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좀 해 봤지만, 앞으로 절대 주식 안 할 거고요, 다른 곳에 투자하기엔 금액이 적고요.
둘 곳은 분산해서 예금 뿐인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1금융권 예금은 너무 하다 싶네요.
토마토2 저축은행에 거래하려고 보니, 토마토2도 매각할 거라는 뉴스를 봤습니다.
예금자 보호 한도내 금액만 거래할 거고, 급한 돈은 아닌데, 그래도 예금하면 안 되려나요?
매각해도 예금 등은 그대로 승계가 된다고 하던데, 그래도 위험할까요?
아주 좋은 재테크 방법이에요...
예금자보호 한도 이내이니 원금보장 + 망하더라도 은행평균금리 제공
손해 볼 것 없어요...
현재 은행금리가 인플레상승보다 못하니 넣어놓아 봐야 마이너스입니다.
참고로
요즘 같을때는 물가안정채권 매입도 괜찮아요...
인플레이션 + 금리(2%정도) 주니까...
한 6%정도 나오지요 요즘은...
제 최근 여유자금으로 매입했거든요.
거래 증권사로 알아보세요~
알고 계시겠지만 다시 말씀드리면
매각되어도 최초 제시했던 금리가 제공
매각안되고 망하면 원금보장 + 은행평균금리(단, 예금자보호한도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