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많이 올라와요.
매일매일 걸러줘야하는것 맞는가요?
다른분은 찌꺼기 올라오지 않나요?
저만 이런건지 이제 냉장고 넣어야 하는지 고민되요.
1차숙성은 다했고 열매가 안에 하나도 없고 껍질만 풍선바람빠지듯 되어서 빼냈구요.그때 빼내야 한대서.
매일매일 젓어주고 2차 숙성 시켜라고 했는데 계속계속 거품이 올라오네요.
다른분도 그런가요?
이제 냉장고 넣고 싶은데..
맛을 보세요. 식초맛으로 가는지...설탕 오미자 1:1이나 단것 싫으심1:0.8정도면
괜찮게 발효되어요. 찌꺼기는 100일만에 건져도 1년이후 건져도 사실상 상관없어요.
거품이 올라온다는건 그 발효하면서 먹이가 되는 설탕성분이 아직 있다는 얘기구요.
그대로 놔두심 되지요. 항아리에서 발효시키는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