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우리 마음 속에는
진화의 과정에서 발전시켜 온
정의에 대한 윤리적 직관이 있다”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이러한 차이를
인간의 직관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국가는 이 경우 이러한 차별이
합법적이라도 개입해야 한다”며
“국가가 직접 저지른 악은 아니지만 우리의 직관이 명백히
옳지 않다고 말할 때,
사람들 사이에 약육강식과 불평등이 계속해서 벌어질 때
국가가 개입해
교정할 수 있도록
우리가 국가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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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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