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시 (논술형) 경쟁률이 거의
100대 1인 전형에 원서를 접수햇는데
꼭 가야할까요?아무래도 아니다 싶은데...
2.수시 2-2라고 하나요?수능후에 수시 접수하는 전형이요.
각 대학마다 홈페이지 들어가서 검색하려니
머리 아프고 어떻게 한번에 검색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이 전형으로 괜찮은 과(그러니까 취직이 잘되는 곳)있나요?
1.수시 (논술형) 경쟁률이 거의
100대 1인 전형에 원서를 접수햇는데
꼭 가야할까요?아무래도 아니다 싶은데...
2.수시 2-2라고 하나요?수능후에 수시 접수하는 전형이요.
각 대학마다 홈페이지 들어가서 검색하려니
머리 아프고 어떻게 한번에 검색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이 전형으로 괜찮은 과(그러니까 취직이 잘되는 곳)있나요?
60대 1정도의 전형에 지금 두번이나 떨어져서
또 서울 올라가기 싫어요.자신도 없고요.
근데 아이는 해보겠다고 하고요..
아이가 원하면 당연히 하셔야지요.끝까지 최선을 다 하세요.힘든내색 하지마시고요.
안 가게 되면 십년 뒤에도 부모 원망할지도 몰라요.
하고 싶은 것, 그것이 반 사회적인 일이 아니면 다 하게 둡니다.
인생에서 미련 남기지 않도록 사는 것도 중요한 것 아닐까요?
안되는건 경쟁룰이 높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지원자격에서 미달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2-2라면 수능후에 하는거니,,등급이나 점수 보시고 결정하세요,
작년 입결보면 감이 오실겁니다,
너무 입시를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입시는 등수와 등급 백분위보면 감이 오는겁니다
괜히 대학 배불려주지 마시고 정확한 판단으로 좋은 결과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