려면 수학을 접고,

관련 과목을  집중하려는데

소질이 없는데  음대 시키는거 아닌지,

수학 접어서 나중에 후회되지 않을지 망설여 집니다.

 

저의 고민에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시켜봐라...,,  말리는게 좋다,,,등등, 어떤 말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

 

 

IP : 218.52.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ianiste
    '11.11.11 2:00 PM (125.187.xxx.203)

    작곡과도 대학을 어디 지원하냐에 따라서
    하내야한 청음 수준이 달라질듯 한데요.
    그런데, 하얀 건반을 정말 다 맞춘다면
    검은 건반맞추는건 훈련을 열심히 하면 늘어요.
    제가 가르친 학생들은 확실히 늘긴 하더라구요.

    게다가 지금 중2라면 훈련할 시간도 어느 정도 보장된 듯 한데요.

  • 2. 00
    '11.11.11 5:07 PM (222.106.xxx.201)

    작곡과 수능 수학봅니다. 어제 서울대 13년도 입시요강 발표보니 음대는 올 수시라서 수능을 안본다고 하는데 어찌 바뀔지 모르고, 지원학교 요강이 어떨지 모르니까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그리고 흰건반 청음이 가능하다면 윗님 말씀대로 검은 건반은 훈련으로 가능하다고 봅니다. 조금 시기가 늦은 감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도 노력으로 극복된다고 생각합니다.

  • 3. 원글
    '11.11.11 6:00 PM (218.52.xxx.161)

    노력하면 훈련으로 가능 하다니 뜯어 말리지는 말아야겠네요.

    수능 수학 시험은 보지만 아직은 반영하는 학교가 없었는데 앞으로는 어찌될 런지 모르겠네요.

    작곡가 졸업후 진로가 안좋다하니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대학 가서도 레슨 받아야 하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새로운 사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소질 적성도 중요하지만, 사교육비에 대한 압박감이 좀 오네요....ㅠㅠ

  • 4. 작곡과
    '11.11.12 1:08 AM (59.12.xxx.162)

    화성청음도 보는데요 본인이 나중에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어요
    단선율만 (검정건반 듣더라도) 들을 줄 안다면 인서울은 어려울 것 같아요
    화성청음. 협화음이면 어느정도 들리는데
    불협 아무꺼나 코드 눌러버리는 걸 듣는 건 무지 어려워요. 이건 타고 난 애들만이......

  • 5. 작곡전공
    '11.11.12 5:48 PM (121.166.xxx.189)

    저는 절대음감이었고 우리과애들 피아노실력은 피아노과애들만큼 피아노 잘쳤구요 내신등급도 높았어요. 대학가서 레슨은 사교육이아닌 자기 담당교수님께 레슨받는데 등록금내잖아요? 들어가는게 문제가아니라 들어가서가 문제죠. 곡두써서 연주시간에 올려야하고 그리고 나와서 피아노,작곡 레슨도하고 잘풀리는경우는 교수도하구요. 저는 20년전에 한달 아르바이트로 150-200정도 벌었어요. 지금은 가정주부로 있구요. 짬짬이 이론가르치구요. 쉽지않아요. 피아노 실기도 만만치않구요.청음실기에는 화음도 다구별하고 그려야해요. 쉽지않아요. 레슨선생도 잘만나야하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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