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에서 들은 얘기를 종종 합니다 제가..ㅎㅎ
2년전 암선고 받으시고 항암 치료중이십니다....FTA되면 어떠하실지.....의료비랑 이런저런 얘기 하시니.
눈빛이 흔들립니다..--;;
저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ㅋㅋㅋ
나꼼수에서 들은 얘기를 종종 합니다 제가..ㅎㅎ
2년전 암선고 받으시고 항암 치료중이십니다....FTA되면 어떠하실지.....의료비랑 이런저런 얘기 하시니.
눈빛이 흔들립니다..--;;
저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ㅋㅋㅋ
짱~~
저도 이 분야 가지고 공략 중~~
오오.. 흔들리는 눈빛!!! 곧 함락 되시겠네요
원글님 화이팅!!!!!!!
이것두 꼭 보여드리세요~
[김어준의 뉴욕타임스143회]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신 이사에게 영리병원에 대한 진실을 들어본다
http://www.youtube.com/watch?v=_L4wRpkrGBw
치과계의 정봉주셨죠. ^^
치과협회의 정보력을 바탕으로~ 영리병원이 되면 어떻다라는 것을 조목조목 잘 설명해주셨죠.
안보신 분들 꼭 한번 보세요. 굉장히 재미있어요.
재미있고 무섭습니다. (아, 이거 무슨 이런 표현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258 | 초2짜리 딸내미랑 부산여행(무플 절망) 2 | 샬롯 | 2011/12/19 | 1,879 |
50257 | 힘들다 8 | 맏며느리 | 2011/12/19 | 1,840 |
50256 | 조순형 한마디 했네요. 2 | 미스터 쓴소.. | 2011/12/19 | 2,221 |
50255 | 빕스 스테이크 가격이요 5 | 자주 가시는.. | 2011/12/19 | 3,789 |
50254 | 트윗에서 가져(?)왔습니다-정봉주 전의원 무죄서명 11 | ... | 2011/12/19 | 1,926 |
50253 | 만날때마다 지하철 출구번호를 물어보는 사람 2 | 검은나비 | 2011/12/19 | 1,703 |
50252 | 즐겨찿기 3 | 아기곰맘 | 2011/12/19 | 1,327 |
50251 | 아이 겨울철 실내 운동 뭐가 좋을까요? 혹시 발레도 괜찮은지.... | 4살여아 | 2011/12/19 | 1,511 |
50250 | “경찰 디도스 수사 발표 청와대가 늦추려 했다” 2 | 세우실 | 2011/12/19 | 1,928 |
50249 | 가족탕있으면서 눈도 볼수있는곳요~ | 눈 | 2011/12/19 | 2,025 |
50248 | 82앱에서즐겨찾기도와주세요 5 | 도와주세요 | 2011/12/19 | 1,595 |
50247 | 절약에 관한 글 읽다보면... | 음... | 2011/12/19 | 1,999 |
50246 | 요즘 포장이사 점심값 드리나요,,?? 13 | ?? | 2011/12/19 | 9,607 |
50245 | 아이패드 질문이요. 1 | 보드천사 | 2011/12/19 | 1,570 |
50244 | 나 한국사람인데 이사람 말하는거 무슨소린지 모르겠네여 2 | .. | 2011/12/19 | 1,913 |
50243 | 초등 1학년 과자파티에 컵라면 가져오라는 샘 7 | .. | 2011/12/19 | 2,711 |
50242 | 유통기간 지난 이엠원액, 버리는게 답일까요? 1 | 욕심의결과 | 2011/12/19 | 2,220 |
50241 | 미샤 정기 세일이요.. 5 | dd | 2011/12/19 | 3,178 |
50240 | 로봇청소기가 물걸레질도 잘하나요? | 로봇청소기 | 2011/12/19 | 1,542 |
50239 | 정봉주 - 나꼼수 서울 앵콜 공연 마지막 인사 멘트 1 | ^^별 | 2011/12/19 | 2,356 |
50238 | 대학선택...정말 어렵네요. 10 | 정시지원 | 2011/12/19 | 3,019 |
50237 | 어제 패딩물어봤는데요^^; 또 추가요^_^;;; 17 | ㅇ_ㅇ~~~.. | 2011/12/19 | 3,113 |
50236 | 올해 구정이 빨라서 수험생있는 저는 다행이다싶네요ㅜ 1 | ... | 2011/12/19 | 1,880 |
50235 | MB 처가가 문제다… 처남부터 사촌까지 끊임없이 비리의혹 3 | 세우실 | 2011/12/19 | 2,028 |
50234 | 어머니께가 저렇게 슬픈 노랜줄 몰랐어요. 7 | 나가수 | 2011/12/19 | 2,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