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27회 마지막 듣고 눈물이 핑~
1. 맞아요
'11.11.9 1:04 PM (175.118.xxx.219)우리를 쫄지말라고 격려해주시는 분들
이시대의 독립투사
감사합니다2. 저도
'11.11.9 1:09 PM (183.100.xxx.68)저도 그 부분.... 마음이 위로받는 느낌이었어요.
너무 고마워요..... 대신 싸워주고, 우리 걱정도 해 주고..... 고마워요..3. 저도2
'11.11.9 1:12 PM (218.157.xxx.40)유시민님이 내뱉으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어쩜 진실덩어린지 뼈속까지 박박 백히게 말씀하시더라구요.
ㅠㅠ 이제 권력잡으셔서 공정한 법과 제도 만들어 주셨음 해요.4. ㅠㅠ
'11.11.9 1:13 PM (121.161.xxx.56)누가 누굴 걱정해 주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서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사심 가득 담아서~~~@@;;;;;;;;;;;저도2
'11.11.9 1:15 PM (218.157.xxx.40)사심가득 담아서 꼬옥 같이 안읍시다 222222222222222222222 ---;;;;;;;;;;;;;;;;
음
'11.11.9 1:16 PM (61.97.xxx.8)저도 갑자기
사심가득 담아서 꼬옥~~~~~~~~~~ 하고 싶어지네요.^^;;^^
'11.11.9 1:47 PM (124.136.xxx.20)저도 사심 가득 담아서 같이 안아주고 싶었어요. ㅎㅎ
옆에서 쫄지 마! 하는데 정말 든든했어요.이 누나의 사심도
'11.11.9 2:48 PM (203.247.xxx.210)가득 추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 저두요~
'11.11.9 1:16 PM (125.177.xxx.193)진짜 감사하고 막 든든했어요.
눈물 핑 돌았네요..6. 둥둥
'11.11.9 1:20 PM (211.253.xxx.65)너무 고마운 분들이예요.
7. 어제
'11.11.9 1:23 PM (175.121.xxx.121)닥치고 정치, 샀어요.
재밌게 읽는 중입니다.8. ㅋㅋ
'11.11.9 1:23 PM (116.120.xxx.232)닥치고 상정 에서 빵터졌는데..ㅋㅋ
저도2
'11.11.9 1:31 PM (218.157.xxx.40)저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그러게요..
'11.11.9 1:24 PM (119.202.xxx.220)저도 울컥 눈물이 나더군요.
본인들 안위를 걱정 할 판에..10. 나도눈물
'11.11.9 1:30 PM (59.4.xxx.129)유시민님 말씀하실 때 한마디 한마디가 왜 그리 슬픈지.
지난 선거 이후 많이 실망해서 뭐라 했던 게 너무 죄송해서 그런지
막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이,나꼼수가 뭔데 눈물이 마른 내게서 눈물을 끄집어 내냐.엉엉저두2
'11.11.9 1:31 PM (218.157.xxx.40)웃으면서 눈물이..울면서 웃음이 흐흐 ㅣ;;ㅣ;
어디에 뭐가 날 듯 햐햐11. 백합
'11.11.9 1:44 PM (218.48.xxx.214)글 읽고 가슴 벅차다가 댓글보고 웃고 . . 이런 맛에 여기 접속하는거 같아요 ^^
12. 음
'11.11.9 2:13 PM (121.130.xxx.192)유떨이님 말씀을 듣고. 유빠에는 이유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노떨일님 너무 늦게 입이 트여서 어찌나 안타까운지.. 다섯시간 넘게 녹음하고 그제야 입이 트입니까 ㅎㅎ13. 유후
'11.11.9 2:28 PM (152.23.xxx.152)그부분에서 눈물이 났어요. 어쩌면 스스로에 하는 것일 수도 있는 말이겠다 싶으면서, 아 어쩌면 그렇게 철저하게 외롭고 괴롭고 힘들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래서 딴지에서 뭐 하나라도 더 사야겠다 싶어서 딴지매점에 갔네요. F4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고맙고.. 그런 마음이예요 요즘.
14. 우슬초
'11.11.9 3:25 PM (59.10.xxx.69)국가란 무엇인가도 얼렁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