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원평가....나이스 학부모서비스에서 해왔잖아요..
정말 게을러서 낼해야지 낼해야지 귀찮아서 미루다가....시기를 놓쳐버렸네요...이미 끝났데요 ㅜㅜ 어쩌나??
학교에서 공문 온거 보니..익명성이 보장되네 어쩌네 쓰여있긴하던데...
담임선생님이 학부모가 교원평가에 참여했는지, 불참했는지의 여부까지도 알수있는건가요?
(학부모가 쓴 내용은 절대 누군지 알수없다는 글은 여러번 본적이 있지만....)
불참한거 아시고서 성의없는 엄마로 찍힐까봐서 괜히 걱정되서요... 지금껏 아이 단도리는 열심히 해왔건만...