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파기는 받아들일 수 없고.
여야가 합의했기 때문에 해야한답니다.
02. 784. 9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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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은 의원이 아니고 고문입니다.
오늘 서명 돌린 인물의 주동자가 아닐까
전 그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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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에 얘기하라길래
하고 있으니
정대철 고문은 나서지 말라고 했더니
자신들의 입장은 변하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