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복 있던가요?
왜 입술에 점 있으면 식복있다는 말 있잖아요?
저는 딱 맞거든요.
오늘도 운동 갔는데 오랜만에 갔거든요.
강사가 정말 식복 있다고..어째 빠지시더니 빼빼로 받는 날 딱 오셨네요? 하면서 웃네요.
살 자꾸 쪄서 먹는 거 반갑진 않지만..먹는 걱정은 안 할듯..
식복 있던가요?
왜 입술에 점 있으면 식복있다는 말 있잖아요?
저는 딱 맞거든요.
오늘도 운동 갔는데 오랜만에 갔거든요.
강사가 정말 식복 있다고..어째 빠지시더니 빼빼로 받는 날 딱 오셨네요? 하면서 웃네요.
살 자꾸 쪄서 먹는 거 반갑진 않지만..먹는 걱정은 안 할듯..
잘 모르겠어요 저는
남편이 입술에 점이 또렷하게 있는데 먹는것도 별로 안 즐겨하고.. 그러다보니 딱히 먹을 복이 있는 것 같아 보이지도 않고.
아, 다만 처가집이며 부모님집 갈 적마다 양가에서 경쟁적으로 맛있는 걸 해 주시기는 하네요.
근데 결정적으로 부인의 음식솜씨가 없다는거..
이걸 보면 먹을 복이 별로인거 같기도 하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