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개고기 먹을수 있어?"를
충청도사투리로 딱 두글자로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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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혀?" ㅋㅋㅋㅋㅋㅋ
충청도 아니신분들은 안웃기실려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식씨 얘기가 나와서 저도 유머 한토막
쿡쿡쿡 조회수 : 2,684
작성일 : 2011-11-10 13:58:56
IP : 119.204.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쿡
'11.11.10 2:00 PM (121.139.xxx.96)ㅋㅋㅋㅋㅋ
2. ㅋㅋ
'11.11.10 2:06 PM (218.157.xxx.2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
'11.11.10 2:07 PM (125.152.xxx.254)아~~~~~~~~뭔 말인지 한참 생각했어요.......ㅎㅎㅎ
개 혀~ㅋㅋㅋㅋ
안 해혀~ㅎ4. ..
'11.11.10 2:29 PM (114.203.xxx.89)또 있잖아요. 충청도 부부 ㅋㅋ
남편이 아내에게 잠자리에서
"할 텨?"
"혀."
...잠시 후 남편이
"워뗘?"
"한 겨?"ㅋㅋ
'11.11.10 2:54 PM (218.157.xxx.2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쿡쿡쿡
'11.11.10 2:39 PM (175.114.xxx.71)한 겨? ㅋㅋㅋㅋㅋ
6. phua
'11.11.10 2:40 PM (1.241.xxx.82)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7. 그에 대한 답은?
'11.11.10 8:38 PM (112.148.xxx.98)답은 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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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8. 양파
'11.11.10 10:54 PM (221.162.xxx.231)암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윗분때에 너무 웃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마워요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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