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비빔국수 먹을까말까하는데 말까요?ㅠ
아 잠은안오고 너무 일찍 저녁먹어서 배는고프고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가아니라 먹느냐 마느냐가 문제네요.
저 지금 비빔국수 먹을까말까하는데 말까요?ㅠ
아 잠은안오고 너무 일찍 저녁먹어서 배는고프고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가아니라 먹느냐 마느냐가 문제네요.
저요!
모처럼 기분 좋아서 댓글 좀 두들겼더니 허기지네요 ㅋㅋㅋㅋ
그런데 꼭 때맞춰서 이런 글 올리시면 어휴~ 미워라~
그것도 비빔국수~ 쯔압~
지금 국수삶을물올리고 와써요 ㅋㅋ
참맛님덕에 왠지 양심이 가벼워지는 느낌이에요 ㅋ 계란하나 추가해서 먹어야겠어요
제가 올린 글인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비빔국수 삻을까 말까 삶을까 말까, 하며 82를 열었더니..엉엉..
고민님이 더 미워욧!
헉....... 보고야말았따...;;;;;;;; 비빔국수... 츄르릅...;;;
더 배고파지기 전에 언능 자야겠습니다.
전 냉장고의 만두나 두개 구워먹을까말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무의식중에 클릭한 거였어요 ㅠㅠ
원글님 저도 미워요~ㅜㅡ 밥도 없고..
달걀이나 삶아먹을까... 단감이나 하나 깎아먹을까.. 작업하느라 3시엔 자야하는데..
원글님 원망스럽다~~
방금 파전 부쳐 먹었습니다요 ㅠㅠ 비빔국수는 칼로리도 낮으니 맛있게 드세요~~
우리 먹고나서 더부룩함과 자괴감을 생각하며 참아보아요 ㅜㅜㅜㅜ
파전..ㅜ.ㅜ 막껄리도 없고.. 아쉬운대로 막걸리라도 한잔 하겠건만..어흑..
비빔국수가 칼로리 낮을까요. 정말 그럴까요..
너무 얼굴 뚱그래져서 방금전 브이볼 마사지했는데, 아..어쩜 좋을까요. ㅠ.ㅠ.
저 방금 파전 부쳐 먹은 사람인데, 막걸리 하시니까 또 생각 나잖아요...아잉 몰라요ㅠㅠ
실곤약 사다두고 비빔국수 해드세요 한봉지에 칼로리 15밖에 안돼요 ㅎㅎ
밤에 가끔 출출하면
신랑이랑 오이 왕창 넣고 해 먹어요
다들 부지런하세요
전 귀찮아서 굶을렵니다.
(사실 큰 배를 하나 깍아먹고 배 불러서 딴생각이 안난다는 ㅋ)
아이고.... 원글님 ㅠㅠ
전 맥주 오백 한캔에 버터구이 오징어랑 감자칩 먹었는데... ㅠㅠ
또 먹고 싶자나여~~~~~~~~~~
아쉬운대로 너구리나 끓여먹을까요. 너구리가 면빨이 굵어서 일반라면보다는 칼로리 낮지않을까요?
아..아닐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너구뤼 칼로리가 오백사십이던가..
지금 가서 비교해보니 너구리랑 신라면이랑 칼로리가 같아요. 그런데 너구리가 탄수화물과 당이 더 많아요. 망했어요. ㅜ.ㅜ
6시에 비빔면 한개반 먹고 배가 안꺼져서 아직도 못자고 있어요.
사이다 한잔 마시면 내려갈꺼 같은데 사이다가 없어서...ㅠ.ㅠ
ㅎㅎㅎ 부럽습니다.
매콤한 비빔면 먹고 싶은데,
위염인지 장염인지 이틀 거의 굶고 하루 겨우 밥 먹은 처지라
야식에 동참 못하겠네요.
냠냠짭짭
누우니까 국시가 떠올라서 튓으로 갔더만 거기서는
이런 게 올라오네요 ㅡ.ㅡ
http://twitpic.com/7cg2it
난 오잉?과자랑,땅콩캬라멜 먹고 있어요ㅋㅋ
카레 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내일 우리애 먹을거 지금 하고 있어요..ㅋㅋㅋㅋ
콜라닭하고 있음.
이 글보고 저 냉장고 시어빠진 김치를 들기름 넣고 밥에 비벼 전자렌지에 2분 돌린뒤
먹는데..
아..이 저렴한 입맛!!
넘 맛있어서 미치겠어요
먹고 싶은 것 다 만들고, 아침에 먹을 겁니당. 에고~~아침이 되려면 아직도 멀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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