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쥐라면 안팎으로 지긋지긋하게 생겼네요..
주택으로 이사를 왔더니..
상상도 할 수 없는 복병을 만났어요...
첨엔 설마.. 설마했는데..
역시 쥐가 있네요..
처음 쥐를 마주했을 땐..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는데..
더 큰일(번식..ㅠㅠ)이 생기기 전에 어떻게 퇴치하는게 좋을까요??
지시장에 알아보니 쥐덫 부터 쥐끈끈이 쥐약까지 다양한데..
저희 집에 아이들이 아직 어려.. 위험한건 피하고 싶구요..
초음파 퇴치기도 있던데.. 이 초음파 퇴치기의 음파 영역대가 사람에겐 해롭지 않을까요?
추천하는 퇴치법 하나씩만 알려주세요.
아웅.. 쥐에게 발목을 잡히 줄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