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좀 오글거리긴 하는데...ㅋㅋㅋ
학창시절 생각나네요~
사실 시보다는
송승헌에서 지상열로 변신했다는 김총수의 얼굴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31253&cpage=4&...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 김어준이 기고한 시~
오옷 조회수 : 2,126
작성일 : 2011-11-09 12:39:50
IP : 180.70.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9 12:51 PM (125.139.xxx.212)꼼수 4인방만 나오면 무조건 클릭...
2. 소피친구
'11.11.9 1:01 PM (116.40.xxx.62)시적 표현에 꾸밈이 많지만 그때는 제법 생각이 무거웠네요. 중3때 저런 시를 쓸 정도면 책도 많이 읽고 멋진 청소년이었네요. 어느날 갑자기 만들어지지않는군요. 사람은...
네
'11.11.9 1:06 PM (180.70.xxx.162)맞아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전 중학교때 무슨 생각하면서 살았었는지ㅠㅠㅠ3. 좀
'11.11.9 1:06 PM (211.208.xxx.121)좀 오글거리지만 저때 시쓰고 이랬으면 감수성이 있었네요
사진은어찌나 매치가 안되는지 ㅋㅋ4. 정경아
'11.11.9 1:15 PM (121.154.xxx.227)지금 김어준은 완전 우리 남동생과 똑같음..ㅋㅋ 술살빠지면 원상복구 될텐데말이죠...~
우리동생도 술살~5. ..
'11.11.9 1:29 PM (125.152.xxx.99)피곤한 자색 유혹을 떨치고........ㅎㅎㅎ
아~ 울 아들녀석도 걱정 되네.....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