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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블로그인데 개그삘나네요~

신선한요리 조회수 : 8,671
작성일 : 2011-11-10 12:01:21

지난번 어떤분이 알려주신 블로그인데요 가끔봐도 재미있네요.

조런 딸과 같이 살면 재미있을듯 ^^

 

http://blog.naver.com/usamibabe/10123669389

 

IP : 112.150.xxx.17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1.11.10 12:02 PM (112.218.xxx.187)

    이거 한 번 화제되었던 블로그였을걸요
    완전 웃겨요 특히 카레편.. 웃다 쓰러질 뻔 했음

  • 2. ....
    '11.11.10 12:06 PM (124.54.xxx.43)

    저도 즐겨찾기 해놓고 보는데 아주 재밌네요
    20 살이라는데 요리도 잘하고 개그감도 넘치고
    저런 딸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 3. 세우실
    '11.11.10 12:08 PM (202.76.xxx.5)

    유명한 야매요리 블로그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
    '11.11.10 12:14 PM (61.81.xxx.232)

    ㅎㅎㅎㅎㅎㅎㅎ
    저 첨 봤는데... 찹쌀떡 만드는 거요
    넘 웃겨서 지금 울고 있어요
    즐겨찾기 추가입니다

  • 5. ...
    '11.11.10 12:18 PM (121.164.xxx.96)

    개인 블로그 들어가는 것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
    지금 클릭해서 들어갔다가 빵터져서 즐겨찾기했어요 .
    개그심이 아주 뛰어난데요 ^^
    ㅋㅋㅋㅋ

  • 6. ㅋㅋㅋ
    '11.11.10 12:28 PM (75.206.xxx.177)

    너무 재미있네요.열심히 만들어서 ,,나중에 보류가 되어버린 찹쌀떡,ㅋ

  • 7. 아우
    '11.11.10 12:29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읽다가 빵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8. 엄마야
    '11.11.10 12:35 PM (59.7.xxx.55)

    어떡해 넘 웃겨요 ㅋㅋㅋ

  • 9. 완전
    '11.11.10 12:44 PM (125.187.xxx.194)

    웃겨요..
    견과류 여기저기 튄거 보고 웃겨 죽는줄..

  • 10. ..
    '11.11.10 12:57 PM (1.225.xxx.56)

    완전 웃기네요.
    내 딸이 주방에 저렇게 폭탄을 터뜨리면 반 죽일거에요. ㅋ

  • ..
    '11.11.10 1:26 PM (125.152.xxx.254)

    2222222222ㅋㅋㅋㅋㅋ

  • ㅋㅋㅋ
    '11.11.10 2:38 PM (221.152.xxx.165)

    웃으면서 그런말하니깐 더 웃겨요...저도 주방 더러운건 질색하는 사람이라...ㅋㅋ

  • 11. +
    '11.11.10 1:36 PM (211.179.xxx.199)

    아 감사해요 ㄲㄲㄲ
    방금 몇개 읽었는데 전 탕수육에서 대박 빵~ ㄲㄲㄲㄲㄲ

  • 12. 라맨
    '11.11.10 2:00 PM (125.140.xxx.49)

    즐겨찾기 추가혀서
    맨 밑줄에 있는 놈 쭈-욱 땡겨서
    82쿡 뒤에다 뙇 갖다 놓았음.

    사무실인데 속웃음이 도저히 안돼서
    웃는 이유를 설명하고 블로그 보여주고
    같이 실컷 웃었네요.

  • 클로버
    '11.11.10 2:06 PM (175.194.xxx.218)

    뙇 이거 없는 말인데 참 재밌지 않아요? 그냥 상황이랑 뙇이 딱 맞아 떨어지는것 같아요 ㅋ

  • 13. 클로버
    '11.11.10 2:05 PM (175.194.xxx.218)

    낄낄 대면서 읽었지만 한편으론 나를 보는것 같기도 ㅋㅋㅋㅋㅋㅋ
    요리 블로거들 글 읽어보면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요리들을 만드는데
    저는 그걸 하다보면 저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저것과 비슷한 난관과 어지러움을 경험하거든요 ㅋ

  • 14. ..
    '11.11.10 5:13 PM (116.39.xxx.119)

    이번에 빼빼로 만든거 있던데 데굴데굴 굴렀어요.
    한개 만들어놓고 이뻐~~라고 하더니 반전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 ㅎㅎ
    '11.11.11 9:54 AM (114.201.xxx.34)

    빼빼로 만들기는 어디에 있나요?

  • 15. ..
    '11.11.11 7:37 AM (89.241.xxx.231)

    지금 찹쌀떡만들기 보고 울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대박 웃겨요~

  • 16. ☆☆
    '11.11.11 9:23 AM (61.72.xxx.69) - 삭제된댓글

    "내가 안거두면 누가 거둬줘요. 내 요린 가족도 안먹는데"

  • 17. 웃다 쓰러짐
    '11.11.11 9:32 AM (121.132.xxx.176)

    전에 카레도 미친 듯 웃었는데
    일반 요리블로그에서 ~해줍니다. 이런 톤만 보다가
    다양한 언어(?????)를 구사해주니까 신선하네요.

  • 18. ㅋㅋㅋ
    '11.11.11 10:06 AM (180.70.xxx.167)

    http://blog.naver.com/usamibabe/10123669389
    번외편 공지도 완전 재미나네요~

  • 19. ...
    '11.11.11 10:54 AM (121.133.xxx.94)

    포스팅한 거 몇개 없는데도 불구
    완전 인기 폭발이네요 @@

  • 20. 저 다 읽음..
    '11.11.11 11:15 AM (218.234.xxx.2)

    다 읽었는데요, 링크의 게시글 보고는 완전 데굴데굴 굴렀어요.
    뒤로 갈수록 개그삘 사라져서 실망했는데 본인도 그걸 아는지 공지에 "꼭 정주행만 해달라"고 하더군요.

  • 21. 저 다 읽음..
    '11.11.11 11:16 AM (218.234.xxx.2)

    도마에 뙇! 이거 왠지 귀에 속속 음성지원됨.

  • 22. 아흐~
    '11.11.11 12:10 PM (218.158.xxx.149)

    암덩어리적출 ㅋㅋㅋ

  • 23. ㅋㅋㅋ
    '11.11.11 12:17 PM (125.177.xxx.193)

    진짜 재밌네요. 스무살 아가씨예요?
    저도 즐겨찾기에 추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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