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월급을 당연히 부모가 어느정도 가져도 된다는 베스트원글같은사람 참 어이가 없네요

.. 조회수 : 4,724
작성일 : 2011-11-09 11:56:50

시집가서도 10% 달라고 하는거 아닌지..

 

남자건 여자건 배우자로서 회피할 상대로 자식을 만드는 이유는 뭐며..

 

당연하게 부모가 관리한다는 저런 억지는 뭔지

 

자식이 띨~해서 그렇다곤해도

 

본인 말에 동조하는 글만 눈에 들어오는지..

 

저런부모를 가진 자식이 불쌍하네요

 

저런 마인드의 부모치곤 정상적인 부모가 없다는....

IP : 211.192.xxx.11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11.11.9 12:00 PM (61.35.xxx.69)

    상황이 모두 같진 않을거에요
    너무 안좋게만 보지마세요 :)

  • 2. ..
    '11.11.9 12:02 PM (147.46.xxx.47)

    자식 월급..자식이 관리해야하는거 맞고,
    자식들도 결혼할대 부모한테 손벌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3. ...
    '11.11.9 12:04 PM (14.45.xxx.170) - 삭제된댓글

    우리 엄마는 결혼 전 내 월급 자기 안준다고 생 난리를 쳤죠. 줬죠.그래서 전 돈 관리방법도 잘 몰랐어요.
    그리고 결혼해서는 남편이 돈관리했죠. 당연 난 돈관리를 못 배웠으니까
    그걸 안 우리 엄마 나보고 병신이라 하더군요. 헐!!! 누가 병신 만들었는데.

  • 근데
    '11.11.9 1:41 PM (211.234.xxx.92)

    결혼전 못해봤다고 돈관리 못한다는것도 이상하네요
    그런논리라면 첫월급탄사람 죄다 돈관리 못하게요

  • ...
    '11.11.9 2:59 PM (14.45.xxx.170) - 삭제된댓글

    저도 돈 관리 하고 싶어요. 사치스러운 사람도 아니고,
    하지만 내가 돈 쥐고 있으면 뜯길거 나도 알고 남편도 아니까 할 말 없는거죠.

  • 4. 콩나물
    '11.11.9 12:05 PM (218.152.xxx.206)

    유태인들의 자식교육 책 보니깐.
    그들은 자식한테 손 벌리고 노후를 맡기는 것을 죽는것보다 수치스럽게 여긴다고 하더라고요.

    차라리 학원 덜 보내더라도 자식한테 도움받는 일은 없었음 좋겠어요.
    사람일은 모르는건데.. 저도 그렇게 될까봐 무서워요.

    돈이 없어 임신계획도 미룬 순주한테
    할머니 요양원 같이 보태는 것도 그럴수 있다.. 하는 반응에 놀랐어요.

  • 5. ..
    '11.11.9 12:18 PM (125.152.xxx.99)

    남의 집 사정 우리가 모르니....

  • 제가
    '11.11.9 12:37 PM (59.4.xxx.129)

    아는 집도 아들들이 생활비 내요.
    부모님 재력 차고 넘치는데도 아들이 먼저 알아서 그렇게 했대요.
    결혼할 때 모자라지 않게 부모가 아들 챙겨줄 예정이지만
    성인이 되고 돈을 버니 부모밑에서 기본적인 생활비는 내야 하는 게
    키워준 보답은 아니더라도 어른이 되었으면 해야 하는 일 아닌가 하더군요.
    저도 이에 동감해요.자식이라고 한없이 부모가 베풀기만 해야 하는 존재는
    아니잖아요.

  • 개념이다르죠
    '11.11.9 3:22 PM (118.38.xxx.44)

    이제 성인이고 돈을 버니 니 생활비는 니가 부담하라는 것이나
    부모님 용돈을 드리는 것이나
    그런 것과 버는돈 모두를 부모가 관리하는 것과는 다르죠.
    전자는 자율권이 자식본인에게 있는거고
    후자는 모든 권리를 부모가 가지는 겁니다.

    권리를 누가 갖는냐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가 전혀 다른데
    용처만 가지고 같다고 보면 안되죠.

  • 6. 원글자가
    '11.11.9 12:27 PM (211.210.xxx.62)

    당연히 가져야한다 그런 생각은 아닌것 같던데요. 그냥 그러면 어떨까라는 생각이던데요.
    정상적인 부모 운운은 좋지 않아보여요.

  • 동감!!!!
    '11.11.9 12:38 PM (147.46.xxx.47)

    그 원글님께서 댓글마다 따박따박 반박댓글 단것도 아니고....
    원글님께서 그렇게 강한 주장을 펼치신다는 느낌 못 받았는데....

    원글이 원하는 글에만 답글달면 안되는건가요??
    저정도의 마인드가 그리 질타받을 수준인가 싶긴 하네요.

  • ..
    '11.11.9 12:43 PM (175.112.xxx.72)

    동감입니다.

  • 7. 어떨까
    '11.11.9 12:35 PM (123.212.xxx.170)

    는 아닌듯 했어요..
    댓글에 댓글 다는것도 그렇고..
    곡 필요친 않다고 했으나..
    부모 노후의 몫으로 떼 놓는 다는걸 포기는 못하는거 같던데요...

    좀 황당해요..
    허긴 울 시어머니도 남편 월급 다 가져가셔서... 본인이 잘 불려주신게 아니라..;;;
    그걸로 학자금 대출 갚고.. 본인이 잘 불려서...... 원금만 딱... 은행이자도 없이 주셨더랬죠..ㅋㅋ
    주시니 다행.. 큰아들은 본인에게 맡기더니.. 이것저것 선물 해준다 좋다 하시고
    결혼때 우리의 (남편 원금)몇배로 해주시던걸요...
    장학금에 학자금 대출 이니... 본인이 벌어다닌셈..ㅋㅋ

    결혼하고 1년후에야 남편 통장 거래내역을 시아버지께서 폰 뱅킹으로 다 듣고.;;; 계셨다는걸 알고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요..;;;
    남편 여전히 벌긴 잘버나... 관리 관심없고...
    제게 일임... 저야 좋지만..ㅋ 지갑에 10만원만 있음 행복하다고...

    베스트 그글보고 좀 어이없었어요..

  • 8. 저도
    '11.11.9 12:45 PM (112.72.xxx.145)

    관리해주면 어떨까?가 아닌거 같던데요..
    자식이 생활비로기껏 50만원 준다고 하던데,적게 줘서 불만인거 같던데요.
    노후걱정없다는데,왜 자식 월급에 관심을 가질까요.

    드러나진 않지만,키워준 공을 받을려는게 보이던데 받아들이는게 다 다르네요..

  • 9. 진짜
    '11.11.9 12:58 PM (164.124.xxx.136)

    그분 어이없더라구요
    성인이 된 자식이 번돈은 더이상 부모의 돈이 아닌데
    결국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보니 그 돈도 본인의 소유로 착각하게 되는 거죠

    뭐 경제교육을 전혀 안시키고 키워서 부모가 꼭 관리를해줘야 할 입장이라면 뭐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부부 몫으로 따로 떼오 놓는다" 이건 완전 황당하던데요

    차라리어떤분들 처럼 너도 성인이니 생활비 내고 살아라 하면 모를까
    따로 자신의 노후자금을 떼어놓고 관리한다니 좀 이해 안가더라구요

    저 금융권에서 오래 일했지만
    은행에서 일 오래 한사람들도 자금관리 투자 잘 못하는 사람 많거든요
    근데 꼭 자식보다 더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으시더라구요

    그분 아마도 여기에 물어 보셨지만 본인의 의견에 동의를 구하러 오신거지
    결국 본인 의견대로 하실거 같더라구요

    댓글보니 그냥 말이 필요없겠던데요

  • 10.
    '11.11.9 1:01 PM (211.246.xxx.96) - 삭제된댓글

    자식돈갖겠다는건 좀 아닌거같지만 적금관리는 부모님이해주는게 좋을거같아요 다달이 적금만 부모님께드리고 결혼할때 돌려받는식으로요.저도그렇게해서 제돈으로 시집갔는데 100프로 제가관리했음 한푼도 못모았을거같고 주위친구들보면 각자관리해서 돈모은친구 못봤어요

  • 제경우
    '11.11.9 1:36 PM (121.130.xxx.28)

    제 친구들은 다 각자 관리해서 본인이 갔고, 부모가 관리해주는 애는 좀 생각이 없어보였어요. 카드도 흥청망청 부보가 알아서 적금들어주니 모을생각을 안하고, 솔직히 월급에서 부모가 순수 월급만으로 적금 보아줬겠어요? 본인들 돈 띠어서 합치니깐 꽤 된거지..

  • 11. 진짜
    '11.11.9 2:25 PM (211.246.xxx.167)

    너도 돈을버니 생활비보태라는거까진이해되는데
    당연 노후보태라니ㅋㅋ

    노후는기본적으로 자기가 감당해야죠
    낳아달래서 낳은것도아니면서

    자식을 투자개념으로보는사람은
    쟈기가얼마나염치앖는지알아야해요

    부모님이 날길러주신만큼 난 내자식에게 베푸는거고
    부모님 행사나 소소히용돈은 맘가는만큼드릴수있지만

    투자로 뽑아내려는사람들 너무이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04 방금 아들땜에 너무 웃겨서... 7 ㅎㅎ 2012/01/19 3,291
61903 전갈자리 남자애 성격 어떤가요? 4 궁금 2012/01/19 4,359
61902 도움을 구합니다... 입덧하실때 먹어서 속이 편했던 음식 추천해.. 37 Beauti.. 2012/01/19 14,999
61901 드라마를 보다가... 10 나도 2012/01/19 2,483
61900 남편이 상사랑 잘 싸운대요 ㅠㅠ 3 ... 2012/01/19 2,303
61899 “김정남 이메일엔 천안함 관련 한줄 없었다” 1 세우실 2012/01/19 1,880
61898 핸펀 약정시 카드 관련지는건 왜 그렇까요? 귀찮니즘 2012/01/19 1,573
61897 과외 그만둘 때 언제쯤 말해야하나요? 2 .. 2012/01/19 2,466
61896 올해 초등입학 여아 책가방 괜찮은지 봐주세요 10 .. 2012/01/19 3,442
61895 소득공제신청서 질문 1 연말정산 2012/01/19 1,720
61894 52년 출생자 연말정산에 부양가족 기본공제 되나요? 2 연말정산 2012/01/19 1,854
61893 과외받으려 하는데, 대학졸업증 확인해야하나요? 8 궁금 2012/01/19 2,372
61892 재판부의 판결 이유 2 2012/01/19 1,789
61891 부러진 화살 보고 왔어요 8 추억만이 2012/01/19 3,201
61890 하소연 좀 들어주세요.. 5 속이 타들어.. 2012/01/19 2,130
61889 풀무원 바삭 군만두 VS 백설 군만두 11 만두나라 2012/01/19 4,262
61888 피부 좋아지게 하는 노하우나 비법 하나씩 전수 해주세요~ ^^ 45 .... 2012/01/19 15,700
61887 왜 며느리들은 시댁에 벌벌떠나요? 68 며느리 2012/01/19 13,047
61886 결로로 인한 곰팡이.. 3 결로현상.... 2012/01/19 3,099
61885 도서괸에서 책장앞에 기대앉는 사람한테 2 ㅡㅡ 2012/01/19 1,790
61884 서울에서 대전가는 버스타려면..급해요 4 촌사람 2012/01/19 2,026
61883 친정엄마없이 어떻게 살 수 있는지요 17 푸른바람 2012/01/19 4,403
61882 자동차보험, 다음다이렉트 이용자 분 계신가요? 4 긍정적으로!.. 2012/01/19 1,963
61881 결혼할때 남자쪽에 할머니가계시면 예단해야하나요? 7 지현맘 2012/01/19 4,198
61880 정말 자제력이 강한 애들이 있나봐요. 13 어려도 2012/01/19 4,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