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 가려고 해도 종아리 땜에 가질 못하겠어요
물론 아무도 모르는 곳은 간다해도
지인들과 가기가 너무 부끄러울 만큼 종아리가 굵어요~~
찜질복은 왜 죄다 반바지일까요??
날이 추어지니 저의 고민이 더해집니다.
찜질방 기피하는 것 이상하게 생각하는 지인이 많아 더 스트레스 싸여요!
찜질복을 따로 길게 만들어 들고 다니는 것도 더 이상하겠죠?? 에~~휴
찜질방에 가려고 해도 종아리 땜에 가질 못하겠어요
물론 아무도 모르는 곳은 간다해도
지인들과 가기가 너무 부끄러울 만큼 종아리가 굵어요~~
찜질복은 왜 죄다 반바지일까요??
날이 추어지니 저의 고민이 더해집니다.
찜질방 기피하는 것 이상하게 생각하는 지인이 많아 더 스트레스 싸여요!
찜질복을 따로 길게 만들어 들고 다니는 것도 더 이상하겠죠?? 에~~휴
요가바지를 들고가시면 어떨까요?^^ 다른 거 입어도 상관없지 않아요?ㅜㅜ
찜질복 위에만 입어도 됩니다. 아래에는 츄리닝 긴바지 입어도 되구요.
아무도 신경 안써요. ㅎ
저랑 같은 고민이네요..ㅜㅜ
의외로,
사람들은
남이 어떻든 저떻든 신경 안써요.
정말 찜질방에서 무다리 걱정은 하지 마세요.
찜질방 옷이 누가 입어도 외모 전혀 드러나지가 않아요.
외모 팍 죽이는 옷이라니까요.
위 아래 네모지게 상하벌인데 다 똑같아 보여요.
소년들은 좀 예뻐보이긴 하더라 씻으니 볼이 발간게..
몸매는 정말 모두가 다 죽는 옷이니까 아무 염려말고 가셔서 입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