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멜 받으신분~ 이젠 이멜로도 도를 아십니까~ 가..

혹시 조회수 : 854
작성일 : 2011-11-09 17:25:18

오늘 아침  아래와 같은 제목으로 멜 한통이 왔어요.

첨부파일 2개인데  바이러스있을까봐 안열어봤고요.

 

이런 멜 받으신분 또 계신가요~

 

..............................................................................

 

표리통철하신 도덕군자 여중군자 분들을 알아보고

 

안녕하십니까.

블로그를 살펴보면서 봉하군자의 덕을 기리던 가운데 느닷없는 휴암헌서에 울분과 추모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던 분들로서 도덕과 윤리를 소중하게 여기시며 사리판단이 분명하시고 표리통철하신 도덕군자 여중군자 분들을 알아보고 이렇게 특별한 글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전해 드리고자 하는 첨부의 글은 단군성조님의 자손임을 자랑스럽게 여기시고 조상님들께서 물려주신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소중하게 여기시며 우국충정이 남다른 분이거나 평소에 양서를 즐겨 읽으시거나 공무원 교육자 종교인 군인 등 상급자 지도자이시거나 장래의 지도자가 되어야 할 학생 등 자라나는 젊은 세대 설혹 그런 분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금까지의 빈익빈 부익부 그리고 갈등과 분쟁 등 아주 잘못된 세상을 폐쇄 말소하고 향후 유신 세상이 새롭게 열리게 될 적에 관청 교육 사회 등 제반 분야에서 십인지중일인 백인지중일인 천인지중일인 만인지중일인의 상급자 경영자 지도자 관료관리가 되어서 아래 사람들을 가르치거나 다스리실 군자 분들은 반드시 읽으셔야 할 글이라고 하겠습니다.

 

정치제도와 사회제도 그리고 종교와 철학 또한 학문과 관습 등으로 지득하고 계시는 지식과 상식 그리고 모든 선입견과 모든 선지식으로 이미 알아보았고 겪어보았다시피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은 티격태격 서로 다투기만 하였던 세상으로써 잘못된 세상이었음이 분명하다 하겠습니다.

 

이러하니 그러한 지식과 상식 등 모든 선입견과 모든 선지식들은 어딘가 모르게 평화세계를 구축하는 데는 적절하지 못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 바로써 세계평화는 물론하고 지역적인 평화도 이룰 수가 없었고 부자와 빈자의 갈등마저도 날로 심화되어 왔음을 아주 쉽게 알아보는 바와 같이 참된 평화세상은 요원은커녕 전혀 이룰 수가 없음을 충분하게 알아보게 된 것이며 더구나 동서양 모든 위정자 학자들도 더 이상 어찌할 바를 몰라 지금까지 모두 손을 놓고 있었던 바도 알아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배우고 익히며 몸소 실천하면서 살아왔던 정치제도와 사회제도 또한 종교와 철학 그리고 학문과 관습 등으로 지득하고 있었던 지식과 상식 그리고 모든 선입견과 모든 선지식들을 잠시 내려놓고 수행자나 도덕군자의 텅 비워 낸 마음 또는 역시사지로 전해 드리는 글을 읽으실 수만 있다면 불교 기독교 천주교에서 말하는 용화세계 지상천국 평화세계가 바로 눈앞에 다가와 있음을 한눈에 알아보심은 물론이거니와 우리나라의 남북통일과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천하통일을 이루게 되면서 진정한 세계평화가 찾아와 천하 만방은 승평세월을 맞이할 수가 있게 됨을 알아보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을 것이면 이 땅에 태어났음이 어찌 자랑스럽지가 않겠습니까.
밤을 지새우시더라도 첨부된 글을 읽어 내셔야 할 것이고 읽어 내시면 사람사는 세상을 항상 갈구하셨던 바보 노무현 그분의 말마따나  운명과도 같이 하늘에 몸을 바쳐 헌서하셨음을 알아보실 것이며 또한 그분의 명예 회복을 넘어서서 부활이 된다고 말해도 결코 지나침이 없다는 것도 알아보실 것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글을 잘 읽어 내시는 분들은 하늘의 글인 천서 풀이로 마흔 여섯명의 장병들은 왜 느닷없이 죽어야 했으며 북한군은 왜 연평도에 포격질을 할 수밖에 없었는가를 단번에 알아보시는 혜안도 가지시게 될 것입니다. 

 

텅 비워버린 군자 분들의 마음이거나 역지사지로 글을 읽게 되시면 지금까지 세상 잘못 살아왔던 바에 관한 질책과 지탄의 말씀이라도 질책과 지탄으로 들리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도덕군자 여중군자의 본분을 알아보시고 세상을 똑 바로 정비하는 일에 참여하고 싶은 욕구를 분출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하니 도덕군자 여중군자라고 하시면 세상속에 파묻혀 가만히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야 하는 바로써 대인이면 아주 큰 소리로 세상을 호령하시면서 대의를 밝히셔야 할 것이고 대인에 조금 미급하시면 동지들을 규합하면서 큰 소리를 내야 할 바로써 동지들을 규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교감하는 일이 급선무라고 할 것입니다.

 

교감하기 위해서는 이 전송문을 참고하셔서 귀하의 블로그나 카페 홈피 등에도 반드시 귀하의 명의로 게시하시면서 찾아오는 모든 이웃 사람들이 내려 받기 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고 또한 주변에 알고 지내는 모든 분들께 전송하여 주실 것이면 한마음 한뜻을 가진 동지가 될 것이고 그렇게 동지들이 규합될 것이면 세상에 대의를 밝히는 큰 소리를 내어도 좋을 것입니다.

 

만약에 첨부한 글에 대하여 공감은 하시되 전체가 아니고 부분적으로 공감하실 것이면 공감하신 그 부분만큼은 동지라고 할 바로써 나머지 공감하시지 못하는 부분은 운명이라는 말 그대로 하늘에 맡겨 두시고 공감하시는 그 글만 발췌하여 귀하의 이름으로 게시하시거나 메일을 전송하셔도 동지로서의 역할을 다하심이 분명하다 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마음과 뜻 그리고 행동을 함께 하는 동지의 표시이며 이는 곧 동방예의지국으로 회복하는 도덕혁명의 참여이자 천하통일로 가는 천하대혁명의 원동력이라 하겠습니다.

 

오종현 드림 

 

IP : 122.40.xxx.4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252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100석은 가져가지않을까요? 12 근데 2011/12/22 1,392
    50251 추위 많이 타는 사람... 하면서 조끼 추천한 글 어디로 갔나요.. 7 ... 2011/12/22 1,971
    50250 마이웨이떄매 7 조조할인 2011/12/22 1,542
    50249 장터 들기름 추천해주세요^^ 5 들기름 2011/12/22 1,062
    50248 (조언구함)사이렌24 명의도용 문자가 오늘 하루 종일 오네요.... 2 보이스피싱?.. 2011/12/22 6,415
    50247 인터넷 학교 (대학) 게시판에서 친목질하면 좀 그런가요? 1 학생 2011/12/22 688
    50246 광덕 빗자루가 특별히 좋은점이 있나요? 3 클로버 2011/12/22 2,906
    50245 얼굴에 열오르는 증상 고치신분있나요? 5 .. 2011/12/22 1,784
    50244 무김치 팁요~ 1 미소 2011/12/22 1,000
    50243 쌀쌀맞은 간호사들 되게많은 거 24 ... 2011/12/22 8,030
    50242 오늘소식은..정말이지 힘빠지게합니다. 라플란드 2011/12/22 566
    50241 4호선 서울 2011/12/22 554
    50240 -미권스회원 필독-민주통합당 미권스의 힘으로 갈아치우고 봉도사 .. 9 바꾸자 2011/12/22 2,075
    50239 미금역 근처 내과 초롱 2011/12/22 5,554
    50238 인터넷으로 산 옷 a/s 문의 2 시국 2011/12/22 589
    50237 박선영 “청와대, 국정원의 김정일 사망첩보 묵살” 3 참맛 2011/12/22 968
    50236 우리대통령께서 말씀하십니다. "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하.. 2 .... 2011/12/22 794
    50235 봉도사 소식 정정 3 듣보잡 2011/12/22 1,931
    50234 일민미술관이 동아일보건가요? 5 질문 2011/12/22 1,052
    50233 ....나꼼수 정봉주 “정계에서 영원히 매장돼도 비리 파헤칠것”.. 시커먼땟국물.. 2011/12/22 1,070
    50232 하우스웨딩 6 갈까 말까?.. 2011/12/22 1,685
    50231 초등 3 수학이 문제네요... 4 허브 2011/12/22 1,348
    50230 공지영작가에게, "저도 감옥갈려구요" 9 참맛 2011/12/22 2,494
    50229 잡담인데요, 어제 편의점에서 친구가 만취해가지고... 9 퍼플쿠킹 2011/12/22 2,372
    50228 박근혜의 발언은? 1 진짜 웃기는.. 2011/12/22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