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영어로 이말을 어떻게 하는지 부탁드려요.

소미 조회수 : 1,918
작성일 : 2011-11-11 11:43:58

외국에 살고있는데 아이학교를 옮기게됐어요.

오늘 학교 담당자를 만나는데 학기 중간에 학교를 옮기다보니 1학기 학비를 다내기가 부담스럽네요.

아마 학교의 원칙은 학기 중간에 들어와도 한학기 학비를 다내야 하는 모양이에요.

그래도 한번 얘기나 해볼라구하는데..

" 아이는 내일부터라도 당장 이 학교를 다니고 싶어한다.

그런데 이제 가을학기가 한달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 한학기 학비를 다내는건 좀 부담스럽다.

남은 한달 기간동안의 학비만 낼수는 없을까요"

이 말을 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정중하게 어떻게 영어로 말하면 될까요?

갑자기 2시간후에 학교에 가야해서요. 영어 잘하시는 분들 부탁드려요. 

IP : 83.242.xxx.9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752 만일 싫어하던 고등학교때 담임이 이웃으로 이사온다면... 10 가식 2012/03/07 3,154
    80751 짜장면집에서.... 6 들은 얘기 2012/03/06 1,796
    80750 담임샘께서 전화를 하셨어요 54 초1 엄마.. 2012/03/06 15,309
    80749 [원전]“후쿠시마·수도권 일부 거주자는 원자로실험실에 갇힌 꼴”.. 4 참맛 2012/03/06 1,754
    80748 질문있어요! 장터에 글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용? 3 초보맘낑 2012/03/06 867
    80747 초한지 정겨운. 미추어버리겠어요~ 9 222 2012/03/06 3,687
    80746 영화 아멜리에 봤어요.. 7 영화사랑 2012/03/06 2,215
    80745 엠팍 보다 배꼽빠지게 웃었어요ㅋㅋ 16 작명센스 2012/03/06 4,746
    80744 막강 82부대님들~~ 7 참맛 2012/03/06 1,363
    80743 집이 있는데 오피스텔 구입시 문제가 있나요? 2 ... 2012/03/06 1,479
    80742 제 할머니도 일본 굉장히 싫어하십니다. 2 시즐 2012/03/06 1,247
    80741 씻어나온 쌀 혹시 드세요?? 13 .... 2012/03/06 2,508
    80740 종아리근육파열 4 아퍼요~ 2012/03/06 2,072
    80739 대한민국 국민들은 할일이 많다 7 커피믹스 2012/03/06 1,032
    80738 쌀 20킬로가 29000원인데요. 5 좋네요 2012/03/06 2,361
    80737 절약 요리법 글좀 찾아주세요!! 1 .... 2012/03/06 1,414
    80736 어제 글올렸는데요..스마트폰 개통 철회 했어요~ 3 여름 2012/03/06 1,707
    80735 자궁경부암검사후~~^^: 3 답변부탁 2012/03/06 2,479
    80734 vj특공대 같은 방송에 나오는 맛집 믿지 마세요... 6 역시 아니야.. 2012/03/06 3,804
    80733 가평역 근처 맛있는 해장국 집 추천 좀 해주셔요 ^^ 82쿡 선배.. 2012/03/06 1,283
    80732 봄비가 지나가고나니 마음이 가라앉네요...... 3 시크릿매직 2012/03/06 1,271
    80731 생쌀 줏어 먹는게 그리 고소합니다. 8 고소미 2012/03/06 3,058
    80730 이 소스 레시피아시는분 계세요? 4 .. 2012/03/06 1,340
    80729 가스레인지 유리상판 깨진 것 보상 혹슨 교환 될 까요? 1 딸래미 2012/03/06 1,187
    80728 손수조 9 .. 2012/03/06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