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시면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50이 넘은 작은 여자 하나를 잡을려고 경찰이 새까맣게 모여 들었다네요. 300일 넘게 목욕도 못하는 감옥보다 못한 곳에서 갇혀 지낸 사람을.
분명히 합의안을 노조가 동의하면 내려가겠다고 한 것을 왜 저리 난리를 치는지.
상식적으로 김진숙씨를 내려 놓고, 휴식을 좀 취하게 한 다음에도 얼마던지 체포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사법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죄가 있다면!
이 정권은 정말 싫습니다. 더덕 윤리, 종교, 경제, 정치, 외교 등 어느 한가지도 제대로 하는게 없으니. 정말 이런 정권이 다시는 못 나오게 뿌리를 뽑을 각오들 하셔야 합니다. 후손들이 이 시대를 뭐라고 하겠습니까?
쪼기노 팔리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