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극심한 두통과 변비가 요 며칠 괴롭히더니
참 조회수 : 845
작성일 : 2011-11-08 20:29:49
마음이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도 아닌데 친정어머니 집에 모셔다 드리고 그동안 엇갈려 못만난 시어머니 만나고 나니 밀린 숙제 다한 것처럼 마감 끝난 것처럼 집에 오자마자 두통이 말끔히 사라지고 화장실에도 다녀오고 몸이 날아갈 것 같네요. 좋은 사람도 같이 며칠 있으면 신경쓰이고 챙기느라 맘 바쁘고 온몸이 긴장하나봅니다.
IP : 211.246.xxx.20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139 | 장터에서 조금 웃꼈던 이야기(뒷북입니다) 4 | 장터 | 2011/12/16 | 2,070 |
48138 | 이번 추위에 세탁기 괜찮을까요? 2 | 해피 | 2011/12/16 | 1,166 |
48137 | 카카오톡에 모르는 사람들이 친구로 들어와요 2 | 카카오톡 | 2011/12/16 | 2,164 |
48136 | 직장생활 버텨보니 11 | 학교논쟁 | 2011/12/16 | 3,440 |
48135 | 아이 발레 시키시는 분~~! 16 | 희망사항 | 2011/12/16 | 3,278 |
48134 | 금융권 (외국계 은행)임원 상무면 연봉이 어느정도인지... 3 | 궁금 | 2011/12/16 | 7,059 |
48133 | 만날 친구한명 없어요 27 | 연말인데 | 2011/12/16 | 6,620 |
48132 | 북한의 담을 넘은 한류바람~~ | safi | 2011/12/16 | 565 |
48131 | 알리 진짜 이해불가네요 10 | .. | 2011/12/16 | 4,239 |
48130 | 떡볶이 소스요... 6 | 떡볶이 | 2011/12/16 | 1,784 |
48129 | 어느 목원대생 아버지의 호소입니다.. 3 | 삼남매맘 | 2011/12/16 | 2,323 |
48128 | 손끝이 전기오듯이 찌릿찌릿한데요... 1 | .... | 2011/12/16 | 17,430 |
48127 | 과연 성격을 고치는 게 가능한가요? | 추워요~ | 2011/12/16 | 502 |
48126 | 보통.. 옷차림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게되나요? 22 | 괜히신경쓰이.. | 2011/12/16 | 4,480 |
48125 | 10만원 내외의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 클로스 | 2011/12/16 | 563 |
48124 | 크리스마스엔 이 노래가 더 좋아요. last Christmas 2 | 모카 | 2011/12/16 | 542 |
48123 | 거실에 커텐,블라인드 어느것이 나을지... 6 | 커텐 | 2011/12/16 | 3,188 |
48122 | '기자회견' 알리, 충격고백 "저역시 성폭력피해자" 61 | 노이즈 | 2011/12/16 | 11,027 |
48121 | 이승만 죽이기? 1 | sukrat.. | 2011/12/16 | 427 |
48120 | 차인표말이예요 21 | .. | 2011/12/16 | 12,225 |
48119 | 남편 저녁먹고 온대요..ㅠ.ㅠ 6 | 에휴. | 2011/12/16 | 1,993 |
48118 | 6살아들 한글 고민이네요. 10 | 아들 | 2011/12/16 | 1,685 |
48117 | 아들의 성격과 친구 사귀기 1 | 고민 | 2011/12/16 | 644 |
48116 | 한나라당 정태근 과식농성 9번째 후기에요~ 9 | ... | 2011/12/16 | 1,453 |
48115 | 엄청나게 학교 레벨을 낮춰서(?) 대학원 가는 거... 어떨까요.. 3 | ... | 2011/12/16 |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