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시장님 골치아픈 노숙자문제 단 한방에 해결할 기발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호박덩쿨 조회수 : 7,524
작성일 : 2011-11-08 22:38:29

박원순 시장님 골치아픈 노숙자문제 단 한방에 해결할 기발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글쎄 아무도 생각지못한 골치아픈 노숙자문제를 단 한방에 해결할 기발

한 아이디어를 아래 링크의 koty라는 분께서 좋은의견 제시해 주셨네요. 아아! 좋은 의견임!

내용인즉, 널찍널찍한 대형교회들의 짜투리 공간과 시간을 활용하자는겁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에서 예배들이는 시간외에 항상 남아도는 그 큰 강당의 공간들이 그동안 비어 있어갖고

효율적 공간 이용이라는 측면에서 항상 안타까웠었는데 이걸 파트 타임적으로 노숙자들에게

제공하자는 겁니다. 노숙인들을 18시 이후부터 익일 08시까지 안에서 지내도록 하는겁니다!



그렇게되면 살아생전 항상 바디메오같은 노숙자들을 데리고 다니셨던 주님도 기뻐 하실거고

또 교회의 교인들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일이니 반대할 이유가 없을줄 압니다 사실 그동안

가장 큰 문제가 노숙자에게서 나는 찌린내 악취문제로 함께 예배 드리지못한걸 항상 아쉬워



했던게 사랑 많은 기독교인들이었고 사실 나도 이부분에 동의해서 노숙자를 열외 시켜왔죠!

하지만 이젠 길이열렸네요. 교회가 앞장서면 노숙자 거친 성격 순화문제도 해결되리라 봐요

노숙자도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교회가 동의한다면 한국은 하루아침에 공동체사회 될꺼예요!




제2 제3의 밥퍼목사님 몇분만 더 나와준다면 노숙자 갱생문제는 이제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 ..


IP : 61.102.xxx.6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1.11.8 10:38 PM (61.102.xxx.67)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

  • 풉..
    '11.11.9 1:30 PM (112.152.xxx.195)

    돈을 받아 챙겨 수백억 자산이 있어도, 박원순 재단 같은데서 할리는 없고, 결국 힘들고 더럽고 티 안나는 일은 교회에서 하는 게 맞을 듯 하네요. 많이 이미 하고 있어요. 정상적으로 일어나고 자고 하는 생활로 돌려놓으려는 교회의 방침이 싫어서 안들어 가는 것이지요.

  • 핑크 싫어
    '11.11.9 1:38 PM (125.252.xxx.35)

    ↑풉=자유=핑크=화살표퇴출(112.152.xxx.195)입니다.
    여기 와있을 줄 알았어요.

  • busybee
    '11.11.9 1:38 PM (222.106.xxx.11)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네요!!!! 근데 교회들 세금도 안내고 자기 자식들 외국에서 공부시키고 교회 건물 크게 지어서 물려주고 싶은데 에이 그걸 하고 싶겠어요? 절대 안한다에 백만표!!!!!

  • 2. ..
    '11.11.8 10:47 PM (14.55.xxx.168)

    아마 그렇게 한다면 예수님은 기뻐하시겠지요
    예수님과 노숙인만 좋아하고 아마 개신교계 사람들은 싫어할거예요

  • 그것이 문제네요
    '11.11.8 10:59 PM (61.102.xxx.67)

    벌써 싫다는 답변들이 막올라오고 있네요

  • 3. ㅎㅎ
    '11.11.8 10:51 PM (125.187.xxx.205)

    참 크리스챤이라면 찬성할 것 같은데요. 정말 굿아이디어네요^^
    근데 찬성할 개신교인들이 얼마나 될지는...정말 미지수군요.

  • 찬성을 이끌어내야죠
    '11.11.8 11:00 PM (61.102.xxx.67)

    시간이 조금 필요할꺼예요

  • 4. ..
    '11.11.8 10:53 PM (125.177.xxx.79)

    대형교회건 중형교회건 ..어느교회건 간에..
    노숙자들
    들이는 것...좋아하지 않아요..
    왜??
    헌금 할 돈이 없으니까요..노숙자들은..

  • 자본주의 시스템이라?
    '11.11.8 11:00 PM (61.102.xxx.67)

    이걸 뛰어넘어야죠

  • ..
    '11.11.9 7:16 PM (58.143.xxx.172)

    하느님을 빈손으로 대하면안되죠.

  • 5. 위에 이어서
    '11.11.8 10:55 PM (125.177.xxx.79)

    교회 시설물들도 더럽힐꺼고...
    혹시라도..
    노숙자들이 머리에서 이 같은거..뭐 다른 비슷한 전염되는 그런것들 옮길까봐..기겁을 하지 않을까요..
    교회방석 등...뭐든 만질테니..화장실도 그렇고..

  • 청소원뒀다 뭐하게요
    '11.11.8 11:01 PM (61.102.xxx.67)

    예배시간전까지 약품처리하면 냄새안납니다.

  • 6. 위에 이어서
    '11.11.8 11:04 PM (125.177.xxx.79)

    뭐 훔쳐갔다 어쨌다 말 나오고..교인들 불만 나오고..관리 안되고..혹시라도 방화의 위험이 있다 어떻다..누가 밤새 그걸 관리를 할것이며..
    ㅡ.ㅡ;;
    이러면서..
    차라리...나라에 세금을 내겠다..고 하지는 안을런지요..

  • 7. 밥퍼
    '11.11.8 11:05 PM (211.202.xxx.137)

    이래 저래 좋은 생각! ㅋㅋㅋ

  • 8. ..
    '11.11.8 11:08 PM (125.177.xxx.79)

    암튼..
    시장님의 기발한 발상은..참으로 탁월하십니다..
    저 또한..
    이러한 아이디어로 인해서
    서울특별시에 속한 교회들이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이런 일들이
    한국사회에서의 교회의 존재이유에 대한 타당성을 조금씩이라도 인정할 수 있게 되기를...

  • 지차체가 보조금 지원한다면
    '11.11.8 11:43 PM (61.102.xxx.67)

    자원하는 교회도 몇 있을지도

  • busybee
    '11.11.9 1:41 PM (222.106.xxx.11)

    흐억 교회는 좋겠어요 맨날 나라에서 보조금주고 교인들이 헌금도 주고 헌금내겠다고 차끌고 오면 나라에서 차선하나 막 내주고

  • 9. 구우우욷
    '11.11.8 11:13 PM (86.96.xxx.129)

    할렐루야........

    교회가 앞장서야겠네요,,,

  • 10. 천사가 전한다
    '11.11.8 11:13 PM (211.247.xxx.81) - 삭제된댓글

    교회야~ 교회야~ 니들이 노숙자를 들이면 예수님 손에 장을 지지신단다.

  • ㅋㅋ
    '11.11.9 8:02 AM (174.93.xxx.107) - 삭제된댓글

    예수님이 그러시겠죠 ~~~ ㅋㅋ

  • 11. 할렐루야
    '11.11.8 11:14 PM (211.49.xxx.236)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하나님 정신으로!!
    할렐루야!!
    아멘!!

  • 12. 굿 아이디어~
    '11.11.8 11:16 PM (125.181.xxx.4)

    할렐루야~~ 박시장님이 구세주네요.

    먹사들 반응이 궁금?

  • 13. 쟈크라깡
    '11.11.8 11:22 PM (121.129.xxx.177)

    과연 먹사와 신도들이 들어줄까요? 별로 ....

  • 14. 바람바람바람
    '11.11.8 11:28 PM (211.48.xxx.29)

    어머나 우리나라 개신교를 사랑해줄 수 있는 기회가 드디어 오는건가요?
    아침저녁으로 띵똥띵똥 아파트마다 벨 누르고 다니며 바쁘고 귀찮다는 사람들 붙잡고 전도할게 아니라
    노숙자들 모아서 갱생시키고 전도하고 사람구실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면 한국 개신교에서도 희망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교회는 세금도 안내는데 이렇게라도 나라에 좋은 일 해야죠. 헌금 중 일부만 쪼개서
    써도 노숙자들 교육시키고 밥먹이고 또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교육시킬 수 있겠네요.헌금 모아 값비싼
    땅덩어리에다가 교회만 미친듯이 짓지말고 정신차리고 좋은 일 하면 교회도 잃었던 믿음 회복할것이고
    길거리 노숙자들도 해결되고 완전 일석이조네욤. 시설물 더럽히고 전염병 옮기고 하는거요????
    그렇게 하지 않도록 가르치고 정상인처럼 깨끗하게 씻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진정한 전도 아닌가요?
    어디 가지말라는 아프간 같은데 가서 봉사하고 전도하지 말고 우리나라에 사는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한테
    먼저 손내밀고 도움주는게 신도를 늘릴 수 있는 더 좋은 방법같네요. 그쵸??

  • ..
    '11.11.8 11:45 PM (125.177.xxx.79)

    맞심다~~ 제말이요~~
    괜~히 딴나라 벵기 타고 가서 전도하니 뭐하니..하면서..괜히 남의 종교 잘 믿고 있는데 그나라 문화까지 무시하고 무례하게 예의없이 굴다가..몇년 전인가 목사하고 단체로 갔던 청년들 잡혀서 두사람인가 총살당하고 했잖아요..
    제발 그런 무식으로 똘똘 뭉친 짓들 그만하고..
    제나라에서라도 제대로 전도하고 봉사하고 남을 위해서 살아보는 것...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신 말씀..
    제대로 한번 실천하는 걸 보고싶네요
    교회에서 교인들끼리 친교하고 문화생활 맛난거 먹고 즐기지말고 ..말입니다..

  • 옳으신 말씀입니다
    '11.11.8 11:49 PM (61.102.xxx.67)

    백번 지당하십니다.

  • ㅇㅇㅇ
    '11.11.9 7:51 AM (63.224.xxx.127) - 삭제된댓글

    "노숙자들 모아서 갱생시키고 전도하고 "

    전도하고 전도하고 전도하고....
    그럼 노숙자들 교회로 안들어 갈걸요.

  • 15. ㅋㅋㅋ
    '11.11.8 11:35 PM (116.36.xxx.4)

    좋은방법이네용..ㅎㅎ

  • 16. 방법은 좋은데
    '11.11.8 11:43 PM (220.118.xxx.142)

    냄새 막더래도 노숙인 앉아있던 자리에 앉고 싶어하진 않을것 같아요.
    대형교회 인맥 덕 보려고 가는 사람
    친구,연애 교제하러 가는 사람들도 많아서요. 신도 떨어질까봐
    대부분의 교회목사님들 걱정부터 하실것 같습니다.

  • ..
    '11.11.8 11:58 PM (125.177.xxx.79)

    그러니...
    한국교회의 곪은 종기를 건드린 거지요.
    일부러..라도..이런 드러운 종기는 탁 건드려서 터뜨려버려야...거기에 새 살도 돋고 하는 거지요.
    이참에
    아주 곪은 상처를 만천하에 드러내놓고 모두가 인식을 해야 해요
    한국의 현재 교회의 실상이 어떠한지 , 그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교회의 목적이 지향하는 것이 무었인지..
    가난한 자에 대한 교회의 입장이 어떠한가,
    교회는 정말로 노숙자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성경에 손을 얹고 하나님을 향해 사람들을 향해서..노숙인을 교회에 들이겠다고 말 할 수 있을지..대답을 듣고싶군요,

  • 바람
    '11.11.9 2:13 AM (211.48.xxx.29)

    큰~~~교회 (어딘지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지요) 다니는 사람들 중 꽤 많은 사람들이 인맥 쌓으려고 다닌다는거
    알 사람들은 다 알지요. 근데요 제발 그 인맥 다른데 가서 쌓았음 좋겠어요.차라리 사교계를 만들던지-_-
    곪고 곪은 종기 좀 터트리려고 조금만 시도해도 종교탄압이라는둥~하느님을 모욕한다는 둥~

    종교 탄압도 아니고 하느님 모욕도 아니고 그냥 교회에서 딴짓하는 것들 욕하는거니 찔리는 사람은 반성하고
    (극)소수의 진정한 기독교인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사교모임을 따로 만들도록 하삼.

    암튼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으로 노숙자들도 감싸안을 수 있음 좋겠네요. 이상^^

  • 17. ...
    '11.11.9 12:40 AM (14.63.xxx.102)

    기독교인들이 그걸 한다면
    내가 교회를 나간다
    완전 겉다르고 속다른인간들이 그걸하겠어

  • 18. 오 멋지네요
    '11.11.9 3:10 AM (118.38.xxx.44)

    아주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그야말로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거룩한 방법입니다.

    노숙자도 10일조 낼 수 있어요.
    10일조는 번만큼 내는거니, 100원이든 10원이든 내면 되는거죠.
    설마 노숙자라고 10일조 안내겠습니까.

  • 맞어요
    '11.11.9 1:26 PM (175.121.xxx.121)

    정말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 19. 개신교인들
    '11.11.9 4:30 AM (50.64.xxx.206)

    머리 터지겠네요.

  • 20. ...
    '11.11.9 6:10 AM (124.5.xxx.88)

    교회에서 에배장소(교회로 봐서는 영업장인데)를 선뜻 더러운 몸 하고 있는 노숙자들에게

    내놓을 교회가 선뜻 나설까요?

  • 21. 밴쿠버에서
    '11.11.9 7:22 AM (24.84.xxx.128)

    여기서는 종종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저는 다운타운에 살아서 다른지역은 어떤지 모르지만 여긴노숙자들이 많아요,
    다운타운 중심에 있는 교회에서 매일밤 볼 수 있는 풍경이지요.
    줄을 쫙 서있어요, 정원이 있는지 못들어가시는 분들도 봤고요.

  • 22.
    '11.11.9 9:59 AM (121.130.xxx.192)

    햐...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그들을 하느님이 구원해야죠. 암요..

  • 23. 세금도 안내는데
    '11.11.9 12:39 PM (121.146.xxx.157)

    이건 받아들여야 할듯합니다.

  • ..
    '11.11.9 2:50 PM (125.152.xxx.99)

    그러게요....주님의 사랑을 베풀어야죠.

  • 24. 좋은 아디어
    '11.11.9 4:47 PM (1.247.xxx.176)

    동네 널리고 널린게 교회
    건물 좀 화려하다 싶음 교회
    남아도는 공간 좋은 일 하면 되겠네요

  • 25. bandi
    '11.11.9 5:14 PM (175.253.xxx.56)

    여의도에 큰 것 있는데 저녁밥으로 순볶음밥을 제공하면 좋을 것 같네요.

  • 26. ...
    '11.11.9 8:43 PM (211.246.xxx.118)

    그러는 님들 집도 제공해주세요. 낮에 비어있는 집들 있잖아요....교회로 들어오는 헌금들은 이미 신자들이 세금 다 내고 내는 돈이에요. 오지랍들이 넓으십니다. 그리고 교회만 머라 그러지 마시고 돈으로 세계를 휩쓸고 있는 잔인한 종교인 이슬람에게도 산 속에 숨어서 올라오는 사람들에게 돈 받고 기왓장에 글씨 써주고 돈 받고 이제는 도심으로 돈 받으러 내려온 불교에도 관심을 기울여주시지요?

  • 27. 봉봉
    '11.11.9 9:04 PM (125.177.xxx.151)

    아이 너무 대결구도로 비꼬지 마시구요~~
    저는 일단 교회 다니는 성도입니다...

    저는 우선 뭐 드럽다 이런건 뭐 별로 신경 안 쓰이구요
    교회라는 곳이 사실 성도들이 이런일 저런일로 수시로 왔다갔다하고 아이들, 청년들도 많은데...
    무엇보다 치안 문제가 걱정되네요

    사실 제가 아이들 키우는 입장이라
    교회 화장실 갈때도 저는 아이들 꼭 따라가거든요...
    세상이 워낙 험하다 보니...
    거의 남자들이 많은 노숙인들이 들락날락 거리면
    아무래도 아이들 치안이 걱정이네요

    그리고 사실 교회들이 노숙인들이나 자선활동 참 많이 하는데...

  • ....
    '11.11.9 9:26 PM (114.203.xxx.62)

    꼬고 싶어서 쓴글에 진지한덧글..^^;;
    그리구 이미 어려운 사람들 돕고 밥을 제공하는등 조용히 돕는 교회도 많을꺼에요..^^

  • 봉봉
    '11.11.9 9:42 PM (125.177.xxx.151)

    앗 죄송해요~~
    제가 원래 좀 백치미라서,,,
    진짜 꼬고 싶으셔서 쓴 글인 줄 모르고
    아 죄송해요
    저희 교회만 해도
    추수감사절날은 추수미 모아서 지역사회 어려운 분 도와드리거든요~~

    참 저는 언제쯤 눈치가 생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402 도하가는카타르항공 실내슬리퍼 안주나요 4 항공 2011/11/09 2,549
35401 샤브샤브소스 질문요!! 2 화분 2011/11/09 1,867
35400 불면증, 소화불량, 스트레스 등으로 한방정신과에 입원하면 보험혜.. 1 22 2011/11/09 1,585
35399 오늘 알바가 조용하지않나요? 11 이상하게 2011/11/09 1,359
35398 보험 설계사 바꿀 수 있나요? 3 울랄라 2011/11/09 3,058
35397 CD를 mp3파일로 변환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9 ... 2011/11/09 1,453
35396 풍년 압력솥 2.0 혹은 2.5 사려는데 고민.. (컴앞 대기중.. 11 2011/11/09 2,208
35395 한미FTA 의료 민영화 경제자유구역 허용한다네요, 수순대로 가냐.. 6 헐~ 2011/11/09 1,936
35394 유시민 "박근혜, 합리적 정책판단능력 거의 없어" 4 세우실 2011/11/09 1,666
35393 유시민은 백분토론 사회자하며 유명해지신건가요 ? 5 ... 2011/11/09 1,774
35392 민노-국참-진보신당 탈당파, 오는 13일 합당 합의 14 와우 2011/11/09 1,520
35391 얼핏보면 민주당이 금방이라도 합의할것처럼 보이는데요 7 기사제목만 2011/11/09 1,333
35390 수능 예비소집 시간 학교마다 다른가요?? 2 똘똘이맘 2011/11/09 4,955
35389 드라마보다보면 결혼은 꼭 부모의 허락이 있어야되는것같군요 5 의문 2011/11/09 2,004
35388 민주당, 한미FTA 절충안 마련…의원 45명 동의 6 추억만이 2011/11/09 1,670
35387 우린 빼빼로 데이 이런거 하지 맙시다..하려거든 가래떡 먹읍시다.. 9 막아야 산다.. 2011/11/09 1,495
35386 눈영양제 뭐가 좋을까요? 4 이클립스74.. 2011/11/09 2,425
35385 방사선 부작용일까요? 2 ... 2011/11/09 1,768
35384 우리의 이정희 의원님 입원하셨었나요? ㅠㅠ 1 막아야 산다.. 2011/11/09 1,520
35383 미국동생집에 딸이 2주일 머물경우.. 10 조언 부탁 2011/11/09 2,503
35382 운영자님~~ 게시판 검색에 오류가 있어요 1 당근 2011/11/09 980
35381 다스의 채용공고는 마감되었지만 댓글은 끝나지않았다. 9 촌철살인 2011/11/09 2,104
35380 수능 출제위원 사망하셨네요. 1 고등학교 2011/11/09 1,974
35379 [한미FTA 반대]헉헉.. 전화를 8통 하고 왔어요. 23 손가락부대 2011/11/09 1,838
35378 새로 산 니트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요. 1 호호호 2011/11/09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