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을 끓일까...
카레를 만들까...
고민이네요...
6시 반쯤 밥하러 나오면 정말 한 10분은 멍하니 뭐해먹나.. 생각해요.
다들 아침 해놓고 주무시나요?
청국장을 끓일까...
카레를 만들까...
고민이네요...
6시 반쯤 밥하러 나오면 정말 한 10분은 멍하니 뭐해먹나.. 생각해요.
다들 아침 해놓고 주무시나요?
옙.
아침 잠이 많기 때문에....ㅠ.ㅠ
저녁에 아침국까지 넉넉하게 끓여요
아침새벽에 일어나서 국끓이는걸 안해봐서 적응이 안되거든요
저녁은 황태국 끓여서 맛있게 먹었는데 아침에 먹을만큼 남겨놨고
팥죽도 오쿠에 끓여놔서 아침엔 팥죽이나 황태국 원하는대로 줄예정이네요
전 보통 된장 활용한 국을 끓이는데
전날 끓여놔요
그리고 국 없는 날은 샐러드나 과일, 채소볶음으로 때웁니다
낼은 코슷코에서 사온 소시지굽고 시저샐러드랑 계란후라이 해먹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