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대문에 유시민 옹호하다 알바소리 들었음
그런데 나 알바 맞음 6년간 무급 알바 뛰는데 단 그분들은 내가 누군지 모름.
자꾸 알아서 알바 해주고 싶은 분들이 늘어나서 좋음
왼쪽 대문에 유시민 옹호하다 알바소리 들었음
그런데 나 알바 맞음 6년간 무급 알바 뛰는데 단 그분들은 내가 누군지 모름.
자꾸 알아서 알바 해주고 싶은 분들이 늘어나서 좋음
자야할 시간 급히 쓰다보니 그랬네요.
비슷한 닉으로 분탕질하는 자로 헷갈렸네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앗 그러세요. 그럼 이 글 지워야하나요?
흐믓한 광경. ^^
^---------^**
우리 82는 정말 최고에요!^^
아코야…
유시민의 ‘유’자만 들어도 반가운 사람여기도 있어요 ^^
저도 그래요 오션님~~~ ^^
윗님 ~~~~찌찌뽕 !!
흑...
눈물 나는 사람도 있어요.. ㅠㅠㅠ
괜찮습니다. 전 조깝제 스파이 소리 들었습니다. ㅋ.ㅋ
괜찮기는~ 깝제가 롤모델 맞잖습니까
저도 2년 전부터 무급 알바...
한날당 알바들만 알아주고 정작 내가 옹호하는 그들은 내 존재조차 모름.
국 올려놓고도 뛰어와 댓글 쓰고
애들 밥먹이다가도 와서 확인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