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두통과 변비가 요 며칠 괴롭히더니
작성일 : 2011-11-08 20: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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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도 아닌데 친정어머니 집에 모셔다 드리고 그동안 엇갈려 못만난 시어머니 만나고 나니 밀린 숙제 다한 것처럼 마감 끝난 것처럼 집에 오자마자 두통이 말끔히 사라지고 화장실에도 다녀오고 몸이 날아갈 것 같네요. 좋은 사람도 같이 며칠 있으면 신경쓰이고 챙기느라 맘 바쁘고 온몸이 긴장하나봅니다.
IP : 211.246.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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