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역시 땟지땟지!!
'11.11.9 4:18 PM
(112.150.xxx.199)
땟지땟지!!
2. 많이..
'11.11.9 4:19 PM
(14.47.xxx.160)
뚱뚱하신겁니다.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모르겠지만 관리하셔야지요.
3. ㅇㅇㅇ
'11.11.9 4:19 PM
(121.130.xxx.28)
158에 68끼로면 어청 뚱뚱 한거아녀요? 158에 68키로 나가는 사람치고 이쁘다는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저도 158에 47정도 나가지만 뱃살때문에 소식하고 있는데요...ㅠㅠ
4. ...
'11.11.9 4:20 PM
(112.159.xxx.250)
88이면 XXL입니다
참고하시라 말씀 드리는거예요
44 S / 55 M / 66 L / 77 XL/ 88 XXL
사이즈 이렇게 나갑니다. (전직 옷장사 업자였습니다. )
5. 성인병
'11.11.9 4:21 PM
(220.121.xxx.13)
본인이 행복하다면 굳이 뭐라 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50대 초반부터 당뇨 혈압 고지혈증 중풍 심장질환등등의 성인병에 노출되고 싶지 않다면
뱃살만 좀 빼세요.
무게야 좀 나가면 어떻습니까?
6. 만화추천
'11.11.9 4:23 PM
(211.226.xxx.41)
다음 웹툰 다이어터 추천합니다.
7. 이런...
'11.11.9 4:23 PM
(119.64.xxx.86)
10킬로 빼셔도 결코 날씬하지 않아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 하셔야 될 듯..
8. ///
'11.11.9 4:24 PM
(211.199.xxx.32)
뚱뚱한거 맞네요..제가 20키로찐 만삭때 몸무게네요...때찌때찌..살빼세요..!!
9. 우와~
'11.11.9 4:25 PM
(211.35.xxx.146)
88사이즈 입으시는데 이뻐보인다니 솔직히 좀 놀랍네요.
혼내달라고 하셨으니 '여자가 어찌 88을 입어요!!! 살빼세요!!'
10. 58키로도
'11.11.9 4:28 PM
(121.190.xxx.208)
160에 58키로도 과체중 비만 초기라고 해서 살빼고 다이어트중인데
158에 68이면 정말 살빼야되요
저 옷은 66정도 입는데도 여기저기 군살이 있어서 절대 이쁘게 안보이던데
11. ;;;;;;;;;노
'11.11.9 4:32 PM
(125.191.xxx.34)
정말 대단하신데요
닉넴처럼 공주병 말기이신 듯...
저 비슷한 키에 살 쪄서 57,8킬로 정도 되는데 미치겠는데ㅠㅠㅠㅠ
12. ..
'11.11.9 4:32 PM
(175.112.xxx.72)
맨날 보는 내얼굴이라 잘모르는데
사진 찍어보면 확실하게 다이어트 생각난니다.
경험담입니다.ㅜㅜㅜ
13. ㅋㅋ
'11.11.9 4:39 PM
(112.154.xxx.29)
사진찍어보세요 확실히 알아요 ㅋㅋㅋ 옛날사진이랑 비교하면 더 놀라실듯 ㅋㅋ 저 168에 64키론데도 진심 돼지라고 살빼라는 소리듣는데 ㅋㅋㅋㅋㅋ
14. gjr
'11.11.9 4:39 PM
(121.169.xxx.85)
그러게요..저 님보다 키도 크고 지금 임신 8개월인데 52킬로 나가거든요...
님 완전 뚱뚱하신거세요...ㅠㅠ
정말 10킬로 빼셔도 뚱뚱하신건데..
15. 저도 158...
'11.11.9 4:40 PM
(118.216.xxx.225)
체지방이나 체형때문에 다르게 보이겠지만요. 전 53에서 현재 또 요요와서 61까지 왔어요ㅠ.ㅠ 저 61만 되도 다들 난리인데..정기검진갔더니 8kg빼야 정상이라네요. 자궁근종과 허리, 어깨가 아파서 아무래도 억지로라도 빼려구요. 1시간 걷기 오늘 사흘째예요. 꼭 빼셔야해요 미용이 아니라 비만은 질병이예요!
16. ..
'11.11.9 4:42 PM
(211.109.xxx.40)
-
삭제된댓글
168에 68키로도 살빼야해요
17. ^^
'11.11.9 4:45 PM
(218.155.xxx.186)
전 160 에 53키로인데 뱃살이니 허벅지니 군살 많아서 3키로 빼야 해요. 68 키로면 미용은 둘째치고 건강에 문제 있어서 빼셔야 되요.
18. 뒤뚱뒤뚱
'11.11.9 4:48 PM
(222.109.xxx.241)
안과에가서 시력교정수술부터 하세욧~!!! 어찌 88이 예뻐보이시나요??
19. ...
'11.11.9 4:49 PM
(175.115.xxx.94)
건강을 생각하셔야 해요.
근데 그런 긍정적인 마음 부럽네요.
남편도 부럽고..
제 남편은 47킬로 될때까지 저를 모욕할 생각인듯.
20. 우주정복
'11.11.9 4:51 PM
(14.45.xxx.165)
체중관리 하셔야 할거 같아요.시작하세요.
저 173에 63인데 한등치 합니다. 매일 운동합니다.
같이 운동하는 친구는 172에 56인데도 늘 식단조절하며 운동합니다.
저희는 30대 중반이구요.
21. 자신감
'11.11.9 4:52 PM
(58.234.xxx.93)
전 님의 자신감이 이뻐보이는데요. 전 자신감이 부족하거든요. 항상 나는 못났다는 생각.
너무 못생겨서 내가 나가면 안될거 같단 생각.
뭐 이런 생각들.
22. 그런데
'11.11.9 4:53 PM
(113.10.xxx.211)
저도 158에 68킬로인데 사이즈는 66이네요
바지는 30
배만 나왔나봐요, 허리도 많이 아프고....
임신 막달에 67킬로였었네요
원글님은88이라니까 말씀드리는 건데
아무래도 지방이 많으면 금방 뺄 수 있으실 거예요.
저는 나름 근육이 많거든요, 쓸데없이요
우리 맘먹고 빼요
열심히 운동하시고 후기올려주세요*^^
23. .....
'11.11.9 4:57 PM
(218.158.xxx.149)
그정도면..외모도 많이 뚱뚱해보이지만
관절염에 각종 성인병이 더 걱정되네요
24. 음
'11.11.9 5:15 PM
(121.153.xxx.226)
뚱뚱하신거 맞아요. 건강생각해서 좀 빼셔야 할듯...
전 나이40에 키 170인데 55~56kg 유지합니다..
25. 에효
'11.11.9 5:34 PM
(121.147.xxx.151)
5호선 8번출구인데 158에 65까지 나간 적 있는데요.
운동해서 살빼고 난 후
남편하고 아이들한테 왜 살빼라고 하지않았냐니까
정말 그렇게까지 찐줄 몰라다더라구요.,
그냥 좀 찌고 있구나~~진행형 ㅎㅎ
헌데 살빼고 나니 대환영하더군요.
요즘도 계속 아침에 1시간 가량 빠르게 걷기 운동합니다.
55까지 살빼고 8년 동안 유지중인데 3kg까지 더 찐 적 있는데
찌면 몸이 바로 비대하다는 게 느껴집니다.
걸을때 러브핸들 주위가 엉덩이 근육과 마찰이 생기죠^^
정말 부담백배 느껴지니 바로 운동 안할 수가 없죠.
운동하세요.
전 요즘 56~57사이를 왔다 갔다 55반이나 66입고요.
26. 건강
'11.11.9 5:35 PM
(124.49.xxx.4)
건강을 위해서도 빼셔야죠..
제가 169에 53키로인데..임신하고 만삭일때 63키로였어요. 그때도 진짜 헉헉댔는데;;;
암튼 사이즈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키에서 110 정도 뺐을때가 그나마 적당해보이는 몸무게라던데요.
27. 169에
'11.11.9 9:04 PM
(222.232.xxx.206)
63킬론데도 옷맵시 안다던데 원글님 자신에게 넘 관대하셨욧!!!!살빼시라
28. dma
'11.11.9 9:33 PM
(211.201.xxx.151)
에효.. 살찐 사람들이 그래요.. 자기 모습에 관대해요. 또 잘 들여다보려 하지 않고요.
하지만 그 몸무게는 정말 뚱뚱한거 맞아요. 괜히 요즘 세태 따라 오바하는거 아니고요.
저도 그 체형에 -10키로 이지만 전혀 날씬하지 않거든요.
친정 식구들이 속상해해요.. 살 쪘다고.
그 정도 체중이면 갈수록 관절 같은데도 무리가 많이가니 조심하세요.
내 몸 관리하는건 남 보기 좋으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나의 건강을 위해서 하는거니, 그 키면 최소 60키로 이하로는 빼야할 것 같습니다.
29. 아메리카노
'12.3.15 2:38 PM
(121.88.xxx.171)
아...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