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칼날이 skt를 향하고... 결국 포기하게 될것 같은데..
재입찰 되면 LG전자 가 나서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향후 엘지의 돌파구 또한 하이닉스 인수와 전기차 정도 밖에 없어 보이는데...
엘지의 전자 부문이 시장에서 밀려나는게 눈에 보이고 돌파구를 찾지 않는다면 10년 내에 전자 시장에서 엘지라는 브랜드를 보지 못하게 될수 도 있을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선 엘지전자가 살아남아 주는게 좋죠.
그동안 삼성의 전자부문이 발전한것도 엘지와의 선의의? 경쟁 덕도 많구요.
엘지 입장에선 옛날에 뺏긴 엘지반도체 이제야 찾아가라니 눈물이 나겠네요.
주식하시는 분들 하이닉스는 어디로 갈꺼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