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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친 노망난 늙은이들~ 노무현 대통령 퍼포먼스 했다네요

막아야 산다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11-11-10 17:33:09
RT @ Ou812kr : 어버이 연합이 노무현대통령이 관에서 나와 사죄하는 퍼포먼스를 했답니다. 이건 우리의 사고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IP : 119.70.xxx.20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망났구나
    '11.11.10 5:49 PM (221.139.xxx.8)

    저들은그냥 인간이기를 포기한것같네요.
    제목보고 내용없길래 아마도 그런것같았는데.....에휴..



    @tak0518탁 현 민


    죽은 노대통령을 관속에서 꺼내어 부관참시하는 모습을 연출하는 저들을 보며 이젠 분노도 적개심도 없어졌다. 그저 내가 사는 이 시대가 나는 너무 고되다.

  • 정말
    '11.11.10 6:06 PM (175.114.xxx.212)

    고되다...정말 고되다...정말 고되고 고되다..
    미치겠다 정말, 인간의 천박함이여,,짐승이 될 수도 있는 그 천박함이여..

  • 2. ,,
    '11.11.10 5:52 PM (115.140.xxx.18)

    아 죽일놈들
    늙은이들이 너무 오래살았네요
    살이 떨립니다..

  • 3. 광팔아
    '11.11.10 5:53 PM (123.99.xxx.190)

    노망 난것들이......
    노대통령이 지들 들어가라고 요양원지어주었더니.
    거기나 들어갈 요량이지......

  • 4. ㅗㅗ
    '11.11.10 5:54 PM (115.140.xxx.18)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저 늙은이들 어떻게 해야합니까.
    나이먹었다는 이유로
    대우해줘야합니까?

  • 5. ⓧ조중동삼성
    '11.11.10 5:54 PM (118.91.xxx.127)

    저승사자는 뭐하나.. 이건 직무유기야!

  • 6. ...
    '11.11.10 5:57 PM (58.233.xxx.100)

    저승에서 만날때 두려렵지 않은 모양이네요
    조만간에 갈 노인들이...

  • 7. 마니또
    '11.11.10 5:59 PM (122.37.xxx.51)

    미치겠다
    답답하고
    살의가 느껴져요
    저 미친것들자식분들 어서 집으로 싣고가세요

  • 절벽부대 소대장
    '11.11.10 6:20 P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

    아마, 자식들하고 인연 끊어진 분들일거에요...
    그러니 일당 2만5천원 받을려고 저런짓을 하지요.
    저런노인네들은 필시 가정에서도 며느리/아들 사이에 이간질하고, 딸/사위 사이에 분란 일으키는 분들...

  • 8. 다시 보는 그의 눈물,그의 목소리
    '11.11.10 6:00 PM (221.139.xxx.8)

    http://www.youtube.com/watch?v=3P0ZCkWu0HM

  • 막아아 산다
    '11.11.10 6:00 PM (119.70.xxx.201)

    아아아앙 눈물나서 못보겠어요
    정말 눈물이 나서 ~~~~~~~~~~~~~~``

  • 9. 123
    '11.11.10 6:01 PM (59.25.xxx.87)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
    왜 살까 저러고. 추하다 못해 악랄하다.

  • 10. ㅇㅇ
    '11.11.10 6:02 PM (222.112.xxx.184)

    개새끼들....진짜 욕나오네요.

  • 11. 산본의파라
    '11.11.10 6:04 PM (39.114.xxx.47)

    저 거지같은 것들이 벌이는 짓거리에 일일이 대꾸하고 절망 할 필요없구요,
    정권 바꾸고나면 저것들 밑바닥까지 파내서 쓸어버려야죠.
    이 개만도 못한 정권의 하수인들이니 그 수준이 오죽하리까..

  • 12. ㅠㅠ
    '11.11.10 6:05 PM (112.158.xxx.50)

    추하게 오래 사는 건 재앙이네요.

  • 13. 정신나간
    '11.11.10 6:07 PM (125.177.xxx.193)

    할아방탱이들..

  • 14. 믿기지않는현실
    '11.11.10 6:08 PM (175.114.xxx.212)

    어떻게 잘못 흘러가고 있음은 알지만
    이건 정말 말이 아닙니다.
    불을...정말 불을 지피는군요,

  • 15. ㅜㅜ
    '11.11.10 6:18 PM (175.118.xxx.2)

    하...정말....

  • 16. 콩콩이큰언니
    '11.11.10 6:21 PM (222.234.xxx.83)

    http://www.vop.co.kr/A00000447906.html
    찾아보니 이거군요.
    쓰레기들이란 말 이럴때 쓰는 말이군요.
    울고 싶어집니다...

  • 17. Lk
    '11.11.10 6:25 PM (211.246.xxx.242)

    욕할수록 가치 올라갑니다 무시가 정답
    표현의 자유니 막을순 없지만 이걸 규탄하니 뭐니 하면
    더 신나합니다

  • 18. 살떨려요
    '11.11.10 6:26 PM (210.106.xxx.165)

    저 짓도 누군가 후원 아래 이뤄질테니 배후를 캐봐야 할 듯합니다.

  • 19. 벌레 같은 것들
    '11.11.10 6:32 PM (175.118.xxx.4)

    나이 쳐먹고 저렇게 사느니 일찍 관뚜껑 닫고 들어가 주는게 그 자식놈들에게나 민족에게 폐끼치지 않는 건데
    저렇게 후안무치들은 명도 길어요

  • 20. 어쩌나
    '11.11.10 6:34 PM (221.146.xxx.152)

    권여사님이 얼마나 가슴 미어질지....

  • 21. ㅇㅇ
    '11.11.10 6:50 PM (222.112.xxx.184)

    이런건 고발 안되나요?

  • 22. 노망난 늙은이들...
    '11.11.10 6:52 PM (1.225.xxx.213)

    저것들이 자식한텐 효도 받고자하겠지요. 우엑~ 토나와...
    우리시아버지 저런 곳에 쫒아갈까봐 겁이 나요. 말 안통하는 경상도...시골 노인...
    자식이 말해도 안돼요.화만 벼락같이...

  • 23. 진짜
    '11.11.10 7:34 PM (150.183.xxx.252)

    분노스럽네요.
    그들이 진정코 어떤일을 했는지
    인간의 탈을쓰고
    어찌 그런일을 했는지

    말많은 인과응보
    어떻게 끝날지 봅시다

  • 24. bluebell
    '11.11.10 7:40 PM (114.204.xxx.77)

    나이만 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니라니깐요..흑
    예절 예의 따지시는 연령대임서 본인들이 고인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헐

  • 25. 개, 돼지보다도 못한
    '11.11.10 7:54 PM (124.49.xxx.143)

    정신병자들 같으니라고.........

  • 26. 라네쥬
    '11.11.10 8:04 PM (116.32.xxx.136)

    차마 영상과 사진은 볼 생각도 못 하겠습니다.
    온 몸에 소름이 오소소 돋아요.

  • 27. ..
    '11.11.10 8:28 PM (182.211.xxx.18)

    노무현 대통령이 저들에게 뭘 그리 잘못 했습니까?
    왜 사람으로 할 수 없는 이런짓까지 하는 겁니까??
    악마에게 영혼을 판 노인네들 인가요?
    손이 벌벌 떨리고 눈물이 나네요.

  • 28. ..
    '11.11.10 8:36 PM (14.55.xxx.168)

    관 뚜껑에 못질을 해서 아예 묻어버리고 싶습니다. 저런것들 평생 풍 맞아서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 29. ...
    '11.11.10 8:56 PM (75.82.xxx.151)

    노인분들이 직접 행사를 준비하시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냉정하게 보시고, 판단하셔요.

  • 30. ..
    '11.11.10 9:11 PM (125.152.xxx.108)

    미친 년놈들......

  • 31. ㅍㅍ
    '11.11.10 9:14 PM (115.140.xxx.18)

    욕도 아까운 개늠들.
    이 원수 갚기위해서라도
    정권교체 해야합니다

  • 32. 아주
    '11.11.10 9:28 PM (180.71.xxx.135)

    나라 망해라 망해라 부채질을 하고 자빠졌군요.
    그동안 입으로 밀어 넣은 쌀이 아깝다.
    늙으면 죽어야지 그저.
    살아서 저리 후손들에게, 나라에 폐끼치지 말고.

  • 33. ^복실^
    '11.11.10 10:09 PM (121.169.xxx.250)

    아 뚜껑열리네"......

  • 34. 침착해요
    '11.11.10 10:12 PM (219.240.xxx.79)

    우리... 사람도 아닌 미친 악마영혼들이 하는짓에 우리 흔들리지 말아요...

    그 분은 그런 악마들로 인해 더럽혀질 분이 아니니까요..

    그래도 자꾸 눈물이 나네요...ㅠ

    이 분노와 이 절망을 다 모아서 다음 선거에 쏟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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