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미루는게 간보려고 그러는건지
총선 대선 앞두고 있어서 선뜻 못하는건지
자기들끼리 뭔 큰 꼼수가 있는건지
자기가 앞에 나서기 부담 스러운건지
아아 글쓰고 보니 다 해당되는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경필 의원 자꾸 미루는 꼼수가 뭘까요
막아야 산다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11-11-08 18:25:45
IP : 119.70.xxx.20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8 6:26 PM (112.159.xxx.250)원글님 글 읽어보니.. 다 해당되는듯요 ㅋㅋㅋㅋ
쥐새끼한테 부부가 세트로 사찰당해서... 약점은 잡혔고~
정치 생명 걸자니.. 한방에 훅가서 재기가 안될거 같고 ㅋㅋㅋ
경피리도 진퇴양난인듯 ㅋ2. 음
'11.11.8 6:27 PM (222.101.xxx.86)지들도 복잡할 낍니다 ㅋㅋ 그러니 이럴때일 수록 우리 경피리 한테 전화 많이 해주자구요. 협박성전화 ㅋ 너자꾸 그럼 표안준다? 자제해라 응?? 이렇게 고민하고 있을때 맹바기가 자꾸 몰아붙이는데 그러다가 맹박이한테 넘어가요 우리가 더 세게 몰아붙여줘야 그 고민의 방향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돌아갑니다 !!!
음
'11.11.8 6:30 PM (222.101.xxx.86)더불어 상득이 홍그리 황우여 등등 구상찬 이인간도 몰아붙여줘야합니다
3. 한나라당이
'11.11.8 6:30 PM (175.211.xxx.53)남경필이 아니라 딴나라당이 망설이는 거죠..
경필이도 총대 메기 싫을 것이고.4. ㅎ
'11.11.8 6:32 PM (114.205.xxx.254)대화를 할려고 나도 이렇게 노력했다고 보여주면서
날치기 통과 명분축적용 ...맞아요
'11.11.8 6:33 PM (175.211.xxx.53)그리고 지치기 기다리는 지도..
5. 부산사람
'11.11.8 6:33 PM (121.146.xxx.168)갱필이 사무실로 전화해서
신묘22적 노래 불렀어요
신경질 내며 끊었어요
아이 참 나는 왜 이리 장난이
자꾸 하고 싶을까요?
아윳 그래도 분은 안풀려욧
지깐것들이 뭔데
그딴 짓 하고들 있어!!!막아야 산다
'11.11.8 6:34 PM (119.70.xxx.20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11.11.8 6:39 PM (112.159.xxx.2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11.11.8 6:43 PM (218.157.xxx.131)신묘22적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1.8 6:55 PM (115.140.xxx.18)너무 잘하시네요
내일 여의도에서 노래는 못하고 외통위의원들 이름이라도 부르는게 어때요
아주 식겁할것 같은데 ..6. 광팔아
'11.11.8 6:40 PM (123.99.xxx.190)딱..
서울시장 출마했던 나개불의 입장7. 한걸
'11.11.8 7:21 PM (112.151.xxx.112)어찌 되든 시끄럽지 않게 어떻게 통과 시킬까 머리 싸매고 고민중입니다
8. 상상
'11.11.8 10:56 PM (60.231.xxx.203)상상만으로도 기분이 나아졌어요.
초큼 많이 음치인데 저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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