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아들이 내일 집에 계시답니다.
하루종일 열받고 있는거 보다는 어디다녀오고 싶은데요
집에 나서기가 문제지 나가면 잘돌아다닙니다.
서울이고요.
전시회나 음악회도 좋아합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아들이 내일 집에 계시답니다.
하루종일 열받고 있는거 보다는 어디다녀오고 싶은데요
집에 나서기가 문제지 나가면 잘돌아다닙니다.
서울이고요.
전시회나 음악회도 좋아합니다.
영화 완득이 같이 보고 점심 맛난거 먹기로 했어요.
어쩌죠?
완득이는 벌써 봤어요ㅜㅜ
좋아라해서 웬만한건 섭렵
한미fta반대
여의도 집회 데려가 보시는건 어떨까요?
제 고민도 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