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처음 봤는데
싸가지없는 사회자. 수준낮은 패널이
원래 컨셉이니 그 재미로 보라는 그런 토론이었나요~
빼지않고 보신분들 그동안 어땠는지 후기좀 들려주세요.
저도 오늘 처음 봤는데
싸가지없는 사회자. 수준낮은 패널이
원래 컨셉이니 그 재미로 보라는 그런 토론이었나요~
빼지않고 보신분들 그동안 어땠는지 후기좀 들려주세요.
작년엔가 백지연 무슨 큰 이슈놓고 끝장토론한다할때 예전 공중파이미지만 생각하고 '진행은 잘할껴~'이러고만 있다가 오늘 보니 도대체 어떻게 저 프로그램이 유지되어왔을까 궁금해지긴하는데 댓글달다 깨달았어요
그냥 그녀나름대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나가셨나봅니다.
토론의 가벼움의 끝은 어딜까 뭐 이런.
참~ 많이~ 가벼워졌군요
걍 동네 변두리 미용실에서 말 많은 주인아줌마가 말자르고 끼어드는거 같았어요 오지랖도 쩌는 그런 아줌마 ,ㅡㅡ
처음부터 그랬답니다.
볼 때마다 저 프로그램과 백지연의 명성은 도대체 어떻게 유지되는지 이해가 안 됐어요.
대표적인 거품 연예인이에요.
잘했으면 벌써 공중파 복귀했을듯.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